#金南俊0912生日快乐# 스물일곱✨
스물일곱,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너지만,
참 대단한 스물입곱의 멋진 남준아, 생일축하해[蛋糕]
이 계란회원님이 너의 생일을 많이많이 축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주절주절 길어 질것으로 예상되니...ㅋㅋㅋㅋ 이 마음이 닿길 바라면서...
너의 멜로디, 가삿말, 글, 말 한마디한마디, 사진, 분위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너가 우리한테 보려주는 너의 시선도 좋아한다. 참 작은것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고, 또 그러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다. 특히 공카에 올려주는 글들을 읽을 때... 마음을 크게 울리는게 있어서 읽고 또 읽고 더 깊게 느끼려고 노력도 하고ㅋㅋ
그러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생각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너의 말에 크게 공감하고 감동받는다.
좋은 사람을 바라보면 더 좋은 사람으로 변하고 싶은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아미되고 나서 알게 되었다.
이런 걸 보고 등대라고 하던가?!ㅋㅋㅋㅋ
참 밋밋했던 내 삶에 앞으로 나가야지하는 신념을 심어주어서 늘 고맙고 또 고맙다. 계속 너를 보면서 배우고 뒤처지지않게 따라가고 노력할께, 그러니 계속 응원해줘.
메모장에 항상 저장해두는 너의 글들이 있는데... 요즘 따라 위로가 되는 두개가 있어
“나와 우리의 팬이어서 고맙습니다. 나도 그대의 팬입니다. 그대가 오롯이 견디는 외로움과 싸움과 삶을 묵묵히 응원하는 팬입니다.무대 뒤편에서, 작업실에서 오랜 시간 음표로써 음악으로써 나의 팬레터를 보냅니다. 그 그리운 소리를 읽어주기 바랍니다. 말로 다 못해도, 설사 음악으로 다 못해도 눈빛으로 마음으로 그대를 응원합니다!”
“요즘 힘나는 말을 많이 못 드린 거 같은데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사랑과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 어디 있든 무엇을 하든 분명 따뜻한 사람들일 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참 요즘 여러모로 고민이 많고 지쳐있었는데, 보면서 힘내고 있어. 윙파콘에 했던 말이 생각난다 “여러분들의 꿈, 삶, 인생에 언젠가 저희의 존재, 음악, 무대, 사진, 영상이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100을 99, 98,97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희의 존재와 가치는 정말 충분”, 나한테는 99.98.97으로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50이상은 된다구!!!! 보고나면 헤벌레레 좋아서 힘들것들이 많이 가셔져.
노래써줘서, 글써줘서, 진심어린 말을 해주서 고마워,
감동과 위로는 줄 수 있는 너,
더 멋진 역사를 써내려갈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너의 그리고 너희의 앞으로가 너무 기대된다.
짜릿할 것 같아. 늘 곁에서 응원할께!
2020 새로운 해,
27 너의 새로운 나이
남준아, 멋진 스물 일곱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
많이 사랑한다

#百济韩国语# 【晚安百济】
우리는 가끔 놓치고 있는 것이 많아
我们时常错过很多

앞만 보고 걸어가느라
因为我们只向前走

하늘에 뜬 예쁜 달도 보지 못하고
看不见天边升起的美丽明月

더 좋은 미래를 꿈꾼다 하면서도
就像憧憬着更美好未来的同时

흘러가는 시간을 방치하고만 있는 것처럼
仍错过了时间的流逝

#TOPIK[超话]##韩语[超话]#
우리는 가끔 놓치고 있는 것이 많아
我们时常错过很多

앞만 보고 걸어가느라
因为我们只向前走

하늘에 뜬 예쁜 달도 보지 못하고
看不见天边升起的美丽明月

더 좋은 미래를 꿈꾼다 하면서도
就像憧憬着更美好未来的同时

흘러가는 시간을 방치하고만 있는 것처럼
仍错过了时间的流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