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超话]##DARA[超话]#
2022.1.12
INS | 更新
配文i:오랜만에 뭉친 다라투어팀 매년 주기적으로 필리핀 여행을 함께 갔었는데… 마지막으로 갔던게 2019년 내 생일이었네 요즘은 안전을 위해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서 예전을 추억하며 좋은 시간 보냈당~ #소식좌 #문화생활 #쇼핑 #수다 #힐링 #한입 소현언니가 찍어주신 음식 #항공샷 ㅋㅋ 사진실력은 여전하심
2022.1.12
INS | 更新
配文i:오랜만에 뭉친 다라투어팀 매년 주기적으로 필리핀 여행을 함께 갔었는데… 마지막으로 갔던게 2019년 내 생일이었네 요즘은 안전을 위해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서 예전을 추억하며 좋은 시간 보냈당~ #소식좌 #문화생활 #쇼핑 #수다 #힐링 #한입 소현언니가 찍어주신 음식 #항공샷 ㅋㅋ 사진실력은 여전하심
2021 후기
2021년은 신기한 한해였다. 상반기에는 힘든 이별을 극복하려 발버둥 쳤는데, 하반기에는 먼저 관심을 드러내며 다가오는 사람이 많았다. 이런 관심은 살면서 처음이었다. 사이비, 김민제, 부찌, 부산 등등
봉사를 많이 했다. 민지선생님이 약 1년간 지켜보다가 마지막 날 나에 대한 평가를 이렇게 내렸다.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통찰이 있으니, 이를 잘 살려보면 좋을것 같다”라고. 내가 뭘 잘하는지 헤매고 있었는데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때 자는 엄마 깨워서 케잌 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불고싶다. 언젠가 독립을 하겠지?
2022년은 점을 이으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눈앞에 놓여있는거 위주로 퀘스트 깨듯이 해치워 나가야겠다. 점을 이으려니 생각만 많아지니까 아무것도 안하게 된다.
2021년은 신기한 한해였다. 상반기에는 힘든 이별을 극복하려 발버둥 쳤는데, 하반기에는 먼저 관심을 드러내며 다가오는 사람이 많았다. 이런 관심은 살면서 처음이었다. 사이비, 김민제, 부찌, 부산 등등
봉사를 많이 했다. 민지선생님이 약 1년간 지켜보다가 마지막 날 나에 대한 평가를 이렇게 내렸다.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통찰이 있으니, 이를 잘 살려보면 좋을것 같다”라고. 내가 뭘 잘하는지 헤매고 있었는데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때 자는 엄마 깨워서 케잌 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불고싶다. 언젠가 독립을 하겠지?
2022년은 점을 이으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눈앞에 놓여있는거 위주로 퀘스트 깨듯이 해치워 나가야겠다. 점을 이으려니 생각만 많아지니까 아무것도 안하게 된다.
오늘은 이 한겨울에 가장 따뜻할 하루일거라 분명해! 우리 태형이 생일이거든~ 생일축하해
따뜻한 하루의 시작은 따뜻한 편지 쓰기로 시작하도록하지!
태형이 생일이 오면 그제서야 한해가 가는 구나~하는 기분이 들어. 한해의 끝에서 헐레벌떡 태어나 또 다른 한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태형이, 팅커벨이야 뭐야!!! 신기하고 소중한 사람이야 암튼~
보석같이 화려하지만 또한 호수처럼 맑고 순수한 위버스요정, 항상 친구처럼 다가와줘서 고마워!! 엉뚱하면서 강단있고 다정하면서 또 때론 시크한ㅋ 좋은 의미로 참 많이 이상한 사람이야!!!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태형이한테서 참 많이 물들인거 같앸ㅋㅋㅋ인제 약간은 나도 많이 쓰게 되고, 솔찍히 전엔 햄버거 콜라도 자주 먹는 편이 아닌데 따라 좋아하게 됐고, 엄청 예전에 컵젤리 먹는 브이앱했자나!! 나 그걸 보고 젤리에도 또 엄청 빠져서 일주일 내내 먹었던 기억이 있곸ㅋㅋㅋㅋㅋㅋ 이렇게나 물들일 수 있다는게 신기해ㅋㅋ태형이 덕분에 이렇게 나름 나만의 재밋고 소중한 추억이 생겼고 또 현재 진행형으로 행복함을 느끼고 있지~ 참된 행복전도사야! 늘 많은 걸 보여주려하는 태형이,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겁다구~
난 태형이도 늘 따뜻하고 포근한 것들이 너의 곁을 지켜주길바래. 오늘엔 아미가 행복전도사로 되어 너에게 행복을 많이많이 보낼꺼니깐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젤로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사랑으로 가득한 태형아 생일 축하해,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를 보내
어제보다 오늘 더 보라하고,
오래오래 곁에 머물러 응원해 줄께!
따뜻한 하루의 시작은 따뜻한 편지 쓰기로 시작하도록하지!
태형이 생일이 오면 그제서야 한해가 가는 구나~하는 기분이 들어. 한해의 끝에서 헐레벌떡 태어나 또 다른 한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태형이, 팅커벨이야 뭐야!!! 신기하고 소중한 사람이야 암튼~
보석같이 화려하지만 또한 호수처럼 맑고 순수한 위버스요정, 항상 친구처럼 다가와줘서 고마워!! 엉뚱하면서 강단있고 다정하면서 또 때론 시크한ㅋ 좋은 의미로 참 많이 이상한 사람이야!!!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태형이한테서 참 많이 물들인거 같앸ㅋㅋㅋ인제 약간은 나도 많이 쓰게 되고, 솔찍히 전엔 햄버거 콜라도 자주 먹는 편이 아닌데 따라 좋아하게 됐고, 엄청 예전에 컵젤리 먹는 브이앱했자나!! 나 그걸 보고 젤리에도 또 엄청 빠져서 일주일 내내 먹었던 기억이 있곸ㅋㅋㅋㅋㅋㅋ 이렇게나 물들일 수 있다는게 신기해ㅋㅋ태형이 덕분에 이렇게 나름 나만의 재밋고 소중한 추억이 생겼고 또 현재 진행형으로 행복함을 느끼고 있지~ 참된 행복전도사야! 늘 많은 걸 보여주려하는 태형이,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겁다구~
난 태형이도 늘 따뜻하고 포근한 것들이 너의 곁을 지켜주길바래. 오늘엔 아미가 행복전도사로 되어 너에게 행복을 많이많이 보낼꺼니깐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젤로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사랑으로 가득한 태형아 생일 축하해,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를 보내
어제보다 오늘 더 보라하고,
오래오래 곁에 머물러 응원해 줄께!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