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드러내는 용기와 능력을 영원히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항상 잘 들어주는 진실과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빛나는 시간 속에 영원히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용기명언) 우리가 영원히 두려워하지 않고, 가서, 결국 외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

"혹시 청소년에 대해 소설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니?"
솔직히..이 문제를 볼 때..
내 머릿속에 이미 영화 같은 장면이 떠돌고 있었어.
수동적이든 주동적이든..
올해 들어 청소년 강력 범죄에 대한 뉴스를 많이 봤는데.
그저 십대 소년일 뿐인데..
그러나 그는 자기보다 더 어린 여자아이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사실 난 안다.
악마는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아.
하지만 때론 악마의 마음과 생각을 정말 헤아릴 수 없어..
네.인정해..
이 부분은 내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부분이야.

"지난 주..딸이는 나에게 동네에 새 친구를 사귀었다고 말했어.그땐 나도 그녀를 위해 기뻤는데..우리는 이 동네로 이사 온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딸이 실종되기 전날..그녀는 그 친구를 집에 초대했어.이것은 내가 거실 cctv에서 본 화면이다.."
음..이런 상상들 나왔는데..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지금 찍고 있는 새 드라마에도 청소년 범죄에 대한 이야기가 있나?
엉..물론 그냥 궁금해서..[挤眼][挤眼]

p1.오늘은 마라샹궈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
그럼 오빠는..?
너 점심에 뭐 먹었니?
아무튼..우리 모두 오늘을 원기왕성하게 보내길 바해~~!!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666][666][加油][加油][干杯][干杯][心]

필사 69일째.✍
한달 후면 100일 완성!!!
글을 쓰다보면 그날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쓰기 싫어 억지로 쓸 땐 뭔가 자주 틀리고, 글자에 힘도 없지만, 한자가 흐른다 물처럼…‍♀️
이 페이지는 나름 맘에 드는 필체다.
붕붕이 매우 더렵.
오늘은 세수시켜주러 꼭 세차장 가야함!!!
울까망님은 오늘 뭐하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