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别以为你白就可以不努力[超话]#
Day61 听电台学外语
뮤지션 이지영 씨는 한때 음악을 그만둘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토이의 뜨거운 안녕 개관 보컬로 참여하게 됐는데요.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지영 씨도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죠. 음악을 계속할 수 있게 된 건 물론이고요. 홍대 원빈이라고 불리는 준수한 외모와 정제된 말솜씨(口才)로 이지영도 방송에서도 활약하게 됐는데요. 힘든 고비를 넘기게 해 준 유희열 씨에게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표할까 하던 중 유희열 씨가 작곡한 노래 한 곡을 듣게 됐죠. 드는 순간 너무 좋아서 자기가 부르게 해 달라고 졸랐는데요. 유희열 씨는 이 노래는 가창력이 없는 순수한 목소리로 불러야 한다 하면서 다른 가수에게 넘겼다고 합니다. 이 노래 페퍼톤스(Peppertones)의 신재평 씨가 부른 <여름날>이라는 곡입니다. (机会是留给有准备的人的，而当机会来临时也要全力以赴，努力过才不会后悔。)
一听众留言说DJ你喜欢什么样的味道或者香水呢？我喜欢晚上被雨打湿的小草和烧木柴(장작)的味道，觉得这些都是大自然赠予我的礼物，闻着这些味道会让我感觉自己就是这个世界的主人，DJ你呢？DJ说自己以前也喜欢烧木柴的味道，但是有一次在拍摄地一整天都被这个味道围绕着，感觉这个味道深深地刻在了肺里，不过自己很喜欢闻肥皂的味道。
一听众留言说自己最近分手了，因为是男朋友的错而分开的，现在的自己饭也吃不好觉也睡不好，真的活得很累。因为工作的关系我们还是经常在一起，看到他也好看不到他也好，都让我觉得很痛苦，能不能安慰我一下。

#IU闵玧其合作# #iu0506单曲eight#

so are you happy now?

finally happy now?

这么欢快的编曲，却从第二遍开始听出太多太多

forever young 然而“永远”两个字就像是用沙砌成的城堡，不堪一击 转瞬即逝

이대로는 무엇도 사랑하고 싶지 않아
照这样下去，我可能不会想再爱上什么了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如果是这样的噩梦的话，我愿不再醒来

서로가 이 영겁을 지나
当我们都度过了这“永劫”

꼭 이 섬에서 다시 만나
一定要在这座岛上再次相遇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在那曾那般美好的回忆里相遇

당신의 모든 기억을 저장하시겠습니까?
要储存您所有的回忆吗？
예
是的

forever we young

일어나자마자 운다ㅠㅠㅠㅠ사랑해보다 더 좋은 말이 있으면 좋겠는데 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있으면 좋겠는데 진짜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ㅠㅠㅠ우리 정국이의 마음 언제 갚아려나 모르겠다 첨에 노래 듣고 너무 좋아서 울고 가사 찾아보니까 너무 감동받아서 또 운다 진짜 정국이 내 눈물 버튼ㅠㅠㅠ 빨리 만나고 직접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싶다 오늘도 우리 토끼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시작했어 우리 정국이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