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8

[#허각#]
이번엔 가기요정님이다!
각님이 맞히는!
수빈이가 뽑은 '각님에게 듣고 싶던 말'
카카오톡 메시지 깜짝 공개!
과연 각님은 수빈이의 마음을
읽었을지...!
지금 바로 메시지를 확인해 보세요

#HuhGak##듣고싶던말##시각청각미각_노래는_허각##VICTON##정수빈#

PlayM_Official

그녀는 비명을 질렀는데, 어째서 하필 사자한테 부딪혔을까!이번엔 내가 망했다!"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사자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녀를 보고 있다.너 …당신이 사자입니다!"새끼 사자가 그녀가 두려워서 계속 떨고 있는 것을 보고 위로하였다."아니야, 나는 고양이야."토끼가 잠시 멍해졌다."그녀는 비명을 질렀는데, 어째서 하필 사자한테 부딪혔을까!이번엔 내가 망했다!"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사자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녀를 보고 있다.너 …당신이 사자입니다!"새끼 사자가 그녀가 두려워서 계속 떨고 있는 것을 보고 위로하였다."아니야, 나는 고양이야."토끼가 잠시 멍해졌다."

생일 축하한다 시연의 오빠[蛋糕]
이전엔 17일에 오면 내가 휴가내서 쉬고 대신에 혼자서 케이크도 먹고..
요번엔 쉬지만 밖에 안 나가고 종일 ㄱㅂ했왔음..
일찍 이글 쓰려고 했는데 쉅 진도 나가야 되서 이제야 쓴다..
필경 내가 첨에 한 연예인 그케 좋아한 마음..
내 청춘에 좋은 추억 남기게 해줘서 고마웡
언젠간 맘 편해진대로 콘서트 또 한번..
항상 응원할게[点亮平安灯] https://t.cn/RJyjt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