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엔 어플을 돌리라고?
장군아 지금은 구찮다. 저녁에 보고
일단 고투헬
야. 밤이든 낮이든 눈뜨고 있을땐 생명같이 썬크림 발라
뭔 자신감이냐? 진짜 자외선 노노야.
야. 인간적으로 나보다 주름 많으면서
나 얼굴엔 없는데? (얼굴엔)
관리 한다며?? 자외선 조심
썬크림은 생명 틴트는 예의지. 기억해!
장군아 지금은 구찮다. 저녁에 보고
일단 고투헬
야. 밤이든 낮이든 눈뜨고 있을땐 생명같이 썬크림 발라
뭔 자신감이냐? 진짜 자외선 노노야.
야. 인간적으로 나보다 주름 많으면서
나 얼굴엔 없는데? (얼굴엔)
관리 한다며?? 자외선 조심
썬크림은 생명 틴트는 예의지. 기억해!
#韩佳人# ✣ #比花儿还美的韩佳人#
就是忽然翻到了以前写的文,然后被自己和大妈感动到了[哈哈]~
两年前大妈认证生日的时候说“날풀라고 나한테 진짜 봄오면 꽃처럼 찍어서 보내줄께 ” (如果我的春天来了,我会像花一样照下照片来给你们)
然后去年年底MC联合彤人秘给大妈拍了画报“꽃보다 더 아름다워 ” (比花还美)
泪点低的宝宝,竟泪目了[泪]
任何时候都是坠美[亲亲]
就是忽然翻到了以前写的文,然后被自己和大妈感动到了[哈哈]~
两年前大妈认证生日的时候说“날풀라고 나한테 진짜 봄오면 꽃처럼 찍어서 보내줄께 ” (如果我的春天来了,我会像花一样照下照片来给你们)
然后去年年底MC联合彤人秘给大妈拍了画报“꽃보다 더 아름다워 ” (比花还美)
泪点低的宝宝,竟泪目了[泪]
任何时候都是坠美[亲亲]
저 아줌마의 6월22일 22시53분에 남긴 웨이보 트윗에
생각이 병들었다는 말이 나를 지칭하는건지
몰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저러고 6월27일에 석.지욱씨랑 얘기하고 있는데 껴들면서 수업직전에
나보고 얘기하자고 존댓말 쓰면서 말한거면..
진짜 이중성 쩐다.
아님 내가 찔려서 그럴지도 몰라.
사실 저런 아줌마가 정상이면 내가 비정상이 맞지
뭐암튼 그래도 난 저 아줌마 정신병자 취급은 안했는데
그동안 나를 환자로 생각한건가.
다시한번 저 아줌마의 가식과 이중성에 경의를 표한다.
정치얘기할때마다 다 똑같다는 저 아줌마의 생각은 전혀 병들지 않아서 좋겠다.
그러면서 인별에 투표인증은..
저런게 정상인 사고라면 난 걍 병들래~
저런 아줌마는 영화 박열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병들지 않은 생각.
그럼 아저씨한테 벌벌 떨며 시간에 쫓기며 그렇게 사셈.
그때 롯데리아에서 포토그래퍼랑 셋이 얘기하다가
데리러오기로 한 아저씨랑 약속장소 안 맞다고 혼자 벌벌 떠는 모습.
솔직히 왜 저렇게 사는지 나도 모름
그런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삶인가보다.
걍 난 생각이 병든 사람으로 자유롭게 살께.
어쨌든 상상보다 이중적이어서 기대이상인데?
나이가 깡패여서 그렇겠지?
구린 마인드네. 역시 꼰대적
담엔 용기내어 주어를 써봐요.
그정도로는 걍 귀만 간지러워
약해빠져가지곤 아줌마.
역시 다른 아줌마들이랑 똑같아.
걍 웃는다.
그렇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갖고 지금처럼 인생편하게 사시길
생각이 병든 사람이라 쏴리한데 고칠 생각은 없는데요?
아줌마 같은 그런 구린 생각을 내 뇌에 박고 싶진 않음
안그래요? 새미님?
생각이 병들었다는 말이 나를 지칭하는건지
몰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저러고 6월27일에 석.지욱씨랑 얘기하고 있는데 껴들면서 수업직전에
나보고 얘기하자고 존댓말 쓰면서 말한거면..
진짜 이중성 쩐다.
아님 내가 찔려서 그럴지도 몰라.
사실 저런 아줌마가 정상이면 내가 비정상이 맞지
뭐암튼 그래도 난 저 아줌마 정신병자 취급은 안했는데
그동안 나를 환자로 생각한건가.
다시한번 저 아줌마의 가식과 이중성에 경의를 표한다.
정치얘기할때마다 다 똑같다는 저 아줌마의 생각은 전혀 병들지 않아서 좋겠다.
그러면서 인별에 투표인증은..
저런게 정상인 사고라면 난 걍 병들래~
저런 아줌마는 영화 박열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병들지 않은 생각.
그럼 아저씨한테 벌벌 떨며 시간에 쫓기며 그렇게 사셈.
그때 롯데리아에서 포토그래퍼랑 셋이 얘기하다가
데리러오기로 한 아저씨랑 약속장소 안 맞다고 혼자 벌벌 떠는 모습.
솔직히 왜 저렇게 사는지 나도 모름
그런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삶인가보다.
걍 난 생각이 병든 사람으로 자유롭게 살께.
어쨌든 상상보다 이중적이어서 기대이상인데?
나이가 깡패여서 그렇겠지?
구린 마인드네. 역시 꼰대적
담엔 용기내어 주어를 써봐요.
그정도로는 걍 귀만 간지러워
약해빠져가지곤 아줌마.
역시 다른 아줌마들이랑 똑같아.
걍 웃는다.
그렇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갖고 지금처럼 인생편하게 사시길
생각이 병든 사람이라 쏴리한데 고칠 생각은 없는데요?
아줌마 같은 그런 구린 생각을 내 뇌에 박고 싶진 않음
안그래요? 새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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