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志龙##每天和权志龙说晚安##权志龙携同名专辑回归#
《내가 너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对我而言的你

我有多喜欢你
你不知道也没关系
喜欢你仅仅是我的心意
留我独自品尝也足够
现在 即使未拥有你
我也 可以喜欢你

晚安，好梦！

170707 #白艺潾# ins【@yerin_the_genuine 오늘 카페 와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사실 시내랑 가깝지도 않고, 버스도 갈아타고, 포항, 대구, 전주, 수원, 서울 곳곳에서 와주셔서 너무너무 놀랐고 내가 이렇게 좋아함 받아도 되나 싶었어열 저희 가족들도 너무 다 행복해하고, 특히 어무이 아부지가 다 너무 뿌듯해하셔서 제가 더 햄벜했네여.... 편지들 다 읽어보면서, 사실 좀 믿기지 않을 만큼의 사랑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고 이상하고 좋았습니댜.... 헤헤 고마워요. 직접 만나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 보고 롤모델이라고 해주는 어린 친구들 보면서 내가 더 모범이 되어야겠군!하고 더 느꼈습니다아아... 다시 한번 고마워요! :)】

2달 전에 이런 아저씨 가질 수 있는 건 상상도 못했다 .키도 작고 잘 생긴 편도 아니고 왜 좋아한다?!일 하는 모습,나를 도와주는 모습,가르쳐 주는 모습,좀 멋있다.그걸 내가 인정해 .좀...매력 터진다 ?!ㅋㅋㅋㅋㅋ 이건 감사하는지 좋아하는지?일 할 때 멋있고 나를 보면 귀엽다 . 매날 달콤한 말 좋아하는 말 너밖에 없다고 자주 한다.드라마처럼 너무 예뻐서 사실 좀 불안하다 .이게 꿈인지 거짓말인지 두렵다.아저씨 보면 더 좋은 사람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배우고 더 좋은 회사 간다고.아저씨 업을 수 있는 정도로 다이어트 한다고 . 근데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언제은 그 끝인지?에라 모르겠다 .일단 있을 때 잘 해 .더 좋은 날을 위해 ,더 좋은 날 위해.나의 특별한 16,나의 아저씨 .[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