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养号贴，打扰了）

내 가 길 을 걷다 가 보 니 동 그 란 큰 화단 이 있 었 다. 하 얀 대리석 과 흑 타일 이 서로 어 울 리 고 꽃 도 아름 다 웠 다. 이 화단 을 보 니 놀 라 움 을 피 할 수 없 었 다."여기..."여기 가 옛날 에 그 연못 이 었 나 요? 평탄 한 석조 기, 동료 들 끼 리 서로 농담 을 하고 즐 거 웠 던 내 과거 가 어디 갔 지 요? 그러나 이것 은 깊이 연구 할 방법 이 없 는 것 입 니 다. 이것 이 바로 인생 의 아 쉬 운 슬 픈 아름다움 일지 도 모 릅 니 다.

#Kyoungyoon[超话]#

여러분!! 어젯밤에 비가 왔는데 오늘은 너무 화창해서 점심 먹고 원대형이랑 같이 산책을 다녀왔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이 들떠서 원대형한테 장난도 치고~ 담장 넘어 예쁜 장미꽃이 피어있어서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DONGKIZ##李庚润[超话]##Kyoungyoon[超话]##庚润#

【与诗歌相遇】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바람을 따라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처럼
예쁜 나날을 따라 원하는 것을 꽃피우고
곁이 아닌 다른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좋은 사람들로 가득한 곳에 머물며
항상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

希望相爱的人们能幸福
就像随风游走的云朵
在美丽的日子，想看的花朵都开放
即使没能在身边 分隔两地
也会在满是好人的地方停留
希望你能一直被爱

#将生活写成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