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爸爸好奇怪##李准# 36.
중희는 이미 당신이 친아버지인 줄 알고 있고, 당신은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내가 이런말 하면 합리화한다고 하겠지만, 중희도 이 모든 사실을 알고 나면 상처가 클거야. 중희한테 더 잘하자.
仲熙已经把你当作亲爸爸,真心接受了你。如果他知道了所有事实,只会受到更大的伤害。我们还是隐瞒真相,更好得对待仲熙吧。
妈妈的这些话道出了仲熙之后的心境:一边在接受了自己的家庭中感受温暖,一边渐渐亲自揭开真相,随后必然是大伤害后的大伤心,我们安演员还真是让人心疼啊[悲伤]
另,惠英婆婆在几次“狼来了”之后,终于真得生病了,而公公毫不关心的态度,真是让人心寒又火大——终于理解婆婆为什么那么依靠儿子了[哼]
중희는 이미 당신이 친아버지인 줄 알고 있고, 당신은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내가 이런말 하면 합리화한다고 하겠지만, 중희도 이 모든 사실을 알고 나면 상처가 클거야. 중희한테 더 잘하자.
仲熙已经把你当作亲爸爸,真心接受了你。如果他知道了所有事实,只会受到更大的伤害。我们还是隐瞒真相,更好得对待仲熙吧。
妈妈的这些话道出了仲熙之后的心境:一边在接受了自己的家庭中感受温暖,一边渐渐亲自揭开真相,随后必然是大伤害后的大伤心,我们安演员还真是让人心疼啊[悲伤]
另,惠英婆婆在几次“狼来了”之后,终于真得生病了,而公公毫不关心的态度,真是让人心寒又火大——终于理解婆婆为什么那么依靠儿子了[哼]
13년부터 지금까지 널좋아한지 벌써4년쯤 되었는데 시간이 정말 생각보다 빠르네..아침에 갑자기 니가 군대에가는 소식 봤어 사실이 아니지만 왠지 마음이 좀무거워졌는데..ㅋㅋㅋ근데 다행이다 니가 그냥 잠깐 쉬고싶어 하는말이다..그러나 또 어떤날엔 군대에 꼭 가지..그날이 돼서 내마음 또 어떨까?...
저 아줌마의 6월22일 22시53분에 남긴 웨이보 트윗에
생각이 병들었다는 말이 나를 지칭하는건지
몰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저러고 6월27일에 석.지욱씨랑 얘기하고 있는데 껴들면서 수업직전에
나보고 얘기하자고 존댓말 쓰면서 말한거면..
진짜 이중성 쩐다.
아님 내가 찔려서 그럴지도 몰라.
사실 저런 아줌마가 정상이면 내가 비정상이 맞지
뭐암튼 그래도 난 저 아줌마 정신병자 취급은 안했는데
그동안 나를 환자로 생각한건가.
다시한번 저 아줌마의 가식과 이중성에 경의를 표한다.
정치얘기할때마다 다 똑같다는 저 아줌마의 생각은 전혀 병들지 않아서 좋겠다.
그러면서 인별에 투표인증은..
저런게 정상인 사고라면 난 걍 병들래~
저런 아줌마는 영화 박열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병들지 않은 생각.
그럼 아저씨한테 벌벌 떨며 시간에 쫓기며 그렇게 사셈.
그때 롯데리아에서 포토그래퍼랑 셋이 얘기하다가
데리러오기로 한 아저씨랑 약속장소 안 맞다고 혼자 벌벌 떠는 모습.
솔직히 왜 저렇게 사는지 나도 모름
그런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삶인가보다.
걍 난 생각이 병든 사람으로 자유롭게 살께.
어쨌든 상상보다 이중적이어서 기대이상인데?
나이가 깡패여서 그렇겠지?
구린 마인드네. 역시 꼰대적
담엔 용기내어 주어를 써봐요.
그정도로는 걍 귀만 간지러워
약해빠져가지곤 아줌마.
역시 다른 아줌마들이랑 똑같아.
걍 웃는다.
그렇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갖고 지금처럼 인생편하게 사시길
생각이 병든 사람이라 쏴리한데 고칠 생각은 없는데요?
아줌마 같은 그런 구린 생각을 내 뇌에 박고 싶진 않음
안그래요? 새미님?
생각이 병들었다는 말이 나를 지칭하는건지
몰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저러고 6월27일에 석.지욱씨랑 얘기하고 있는데 껴들면서 수업직전에
나보고 얘기하자고 존댓말 쓰면서 말한거면..
진짜 이중성 쩐다.
아님 내가 찔려서 그럴지도 몰라.
사실 저런 아줌마가 정상이면 내가 비정상이 맞지
뭐암튼 그래도 난 저 아줌마 정신병자 취급은 안했는데
그동안 나를 환자로 생각한건가.
다시한번 저 아줌마의 가식과 이중성에 경의를 표한다.
정치얘기할때마다 다 똑같다는 저 아줌마의 생각은 전혀 병들지 않아서 좋겠다.
그러면서 인별에 투표인증은..
저런게 정상인 사고라면 난 걍 병들래~
저런 아줌마는 영화 박열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병들지 않은 생각.
그럼 아저씨한테 벌벌 떨며 시간에 쫓기며 그렇게 사셈.
그때 롯데리아에서 포토그래퍼랑 셋이 얘기하다가
데리러오기로 한 아저씨랑 약속장소 안 맞다고 혼자 벌벌 떠는 모습.
솔직히 왜 저렇게 사는지 나도 모름
그런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삶인가보다.
걍 난 생각이 병든 사람으로 자유롭게 살께.
어쨌든 상상보다 이중적이어서 기대이상인데?
나이가 깡패여서 그렇겠지?
구린 마인드네. 역시 꼰대적
담엔 용기내어 주어를 써봐요.
그정도로는 걍 귀만 간지러워
약해빠져가지곤 아줌마.
역시 다른 아줌마들이랑 똑같아.
걍 웃는다.
그렇게 병들지 않은 생각을 갖고 지금처럼 인생편하게 사시길
생각이 병든 사람이라 쏴리한데 고칠 생각은 없는데요?
아줌마 같은 그런 구린 생각을 내 뇌에 박고 싶진 않음
안그래요? 새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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