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敏赫[超话]#2013年5月12日 第一次见你 什么事情都三分钟热度的我 在喜欢你追随你这件事上 转眼就是7年 作为boice我笑过哭过喊过 最先学会的韩文就是你的名字강민혁
七年这么长，曾经一度因为太多的争吵谩骂想过就这样算了吧……可看到你的笑容，听到你的声音，什么事情熬不过去呢！
민혁씨 사랑합니다[悲伤][心]
图cr：sweet holiday
七年这么长，曾经一度因为太多的争吵谩骂想过就这样算了吧……可看到你的笑容，听到你的声音，什么事情熬不过去呢！
민혁씨 사랑합니다[悲伤][心]
图cr：sweet holiday
이 보조 운동을 하는 친구가 나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경여아~~화이팅!!!
일요일..처음으로 다른 옷을 입고 셀카를 찍었어.
이유가 뭘 까?
서른 살의 기념..
처음 서른 살, 하루 하루 달라진 나를 기록하고 싶어.
사실 나의 생각은 매우 간단하다.
나는 항상 이렇게 간단한 성격이었다.
하지만 간단한 성격은 함부로 대할 수 있는 뜻이 아니다.
내 마음속에서 자유와 존중은 똑 같이 중요한 존재이다.
사실 가슴을 짓누르는 일이 있었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지 않다.
내일 얘기해..
오늘은 행복한 일요일이다.
내가 꿈에서 우리 여보 만났으니까~~(^з^)-☆
어떤 꿈 일 까?
1⃣️나는 길을 가다가 갑자기 손님이 많은 음식점을 보았다.모두 아침을 먹고 있다.나는 그 가게 앞에 서서 가장 멀리 앉아 있는 그대를 보았다.그대,그리고 이정신씨랑 강민혁씨 같이 앉아서 아침 먹고 있다.나는 너희들이 약 1 분 동안 머무는 것을 보고 나는 몸을 돌려갔다.나는 어느 사거리까지 걸 어가서 걸음을 멈추었다.갑자기 나는 뒤를 돌아 보았다.My God!!It's you!!그대는 내 뒤에 있다!꿈속의 내가 너무 흥분했다!나는 돌아서서 곧 그대를 꼭 껴안았다.맞아……길거리에서 그대를 안았다!나의 두 팔이 그대의 어깨에 기대있고 우리의 귀를 붙였다.그 느낌은 온도가 있다.실감처럼 느낌 있으니까.
그대:“너 오늘 이상해.평소와 달라.”
（꿈에서 우리는 아는 상태죠..근데 그대는 제 평소의 모습이 어떤지 알아?진짜 신기했다..）
:“너무 보고 싶어서...미안.이렇게 갑자기 길거리에서 널 안으니까 놀랐지?”
（그 후에 난 손을 놓쳤어..근데 손을 놓자마자 갑자기 깼어...）
이 꿈은 짧지만 그대의 따뜻함을 느꼈다.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잠자기 전에 내가 그대를 안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이 꿈은 내 소원을 이루었다.
2⃣️두 번째 꿈은 이상하다. 그대와 김명수씨가 함께 있다.
“그 여자 맞아?”그가 그대에게 묻는다.
“맞아, 그녀야.”그대 대답했다.
（너희들은 나를 멀리서 바라보며 이런 말을 했지만, 나는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다.……하지만 그래도 기뻐..같은 날 꿈에서 그대를 두 번 만났기 때문에~~정말 행복해!!![太开心][太开心][太开心][羞嗒嗒][羞嗒嗒][羞嗒嗒]）
여보..지난주 일요일에 나타나 줘서 정말 고마워~~그 그림 진짜 마음에 들어.^^[米奇比心][米奇比心][good][good]
잘 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경여아~~화이팅!!!
일요일..처음으로 다른 옷을 입고 셀카를 찍었어.
이유가 뭘 까?
서른 살의 기념..
처음 서른 살, 하루 하루 달라진 나를 기록하고 싶어.
사실 나의 생각은 매우 간단하다.
나는 항상 이렇게 간단한 성격이었다.
하지만 간단한 성격은 함부로 대할 수 있는 뜻이 아니다.
내 마음속에서 자유와 존중은 똑 같이 중요한 존재이다.
사실 가슴을 짓누르는 일이 있었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지 않다.
내일 얘기해..
오늘은 행복한 일요일이다.
내가 꿈에서 우리 여보 만났으니까~~(^з^)-☆
어떤 꿈 일 까?
1⃣️나는 길을 가다가 갑자기 손님이 많은 음식점을 보았다.모두 아침을 먹고 있다.나는 그 가게 앞에 서서 가장 멀리 앉아 있는 그대를 보았다.그대,그리고 이정신씨랑 강민혁씨 같이 앉아서 아침 먹고 있다.나는 너희들이 약 1 분 동안 머무는 것을 보고 나는 몸을 돌려갔다.나는 어느 사거리까지 걸 어가서 걸음을 멈추었다.갑자기 나는 뒤를 돌아 보았다.My God!!It's you!!그대는 내 뒤에 있다!꿈속의 내가 너무 흥분했다!나는 돌아서서 곧 그대를 꼭 껴안았다.맞아……길거리에서 그대를 안았다!나의 두 팔이 그대의 어깨에 기대있고 우리의 귀를 붙였다.그 느낌은 온도가 있다.실감처럼 느낌 있으니까.
그대:“너 오늘 이상해.평소와 달라.”
（꿈에서 우리는 아는 상태죠..근데 그대는 제 평소의 모습이 어떤지 알아?진짜 신기했다..）
:“너무 보고 싶어서...미안.이렇게 갑자기 길거리에서 널 안으니까 놀랐지?”
（그 후에 난 손을 놓쳤어..근데 손을 놓자마자 갑자기 깼어...）
이 꿈은 짧지만 그대의 따뜻함을 느꼈다.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잠자기 전에 내가 그대를 안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이 꿈은 내 소원을 이루었다.
2⃣️두 번째 꿈은 이상하다. 그대와 김명수씨가 함께 있다.
“그 여자 맞아?”그가 그대에게 묻는다.
“맞아, 그녀야.”그대 대답했다.
（너희들은 나를 멀리서 바라보며 이런 말을 했지만, 나는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다.……하지만 그래도 기뻐..같은 날 꿈에서 그대를 두 번 만났기 때문에~~정말 행복해!!![太开心][太开心][太开心][羞嗒嗒][羞嗒嗒][羞嗒嗒]）
여보..지난주 일요일에 나타나 줘서 정말 고마워~~그 그림 진짜 마음에 들어.^^[米奇比心][米奇比心][good][good]
잘 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우한 폐렴’ 첫 확진자 상태 안정적…“유증상자 3명 추가”
입력 2020.01.21 (12:03)수정 2020.01.21 (13:11)
[앵커]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환자가 국내에서도 나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첫 확진자는 현재 인천의료원에 격리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격리된 유증상자는 오늘 기준 3명이 더 추가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확진 환자와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습니다
첫 소식, 김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 국적의 35살 여성 A씨가 격리된 곳은 국가지정 음압병상이 있는 인천의료원입니다.
지난 19일 인천공항 입국 당시 격리됐을 때, 발열과 함께 기침 증세가 있었는데, 처음보다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폐렴 소견은 없습니다.
보건 당국은 음압병상의 외부 출입을 통제한 채 환자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A씨가 이용한 항공편은 중국남방항공 CZ6079 편으로, 지난 19일 12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파악된 접촉자는 승객 29명과 승무원 5명, 공항관계자 10명 등 44명입니다.
환자 좌석 앞 뒤로 3열 모두 7열에 탑승한 승객들을 포함해 환자와 근거리에서 개인보호구 착용없이 함께 이동한 사람들이 해당됩니다.
이 가운데 9명은 출국했고, 35명은 보건소가 능동감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간 날짜를 정해 발열과 호흡기증상을 체크합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확진 1명, 유증상자는 3명이며,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도 진행중입니다.
유증상자는 의료기관에 신고한 사람이 2명, 검역에서 발견된 사람 1명으로 현재 격리됐습니다.
유증상자로 분류됐던 7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입국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꼭 검역관에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귀국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에 상담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입력 2020.01.21 (12:03)수정 2020.01.21 (13:11)
[앵커]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환자가 국내에서도 나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첫 확진자는 현재 인천의료원에 격리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격리된 유증상자는 오늘 기준 3명이 더 추가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확진 환자와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습니다
첫 소식, 김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 국적의 35살 여성 A씨가 격리된 곳은 국가지정 음압병상이 있는 인천의료원입니다.
지난 19일 인천공항 입국 당시 격리됐을 때, 발열과 함께 기침 증세가 있었는데, 처음보다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폐렴 소견은 없습니다.
보건 당국은 음압병상의 외부 출입을 통제한 채 환자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A씨가 이용한 항공편은 중국남방항공 CZ6079 편으로, 지난 19일 12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파악된 접촉자는 승객 29명과 승무원 5명, 공항관계자 10명 등 44명입니다.
환자 좌석 앞 뒤로 3열 모두 7열에 탑승한 승객들을 포함해 환자와 근거리에서 개인보호구 착용없이 함께 이동한 사람들이 해당됩니다.
이 가운데 9명은 출국했고, 35명은 보건소가 능동감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간 날짜를 정해 발열과 호흡기증상을 체크합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확진 1명, 유증상자는 3명이며,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도 진행중입니다.
유증상자는 의료기관에 신고한 사람이 2명, 검역에서 발견된 사람 1명으로 현재 격리됐습니다.
유증상자로 분류됐던 7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입국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꼭 검역관에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귀국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에 상담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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