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贤洙[超话]#
拜托拜托许愿安贤洙以后一片光明
당신이이 개인 편지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여러분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단지 당신이 중국 감독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무엇보다 쇼트트랙에 대한 사랑과 꾸준함이 마음을 움직인다。당신이 어디에 있든지,모두 한결같이 널 응원할 거야。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여러분들은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등받이가 될것입니다.누가 너를 괴롭힌다면 우리는 동의하지 않을 거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니와 귀염둥이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길 바랍니다。고생 많이 하셨어요, 부탁해요 앞날이 밝아요
拜托拜托许愿安贤洙以后一片光明
당신이이 개인 편지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여러분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단지 당신이 중국 감독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무엇보다 쇼트트랙에 대한 사랑과 꾸준함이 마음을 움직인다。당신이 어디에 있든지,모두 한결같이 널 응원할 거야。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여러분들은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등받이가 될것입니다.누가 너를 괴롭힌다면 우리는 동의하지 않을 거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니와 귀염둥이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길 바랍니다。고생 많이 하셨어요, 부탁해요 앞날이 밝아요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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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
-감독 : ‘두 사람이 생각하기에 10년 후의 모습은 어떨 것 같아요?’
-최웅 : ‘10년 후면... 스무 아홉인가?’
-연수 : ‘저는 뭐... 당연히 모든 잘하고 있을 거예요.’
-최웅 : ‘응... 아무 것도 안 하고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연수 : ‘언제나 앞에서 이끌어 가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겠죠. 성공한 삶.’
-최웅 : ‘그냥 조용히 살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연수 : ‘어쨌든...’
-최웅 : ‘확실한 건 10년 후엔...’
-연수 : ‘다신 이 답답한 애랑 볼 일은 없을 거예요.’
-최웅 :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导演:“你们认为十年后的自己会是什么样子?”
-崔雄:“十年后的话…是29岁吗?”
-延秀:“我嘛…当然是什么都会做得很好。”
-崔雄:“嗯…我希望我什么也不做,就平和地生活下去。”
-延秀:“我应该会一直引领他人前进,过着主导性的人生吧,成功人生。”
-崔雄:“我就希望能安静地生活。”
-延秀:“总之…”
-崔雄:“能确定的是十年后…”
-延秀:“不会再和这个烦人的家伙有交集了。”
-崔雄:“那是我想说的话。”
‘국연수는 가끔 이상한 질문을 해요. 아무때나 불쑥 말이죠. 국연수는 제가 고통받는 걸 즐기는 것 같아요. 왜 만약을 생각해서 자꾸 절 괴롭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최웅)
“国延秀时不时会问奇怪的问题,有事没事突然就问。国延秀好像很喜欢看我遭罪的样子,真搞不懂她为什么总要做这些假设来折磨我。”(崔雄)
‘그냥 그렇게라도 계속 듣고 싶은 게 있었거든요. 최웅은 이상한 게 분명 날 많이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뭐랄까, 꼭 결정적으로 중요한 말은 안 하더라고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겠죠?’(연수)
“我只是想用那样的方式听他说我一直想听的话。崔雄很奇怪,感觉他明明是很喜欢我的,但怎么说呢,偏偏最关键的话他就是不说。他应该不是真的不懂吧?”(延秀)
-연수 : ‘넌 뭔데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렇게 화가 나 있는데?’
-최웅 : ‘넌 뭔데 5년 만에 그렇게 쿨해진 건데?’
-延秀:“你凭什么过了五年还这么生气?”
-崔雄:“那你凭什么过了五年就变得这么洒脱?”
-연수 : ‘철 좀 들어 좀. 겨우 생각해서 한 게 그거냐?’
-최웅 : ‘그럼 넌? 겨우 생각해서 찾아온 게 같이 일하자는 거였냐?’
-연수 : ‘그럼 내가 무슨 이유를 들고 널 찾아가야 되는 건데? 적어도 난 너처럼 유치하게 굴 생각은 없었어. 그래도 5년 만에 처음 본 거니까.’
-최웅 : ‘내가 유치하게 안 굴고 진지했으면? 감당할 순 있었고?’
-연수 : ‘만약에 진지하게 굴었으면, 어떻게 했을건데?’
-延秀:“懂点事吧,想了半天就做出那种行动吗?”
-崔雄:“那你呢?想了半天就是来找我合作吗?”
-延秀:“那我应该拿什么理由去找你呢?至少我没打算像你一样幼稚,怎么说也是时隔五年第一次见。”
-崔雄:“如果我不用幼稚的态度,而是认真对待呢?你承受得了吗?”
-延秀:“如果认真对待,你会怎么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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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
-감독 : ‘두 사람이 생각하기에 10년 후의 모습은 어떨 것 같아요?’
-최웅 : ‘10년 후면... 스무 아홉인가?’
-연수 : ‘저는 뭐... 당연히 모든 잘하고 있을 거예요.’
-최웅 : ‘응... 아무 것도 안 하고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연수 : ‘언제나 앞에서 이끌어 가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겠죠. 성공한 삶.’
-최웅 : ‘그냥 조용히 살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연수 : ‘어쨌든...’
-최웅 : ‘확실한 건 10년 후엔...’
-연수 : ‘다신 이 답답한 애랑 볼 일은 없을 거예요.’
-최웅 :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导演:“你们认为十年后的自己会是什么样子?”
-崔雄:“十年后的话…是29岁吗?”
-延秀:“我嘛…当然是什么都会做得很好。”
-崔雄:“嗯…我希望我什么也不做,就平和地生活下去。”
-延秀:“我应该会一直引领他人前进,过着主导性的人生吧,成功人生。”
-崔雄:“我就希望能安静地生活。”
-延秀:“总之…”
-崔雄:“能确定的是十年后…”
-延秀:“不会再和这个烦人的家伙有交集了。”
-崔雄:“那是我想说的话。”
‘국연수는 가끔 이상한 질문을 해요. 아무때나 불쑥 말이죠. 국연수는 제가 고통받는 걸 즐기는 것 같아요. 왜 만약을 생각해서 자꾸 절 괴롭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최웅)
“国延秀时不时会问奇怪的问题,有事没事突然就问。国延秀好像很喜欢看我遭罪的样子,真搞不懂她为什么总要做这些假设来折磨我。”(崔雄)
‘그냥 그렇게라도 계속 듣고 싶은 게 있었거든요. 최웅은 이상한 게 분명 날 많이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뭐랄까, 꼭 결정적으로 중요한 말은 안 하더라고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겠죠?’(연수)
“我只是想用那样的方式听他说我一直想听的话。崔雄很奇怪,感觉他明明是很喜欢我的,但怎么说呢,偏偏最关键的话他就是不说。他应该不是真的不懂吧?”(延秀)
-연수 : ‘넌 뭔데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렇게 화가 나 있는데?’
-최웅 : ‘넌 뭔데 5년 만에 그렇게 쿨해진 건데?’
-延秀:“你凭什么过了五年还这么生气?”
-崔雄:“那你凭什么过了五年就变得这么洒脱?”
-연수 : ‘철 좀 들어 좀. 겨우 생각해서 한 게 그거냐?’
-최웅 : ‘그럼 넌? 겨우 생각해서 찾아온 게 같이 일하자는 거였냐?’
-연수 : ‘그럼 내가 무슨 이유를 들고 널 찾아가야 되는 건데? 적어도 난 너처럼 유치하게 굴 생각은 없었어. 그래도 5년 만에 처음 본 거니까.’
-최웅 : ‘내가 유치하게 안 굴고 진지했으면? 감당할 순 있었고?’
-연수 : ‘만약에 진지하게 굴었으면, 어떻게 했을건데?’
-延秀:“懂点事吧,想了半天就做出那种行动吗?”
-崔雄:“那你呢?想了半天就是来找我合作吗?”
-延秀:“那我应该拿什么理由去找你呢?至少我没打算像你一样幼稚,怎么说也是时隔五年第一次见。”
-崔雄:“如果我不用幼稚的态度,而是认真对待呢?你承受得了吗?”
-延秀:“如果认真对待,你会怎么做?”
#KEP1ER[超话]##kep1er1214出道快乐#
【️】21.11.26 官推更新②
ㅎㅎ.. 어제도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우리 같이 게임도 했고, 제가 이겼어요
ㅋㅋ 농담이에요.. 여러분들이 너무 똑똑한 덕분이에요
여러분들 오늘 행복했나요?! 꼭 항상 기쁘게, 건강하게, 행복해야 되어용
사랑해요❤
(嘻嘻..昨天也很开心的跟大家见面了
一起玩了游戏 我还是赢家
是我比划的好吧?
哈哈开玩笑..是你们聪明
大家今天都开心吗 一定要一直开心健康幸福哦
爱你们❤)
#沈小婷[超话]##沈小婷心动主义#
【️】21.11.26 官推更新②
ㅎㅎ.. 어제도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우리 같이 게임도 했고, 제가 이겼어요
ㅋㅋ 농담이에요.. 여러분들이 너무 똑똑한 덕분이에요
여러분들 오늘 행복했나요?! 꼭 항상 기쁘게, 건강하게, 행복해야 되어용
사랑해요❤
(嘻嘻..昨天也很开心的跟大家见面了
一起玩了游戏 我还是赢家
是我比划的好吧?
哈哈开玩笑..是你们聪明
大家今天都开心吗 一定要一直开心健康幸福哦
爱你们❤)
#沈小婷[超话]##沈小婷心动主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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