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306 - Blue
a film by FILM PASTELOG
https://t.cn/A6Ip4PBm

[Synopsis]

짙고 푸른 어둠 속에 있다.
푸른 어둠은 너무 차갑고,
나는 너무 지쳐있다.

서늘한 공기가 피부에 닿으면
나는 흐려진다.
왜 그리움은 뚜렷한 상으로 맺히는가.

더 이상 푸른 어둠 속에 갇혀 있고 싶지 않다.
이제는 푸른빛에 닿고 싶다.

There is a blueish pitch dark,
Dim blue shadows imbued with the chill,
And I have withered away.

When bleak air touches the skin,
I immerse myself in the unknown.

A yearning feeds on a lucid silhouette,
I strive to emerge from a confined space of blue doldrums.

I wish to reach the delightful blue light.

#SHOWNU[超话]##小熊软糖孙贤祐#
20210820更新
｜ '
뜨겁게 내리쬐는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하려면
라운드어라운드 선로션이 정답
⠀
피부 표면에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는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되지 않도록
즉시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해주니까
⠀
더운 여름 태양을 피하고 싶을 땐,
#그린티시카선로션 과 함께
cr. roundaround_official

#李硕薰[超话]#

[210621｜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IG更新]

✨원더풀라디오✨
수요일 코너읽어줄게요

여덟번째 책
유병욱 작가의 < 없던 오늘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늘의 우리는
예전의 우리와 어떻게 달라졌을까...
20년차 카피라이터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오늘.
잠시후에 쿤디의 목소리로 읽어줄게요~❤
어서 오세요~~퍼뜩 오세요~~

#목소리로토닥토닥# #읽어줄게요#
#없던오늘#
#with코미디언서평가남정미 #손주인공#
#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여러분이있는오늘은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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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Radio✨
星期三環節請朗讀

第八本書
유병욱 作家的< 沒有的今天 >

COVID-19恐慌後 今天的我們
和以前的我們有什麼不一樣呢...
以20年次文案作家的溫暖的視角
遙望的今天.
稍後和薰D用甜蜜的聲音讀出來~❤
趕緊來吧~~快點來吧~~

#用聲音撫摸撫摸# #朗讀出來#
#沒有的今天️#
#with搞笑藝人書評家南貞美# #手主角#
#WonderfulRadio我是李碩薰#
#有各位的今天是Wond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