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의 불길속에서 맺어진 전투적우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７２돐을 맞이한 오늘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되새겨지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중국인민지원군전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전선으로 달려오며 부른 이 노래는 지난 ７월 ２７일 위대한 전승 ６９돐 기념행사장에도 울려퍼졌다.
이 노래를 들으며 우리 인민은 조중 두 나라 군대가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우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전쟁초기 우리 인민군대의 맹렬한 반공격에 의하여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에 더 많은 무력을 끌어들이였다.
우리 조국에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도래하였던 그때 중국인민은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수령 김일성장군의 령도를 받들며 조선인민군대의 영웅성과 전투적품성을 따라배우며 조선인민의 풍속습관을 존중하며 조선의 산과 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애호하며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대와 일치단결하여 미제국주의침략군대를 철저히 소멸할것을 맹세한다.》
이것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조선전선으로 출전하며 다진 선서이다.
그들은 이 심장의 언약을 지켜 적들의 가스탄에 질식되면서도, 원쑤의 흉탄에 목숨을 잃으면서도 굴함을 모르고 용감하게 싸웠다.
어느날 한 구분대는 상감령부근의 고지에 대한 공격전투를 진행하였다.전투는 시작부터 가렬하였다.적화점들이 사납게 울부짖으며 미친듯이 불을 토하였다.적화점들을 까부시기 위하여 동틀무렵 황계광용사를 비롯한 세 용사가 결사전에 나섰다.그들은 성난 사자마냥 화점으로 육박하였다.그 과정에 두명의 용사들이 희생되였다.
황계광용사도 팔과 어깨에 심한 부상을 당하였다.하지만 그는 전진을 멈추지 않았으며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다.
미제를 쳐부시는 ３년간의 전쟁에서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은 상감령에만 아로새겨져있는것이 아니다.
장진호반과 청천강반, ３９１고지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숭고한 희생정신과 국제주의적의리, 뜨거운 전우애를 발휘하면서 많은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을 배출하였다.
허가붕영웅도 미친듯이 불을 토하는 적의 화점때문에 구분대가 전진하지 못하자 자기의 몸으로 화점을 막았다.그가 불사신같이 몸을 일으키는 모습을 지켜보는 전우들의 귀전에 울려온 영웅의 웨침은 무엇이였던가.
《형제의 나라 조선을 위하여 앞으로!》
이것은 허가붕영웅만이 아닌 모든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얼마나 많은 그들의 위훈담이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에 새겨져있는가.
중국인민지원군의 세 용사는 어느한 전투에서 수십배나 되는 적을 소탕하고 고지탈환에 성공하였다.
적들의 끊임없는 폭격과 포격으로 하여 고지우에 쌓였던 눈이 다 없어지고 푸른 소나무가 새까맣게 불타버리자 진지를 지키던 지원군용사들은 다시 결사전에 나섰다.
두팔에 적탄을 맞고도 명중탄을 계속 퍼부은 중국인민지원군 병사도 있었다.
탄약이 떨어지자 마지막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적을 쓸어눕히였으며 차라리 죽을지언정 포로는 되지 않겠다고 하면서 높은 절벽에서 뛰여내린 《죽을지언정 굴하지 않는 ８용사》로 알려진 병사들도 있었다.
중국인민지원군 특등공신 왕안전은 온몸에 여러군데나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２일동안 １０여차례나 되는 적들의 맹렬한 공격을 단신으로 격퇴하고 적 수백명을 살상하였다.
《월봉산영웅중대》, 《양근사영웅소대》를 비롯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보여주는 잊을수 없는 부름들은 또 얼마나 많던가.
지금도 그들이 지켜싸운 내 조국의 산봉우리와 령마루들에 올라 조용히 귀기울이면 이런 불같은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
《내 침략자의 총탄에 맞아 쓰러져도 동무여!내 시체앞에서 걸음을 멈추지 말라.조선인민을 위하여, 희생된 동지의 원쑤를 갚기 위하여 계속 용감하게 전진하라!》
《나의 심장이 고동치는한 이 고지는 나의 고지이며 조선인민의것이다!》
이 피끓는 웨침과 함께 우리 조국의 산과 고지마다에서 귀중한 청춘과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살아있다.
우리 인민군대와 함께 포연탄우를 헤치며 이 땅의 산과 들에 붉은 피를 뿌린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위훈은 노래 《중국인민지원군전가》와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７２돐을 맞이한 오늘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되새겨지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중국인민지원군전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전선으로 달려오며 부른 이 노래는 지난 ７월 ２７일 위대한 전승 ６９돐 기념행사장에도 울려퍼졌다.
이 노래를 들으며 우리 인민은 조중 두 나라 군대가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우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전쟁초기 우리 인민군대의 맹렬한 반공격에 의하여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에 더 많은 무력을 끌어들이였다.
우리 조국에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도래하였던 그때 중국인민은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수령 김일성장군의 령도를 받들며 조선인민군대의 영웅성과 전투적품성을 따라배우며 조선인민의 풍속습관을 존중하며 조선의 산과 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애호하며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대와 일치단결하여 미제국주의침략군대를 철저히 소멸할것을 맹세한다.》
이것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조선전선으로 출전하며 다진 선서이다.
그들은 이 심장의 언약을 지켜 적들의 가스탄에 질식되면서도, 원쑤의 흉탄에 목숨을 잃으면서도 굴함을 모르고 용감하게 싸웠다.
어느날 한 구분대는 상감령부근의 고지에 대한 공격전투를 진행하였다.전투는 시작부터 가렬하였다.적화점들이 사납게 울부짖으며 미친듯이 불을 토하였다.적화점들을 까부시기 위하여 동틀무렵 황계광용사를 비롯한 세 용사가 결사전에 나섰다.그들은 성난 사자마냥 화점으로 육박하였다.그 과정에 두명의 용사들이 희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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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조선을 위하여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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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ying[超话]# /#N.Flying[超话]#
「蓝莓乳鸽更新」221020官方蓝莓乳鸽更新五则
1⃣️#플리예고 | @NFlyingofficial
플리예고에 갓벽한
승협선배의 등장이라..★
음색..노래..작사작곡..완벽..
(드르륵탁)
학교 축제에서 노래 한 소절로
관객들 kijul시킬 재질
10/22(토) 저녁 8시,
승협선배 보러 뮤플리 유튜브로!
플리예고LIVE #폭망 커밍쑨
#엔플라잉 #NFlying #이승협
2⃣️#플리예고 | @NFlyingofficial
플리예고에 냉미남 차훈 등장!
고귀한 귀공자 같이 생겨선
기타로 내 마음 연주하는 男..★
차훈 안 사랑하는 법 모르오
10/22(토) 저녁 8시,
우리 훈이 보러
뮤플리 유튜브로 오세요!
플리예고LIVE #폭망 커밍쑨
#엔플라잉 #NFlying #차훈
3⃣️#플리예고 | @NFlyingofficial
(경)플리예고 김재현 입학(축)
드럼만 치랬더니
자꾸 사람 심장쳐서
입덕시키는 김재현..
내 마음 자꾸 드럼다놨다
드럼다놨다 한다
10/22(토) 저녁 8시,
재현이 보러 뮤플리 유튜브로!
플리예고LIVE #폭망 커밍쑨
#엔플라잉 #NFlying #김재현
4⃣️#플리예고 | @NFlyingofficial
천재만재 회승이 플리예고 입학✌
회승이 감동 좔좔 목소리에
별안간 눈물 좔좔 흘려버림
우리 회승이 노래 잘하는 거
5천만 국민이 알아야 됨..★
10/22(토) 저녁 8시,
회승이 보러 뮤플리 유튜브로!
플리예고LIVE #폭망 커밍쑨
#엔플라잉 #NFlying #유회승
5⃣️#플리예고 | @NFlyingofficial
서동성, 네가 내 햇살이다
동성이 햇살 같은 웃음에
점령당한 플리예고..
무해하게 헤헷 웃고선
무대를 베이스로
냅다 찢어버리는 클라스
10/22(토) 저녁 8시,
동성이 보러 뮤플리 유튜브로!
플리예고LIVE #폭망 커밍쑨
#엔플라잉 #NFlying #서동성
搬运：扭扭薯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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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플리예고 | @NFlying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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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NFlying #유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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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 햇살 같은 웃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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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토) 저녁 8시,
동성이 보러 뮤플리 유튜브로!
플리예고LIVE #폭망 커밍쑨
#엔플라잉 #NFlying #서동성
搬运：扭扭薯条
음..다음 주 수요일까지 산문이 한 편을 완성해야 해.
작품의 퀄리티가 통과된다면..
여전히 상해의 가장 유명한 신문에 실릴 수 있어.
물론 이번에도 주제는 있는데.
가을의 소리..
생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담고 있고.이 목소리들 속에..사람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가져다 줄 수 있다.
가을의 소리에 생명의 의미를 깨닫다..그 느낌들을 통해 인생과 세상에 대한 사색을 서술하다.
솔직히..이 주제는 범위가 매우 크다.
하지만 나에게는 이미 특별한 생각과 영감이 생겼어..
머리카락이랑 관계있어..
나무잎과 관계도 있는데..
물론 생명의 윤회와 관계도 있고.
인생 속의 사계절도 네 가지 다른 맛이 있지?
마치 희로애락처럼.
여러가지 정서와 감정을 숨기고 있는데..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나는 나 자신의 어떤 심리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
예전의 나..
"이번에도 꼭 성공시키겠다.선생님들이 나의 참된 능력을 볼 수 있기를 바래.나는 칭찬과 인정을 받고 싶어."
엉..뭔가 승부욕이 있다는 느낌..
그러나 지금은 이러한 「 결심 」이 전혀 없어졌어.
나도 조용히 가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
이번의 가을이 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매년의 사계절은 다르다.
그래서 난 올가을의 소리를 기억하고 싶어..
혹시 가을의 나뭇잎도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일까?
어느 흐린 날 아침..
아니면 어느 조용한 해질녘에..
나는 조용한 공원에 앉아 두 눈을 감고 만물이 나에게 전해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하고..
마치 전문 기계를 가지고 산으로 가서 각종 소리를 채집하는 선생님처럼..
하지만 내겐 두귀외에도 마음이 있어..
볼 수 있는 화면이 모두 진실한 것은 아니다.
들을 수 있는 소리에도 어떤 오차가 있을 수 있지..
근데 난 나의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느낄 것이다.
오빠..내 생각을 너도 이해할 수 있겠지?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너처럼..
너도 자기의 감각으로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죠?
p1.역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언제나 이렇게 친절하고 멋있어!!
오늘 밤에도 많은 에너지와 행복을 얻었죠?
현장의 별들도 완전 뜨거웠지?
그들은 모두 오늘밤 콘서트가 dvd로 발매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엉~트위터에서 이런 소원들을 많이 봤는데..
진짜 완전 최고지?
엉~!!!그러니 현장에 가지 못한 저희도 이 소원이 진짜 이뤄지길 바란다.
오빠~혹시 너도 댓글 많이 보았죠?
아무튼..여전히 네가 준비한 서프라이즈들 기다리고 있엉엉~~
p2.모두가 다 멋있고 귀여워~!!!
우리 용캡틴의 팀~~
기세와 응집력을 다 진실하게 느낄 수 있어~!!!
인정~정말 장난 아니야.
그리고 정말 정말 정말 많이 많이 많이 수고했어 오빠!!!
너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가장 완벽한 라이브 킹이야~!!!
음!우리 함께 푹 쉬자~~
잘 자~오빵.[666][666][干杯][干杯][音乐][音乐][月亮][月亮]
작품의 퀄리티가 통과된다면..
여전히 상해의 가장 유명한 신문에 실릴 수 있어.
물론 이번에도 주제는 있는데.
가을의 소리..
생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담고 있고.이 목소리들 속에..사람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가져다 줄 수 있다.
가을의 소리에 생명의 의미를 깨닫다..그 느낌들을 통해 인생과 세상에 대한 사색을 서술하다.
솔직히..이 주제는 범위가 매우 크다.
하지만 나에게는 이미 특별한 생각과 영감이 생겼어..
머리카락이랑 관계있어..
나무잎과 관계도 있는데..
물론 생명의 윤회와 관계도 있고.
인생 속의 사계절도 네 가지 다른 맛이 있지?
마치 희로애락처럼.
여러가지 정서와 감정을 숨기고 있는데..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나는 나 자신의 어떤 심리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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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은 이러한 「 결심 」이 전혀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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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가을이 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매년의 사계절은 다르다.
그래서 난 올가을의 소리를 기억하고 싶어..
혹시 가을의 나뭇잎도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일까?
어느 흐린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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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전문 기계를 가지고 산으로 가서 각종 소리를 채집하는 선생님처럼..
하지만 내겐 두귀외에도 마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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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나의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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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트위터에서 이런 소원들을 많이 봤는데..
진짜 완전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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