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别以为你白就可以不努力[超话]#
Day38 听电台学外语
좋든 나쁘든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이 뮤지션의 첫 반응은 기타를 치는 것인데요.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가슴이 아프단 건 그만큼 사랑 받았다는 증거였고 그 빈 자리를 음악으로라도 채워 보고 싶었죠. 이 뮤지션이 사랑했던 사람은 바로 외할머니였습니다. 앨범을 만드느라 집과 녹음실을 오가면서도 할머니를 자주 찾아뵙고는 했는데요. 할머니께서 돌아가시자 노래 한 곡을 만들었죠. 처음엔 할머니와 엄마에게 바치는 노래로 생각해서 앨범에 실을 생각이 없었는데요. 노래를 들은 아버지가 할머니 장례식에서 부르라고 권유했고요. 장례식에서 이 노래를 들은 할아버지는 세상에 내 보이는 게 좋겠다 하셨죠. 이 노래를 들은 세상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자기가 강하니까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지만 언젠가 이 노래를 듣고 울 게 되는 날이 올 겁니다. 이 노래는 바로 Ed Sheeran의 인데요. 누군가의 부재가 가슴이 아프다면 그건 사랑했다는 증거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爱的人一直留存在心里，所以爱的人离去才会如此痛心）
今天介绍了两部关于音乐的英国电影，一部是讲述导演小时候的故事的自传式电影《sing street》，还有一部是纪录片《Amy》。
一听众留言说大晚上的突然很想吃炸鸡，就叫了一份果酱炸鸡，但为了房间里不会有味道同时又能在房间里做事，她就在客厅拿一块放嘴里赶紧进房间做事，再回到客厅放一块到嘴里然后进房间。即满足了吃炸鸡，房间又不会有味道，还能促进消化。

제가 빗속에서 자유롭게 내달랄게.
마치 빗방울 중의 하나 처럼요.
바람에 따라 풀밭에 누워 쉬고 또다시 뛰기 시작한다.
빛에 비추인 그순간 제가 별이 될 것 같아.
이밤의 구멍이 송송 났서 바로 우리때문이다.
해가 뜨자 운명시킨 대로 조용히 사라질게.
나를 물어보거나 찾아오거나 슬퍼하지마세요.
빗방울의 이별보다 더 찬란한 햇빛을 신경쓰자.
"나를 잊어주세요" 말하는대로.

전코수술 2주차입니다! 수술은 2월 7일에 했구요지금은 가의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코를 실스로 치거나 할 때만 조금 저린감이 있고지금은 코가 딱딱한 것 빼고는 거의 제 코 같아요!붓기도 많이 빠져서 이제 많이 자연스러워졌고라인도 정말 맘에 들게 잘 된 것 같아요!✔️멍은 제가 원래 잘 빠지는 편이라 실밥풀고 2-3일정도 걸렸고화장으로 충분히 가려졌어요!✔️부목떼고 제일 불편했던게 각질이나 블랙헤드가 올라와서화장하면 다 뜨는거 였는데 잡아뜯는 팩같은 건 사용하지 말라고 하셔서바르는 것 위주로 관리해줬어용✔️상처도 2-3일만에 거의 아물고 빨갛게 된 부분은 아직도 조금 남아있긴해요자연스러운 코수술은 압구정서울성형외과에서 하세요!!결과도 만족스럽고 친절하기까지 해서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