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gudan[超话]##4EverWithGugudan#
201231 金世正(clean_0828)个人IG更新
长篇留言一则 翻译晚些发布
이제야 스케쥴이 끝나 하나하나 돌아보며 글을 올려 보네요
친필 편지로 적어볼까 저도 고민했지만 썻다 지웠다를 반복할것같아 이렇게 텍스트를 선택했습니다
2014년 연습실에처음 들어와 언니들과 어색한 인사를 주고 받고
처음 호흡을 맞춰 보며 하나 둘 팀이 되어가던 우리가 생각이 납니다
같이 팀으로 연습을 해온지 어언 년차수로는 6년이 되어가네요 ㅎㅎ
15년 프로듀스 101 오디션 제안이 들어왔을때에도 피디님앞에 앉아
“저는 언니들과 함께 데뷔를 준비할거고 곧 데뷔할거라 괜찮습니다 ~! 참여하고 싶지 않아요” 라고 이야기하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 저는 당연히 멤버들과 함께 시작할거라는 마음속 깊은 믿음이 있어왔던것같아요
우리의 능력치도 그만큼 믿었고 다들 너무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저는 늘 느꼈으니까요
처음 회사에 데뷔조 멤버구성으로 들어왔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는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던 평범한 학생이었고,
춤도 노래도 걸그룹과는 어울리지 못할 너무 강한 개성만을 추구하던 친구였습니다
물론 고집도 아주 셌던 사춘기 소녀였지요 ㅎㅎ
그런 저를 녹이고 이해시키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작은 사소한 행동부터 그룹으로써 갖춰야할 많은 정신들을
하나 하나 알려주고 설득시켜준게 바로 멤버들이었고 그러면서 저 또한 온마음으로 이분들과 팀을 하면 참 재미있겠다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이 많이 부족했던 저를 작은부분까지 이끌어준 하나언니 ,
늘 먼저 다가와줬음에도 내가 더 다가가지못하고 거리를 둔것같아 늘 미안한 소진이
언제나 마음이 가장 잘맞고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 나영언니
그때는 어렸지만 지금은 많이 자랐을거라, 그마음을 너무 이해하는 혜연이
늘 멘토로써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이해하려 노력했던 해빈언니
늦게 친해졌다는 이유로 계속 거리를 둔건 아니었을까 맏언니로써 위치를 지켜준게 늘 고맙고 마음이 걸리는 미미언니
타지에서 오다보니 부족한 한국어가 귀여워 너의 깊은 속, 상처받은 마음까지 못알아봐줬던게 늘 미안하고 지금또한 걱정되는 류시에닝
막내로써 더 기대고 더 투정부려도 되는데 그런 어린 마음을 내가 너무 일찍부터 막아버린건 아닐까 늘 마음이 쓰이는 미나까지

소중할수밖에 없고 앞으로도 잊을수없을 구구단이라는 우리의 팀은 비록 내일이면 이름의 효력이 사라지지만
함께했던 순간과 시간들 그리고 우리만 알고있을 여러 추억들은 영원히 우리의 한 페이지에 머무를거라고 장담하며 허전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꿈 꿀수 있었던 지난 4년 6개월이 행복하고 늘 미안했습니다
수많은 이야기와 마음을 담은 말을 어떠한 글로 남기기엔
너무 복잡하고 , 우리만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이 마음들을 남이 짐작하고 오해하는게 싫어 구구절절 말하기보다는
그저 미안했다고 그 누구의 잘못과 의지가 아니었대도 나는 늘 멤버들에게 미안했다고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마웠다고

가족조차 무한한 내편이 아닐거라 거리두고 바라보던 저의 어린 마음을
하나둘 움직이고 열어주어 그들은 온전히 내편이구나 믿게 해준
사랑하는 단짝에게는 마음아픈 미안하다는 마지막 말은 속으로 삼키고 늘 고마웠다고 정말 행복했다고 띄우며 글 마무리 합니다

영원히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될 구구단과 단짝 사랑합니다
(급하게 적어 올리다보니 늦게 올라온점, 맞춤법이 안맞거나 내용이 뒤죽박죽인점 ,, 죄송합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搬运By.小四月

자신과 문강 너무 닮은거 같았고, 또 자신과 줄리 닮은거 같았던,나 …지금 사실 좀 괴로 웠지만나는 한번도 말을 하지 않고 소 셜 네트워크마저 남에게 직접 알고나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나의 상태, 모든나 그 말을 한글로 쓴 목적은 자신과 다른 사람 알아 볼 수는 있지 않도록 지금하고 싶은 말,든 사람이 있 는지 알아 볼게, 사실나는 줄곧 좋지 않은,나는 심지어 자신을 강박 하여 행복 한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을 즐 겨 보는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 느낌 없다나는 죽고, 이것이 바로 일종의 강박을 마음속으로 가끔 좀 우울하고 불안에 매우 민감하게 사 테러나게 (李 Chang 鎬)는어 떠 한 일을 용기 가 없어서어느니까 조금만 아주 작은, 나도 예전에 용기와 동력이었없와 친구들은 이해 하지 못 했기 때문이 말하고 싶지 않는 사람이 없다. 정말 고맙게 생각하게 할 것 입 할 수 있나를 원망 하지 않 는다고하면서 그들이다. 그런데이 두 려 워 그들은 그날부터나는 항상 불평을 꺼리나 자신도 이런 생각 때문에 아예 숨을 죽이고 있 어라, 가족 말 할 필요도 없다, 사이 잘 말 조차 할 수 없 어떤 얘기 교류의 마음, 더욱 그들을 이해 할 것을 기대 하지 마라, 너희는나를 데리고 진찰 하지 않는 것은 잊어버리고 잠의나는 이미 좋아 졌 거나 애당초 병이 없 으며 자기만 알아 자기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그런 느낌은나 왔을 때마다 자신을 억제 하지 못하는 뇌탓이 없어요 당신들은 누구나 자신의 문제를,나는 마음이 연약 해서 미워하지만 너희에게 내 여동생과 훌륭 한 언어 환경이나는나를 원망하고 표현 할 수 없 다는 것을나는,나는 내 자신을 원망 한 일도 이루지 못 한,나는 내 자신을 원망 한 이렇게 오늘,나는 내 자신을 원망 한 슬픔은 항상 깊은 밤중에, 모든 것은 싫다, 결국 자신을 가장 싫어 한다하는 것이, 하하 하하나 잘 살려고 생각하고 평범하게 살 모는 이미 생활에 닳아 많이나는 다시는 그런 슬 픈 오후,나는 예전에 자신감을 되찾고 싶지 않은 자신의 감정에 끌 려 갔고나는 다소 자제력 충격을나는 정말 더 이상대단 치 않은 일을 가지고나를 죽여 주게, 정말 좋은 구원 받고 싶어하고 좋은 사람들이나를도와, 그러면 내 가 아무도 모르고, 그러나나는 또 말 할 수 없습니다, 마치 죽은 순환도 이해 가슴 저미는 느낌이 사람이 없고 숨도 제대로 못 쉬 너무나 상심 한 느낌을 주 며,나를나의 가족에 대해 좀 부드럽고여 내 친구 가나에게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 봐,나는 매번 안 가겠다고, 그것은 돈이 없어서나는 겸연쩍은 부모님에게 돈을 요구하 다니, 내 가 입을 열 수 없는나는 또 자기 같은 큰 문제 가 있나는 또 아주다, 그러나 또한 실제적으로 무력하 자신을 방치 할 수 밖에 없을 질질 끌면서살나는 결국 자신이 싫어하는 모습이 되었고, 먹기만 좋아하고 일을 게을리하는 능력이 없고나는 모르고 자신은 자기 자신을 항상 타격 때문 입니까 아니면 정말 안 된다,나는 확실히 슬프다, 눕고 사람과 이야 기도하고, 그러나나는 친구와 가족들은나는 피곤하, 다른 사람의 말을나는 병이 없다. 오, 그럼나는 병이 없다.나는 스스로나 어떤 명백하고 이해 하지 못하는 말 할 필요도 없고,나는 그저나를 사랑하는 셰 더 사랑 인걸 알아, 하지만 실현 되지 못하였고 시종 마음을 받지 않은 위 자,나는 어느 누구도 탓하지,나는 참 슬 픈 약간 분출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에이 잘 살자, 그냥 잘 살자, 어미가 울어버렸다니, 역시 울었다가 많이 울었어,다 쓰고 산회했어.这他娘翻译出来的跟我写的不是一个意思啊[允悲]

어제 갑자기 우리 신랑 사촌형 경국이 집에서 돌아갓다는 말을 들엇다. 38살 너무 아까운 나이에 돌아갓다. 여직껏 아즈버님이라고 한번도 잘 불러준적이 없엇다 항상 말수가 적어서 그냥. 나이차이도 별러 없어서 그냥 친구같은 친척으로만 생각해 잇었다 그래도 여름 되면 우리신랑한테 커피라도 사가지그 와서가게 들여다보그 또 없으면 그냥 커피라도 사서 주그가던 모습에 어그저께 같은데 그냥 이렇게 돌아갓다

너무 허무하다. 하도 작년부터 내주위에.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그 지냇는데 경국아즈버님 돌아간간 정말 좀 충격이다 지금도 어딘가 있을거 같은데. 언젠간 또 우리가게와서 우리 신랑 잇는가 인사하면서 지나갈거 같은데... 왜 이리 빨리 갓을가 ㅠㅠ아들이 갑작스레 돌아간 비보에 ㅠ한국에서 정신없이 달아왓을 경국이 어머니 ㅠ큰어머니 일텐데 ㅠ이렇게 또 코로나땜에 오자마자 격리 해야돼서 아들 시체도 보지 못하고 ㅠ 아들 시체를 ㅠ14일 동안 화장터 랭동실에 두어야 하는 그맘은 또 얼마나 무너질가 ㅠㅠ
아 그냥 씁쓸하다. 다시 살아왓으면 좋겟다. 다시 살아오면 정말 따뜻이 아주버님이라고 잘대해 주겟는데
인젠 너무 늦엇다. 사람은 그런가보다 .살앗을때는 다 그냥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다가 돌아가고 나면 먼가 씁쓸함과 후회를 안고 살아가는거 같다 작년에 울아빠도 돌아가고 그냥 살앗을때는 그냥 곁에 잇어도 소중함을 몰랏는데 돌아가고 나니깐 또 잘해주지 못햇던 기억이 하나하나 나타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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