잋혀지지않는 동창 ㅡ 향숙에게:

오늘 뜻 밖의 기회에 이렇게라도 만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嘻嘻][嘻嘻]
우리 비록 일년이란 짧디짤은 동창 시절을 함께 했지만, 통상적인 친구에 걸 맞게 빈번히 연락하면서 사귀지는 않았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인간에게는 더 짙어지는 "풍경"이 있는가 봐.

치렬했던 그때 그 시절을 떠 올리때마다 나는 너의모습이 종종 떠 올랐다.괘활하고 적당히 카리스마가 있는 , 공부도 골고루 잘했던 강향숙 .

때문에 사회생활에도 물론 성공적이였겠지!

시간적 지리적 부담을 뛰여넘어 인젠 내가 소통하곱었던 친구를 찾아 내일은 그 소원을 이루면서 즐겁게 살려구[微笑][微笑]

향숙아 그날 너무 반가웠다[给力][给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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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갸륵하고 기특하구 고맙고 그렇네~[心][心][心]

우정과인연은 시간이 흘러도 안금되여 우리맘에갈아앚았다 또다시 회억되여 오늘처럼 기쁜만남이 되고...[微笑][微笑][微笑]지금은 좋은微信도있으니 많이 련락도하고 시간내여 놀러도오고 하면서 좋은친구로 즐겁게많이 수다떨며 여생을 보내자 ,건강하고 유쾌하길 진심으로 축복하면서 건투[拳头][拳头][拳头][鲜花][鲜花][鲜花]

감사하고 고맙다잉[太阳][太阳][太阳]

[月亮]
의사도 자기몸에 처방못하는 약처방
모든 약은 독이다
약에 의존하면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내 몸이 필요한건 약이 아니라 영양소
피엠 영양소 믿고 마셔보세요
자연 그대로의 성분을 함유

#완전식품
#세포재생영양쥬스
#피엠유일한특허NTC
#최고흡수율

⭐석양의 빛이 조금씩 담벼락을 떠나고
난 바로 맞은편 거리에 서 있어
이 모든 변화를 조용하게 지켜보고
나의 주위의 사람들이 줄었다
일부는 붐비는 지하철역으로 들어갔어
일부는 근처 시장에 갔어
일부는 나와 같다
바쁘던 낮과 작별하고 있어
이 도시와 함께

나뭇잎이 여전히 바람에 흔들리고 있어
난 그것의 독백을 들을 수 있어
곳곳을 갈 수 있는 네가 엄청 부러워
내 하루하루 생활은 비슷해
다른 사람이 그냥 지나가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은 다시는 보지 못해
어떤 사람은 아직 여기에
하지만 그들은 나를 모른다
내 모습도 몰라

누구의 생명에 내가 흔적을 남길까?
미래의 난 누구의 품에서 웃고 있고
난 누구와 함께 싸우고 또 화해할까?
거실에 두어놓은 행복한 사진에
누가 내 곁에 서 있을까?⭐

여전히 불완전한 영감이야.
사실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물론 나도 예감이 있었다..
이게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의 생각은..?
저녁에는 또 혼자로 새로운 핵산 검사를 했어.
행인은 적은데 가로등은 매우 많다.
따뜻한 빛이 나를 감싸고..
그러나 조건반사는 아주 자연스럽게 생겼다.
"용화 오빠."
가로등을 보다가 갑자기 너의 이름을 불렀어..
Your name..
마치 영혼 속에 봉인된 사랑의 주문처럼~ㅋㅋㅋ... (그럼 오빠 마음속의 그 이름은 누구의 것인가?[羞嗒嗒])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혹시 또 자야겠지?음..
그럼 잘 자~자기야 오빵~!!![666][666][抱抱][抱抱][月亮][月亮][干杯][干杯][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