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4 明望上海见面会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온 첫 중국..
중알못인 한국인이 다니기는 너무나 험난한 곳이다ㅠㅠ
아주 많은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본 첫번째 LECAS 팬미팅!!
부족한 것들이 많았지만 처음이라 그랬겠거니 생각하며..
그리고 LECAS가 너무 예뻤기 때문에..
팬레터 읽다가 눈물보이는 밍왕이의 마음이 너무 예뻐보였다
하이터치는 진짜 외모에 놀라서 그 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
암튼 밍왕이의 첫 팬미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온 첫 중국..
중알못인 한국인이 다니기는 너무나 험난한 곳이다ㅠㅠ
아주 많은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본 첫번째 LECAS 팬미팅!!
부족한 것들이 많았지만 처음이라 그랬겠거니 생각하며..
그리고 LECAS가 너무 예뻤기 때문에..
팬레터 읽다가 눈물보이는 밍왕이의 마음이 너무 예뻐보였다
하이터치는 진짜 외모에 놀라서 그 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
암튼 밍왕이의 첫 팬미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혼자 긴 예뻐 정말 못 찾다 (본인, 위해, 싫다, 그는 오히려 내 일을 하든 나는 어울리지 않다, 그는 여전히 그는 어울리지 않다. 내가, 내가 좋아하는 그는 좋으면 이제 이 얼굴 사회 우리 분명히 다 잘생긴 좋아하는 사람, 하지만 한 사람이 그의 긴 예쁘지 않다. 그러나 바로 너한테 좋아, 그럼 들어줄래? 지금 이 나이에 그는 해도 안 어울리는 연애, 그럼 도 발견 그의 좋은, 사랑하는 사람이 쉽지 해도 그는 없다. 그러나 그는 아니고 최악의, 우리도 마땅히 됐어요, 남녀 불문하고 우리 다 같이 우리 모두 반드시 개 소중히 잘 있나 살펴라 옆에 사람, 생일, 너희들 다 찾은 인생의 짝을 한 행복 한 생활 아주 간단한!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덧 달력 끝에 왔는데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꿈 꿔왔던 순간이 기적처럼 이루어진 것도 있고 노력해온 날들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날도 있었고 내 곁에 머물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 혼자 걷는 날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인생에서 없으면 안 될 소중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끝이란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사랑이 그 끝이 보여 끝나는 사람도 있고 외로운 밤이 되면 빛나는 별이 되어 나를 비춰주는 사람도 있더라. 매년 느끼지만 기대는 언제나 늘 실망을 시키고 불행한 만큼 행복은 찾아온다는 것이다. https://t.cn/RhlxV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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