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Find Love (Digitally Remastered)[音乐]#
자기야!자기야!자기야!아이돌!
안녕하세요?나는 지금 아주 좋다!체온이 정상입니다!
나는 줄곧 떳떳하게 가서 쉬기를 갈망했다.
나는 도리대로 편안히 쉬어야 한다!
때문에 매년의 음력설기간 나는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
자주 친척집에 가더라도 슬프지 않아요!
하지만 올해는 정말 특별한 명절이에요!
나는 매우 고통스럽다고 생각한다!내가 느끼기에 세상은 변했다!
나는 내가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느꼈다!
나는 언니에게까지 연락했다!바로 자주 노여워하는 그 누나야!
왜냐하면!최근 그녀는 자주 주동적으로 나에게 연락해!
나도 그녀에게 매우 감사한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에 대한 그녀의 태도는 매우 냉담했다!
하지만 난 느낌이!나와 그녀는 여전히 친절하다!
사실 내가 그녀에게 연락했을 때!나는나 자신이 확실히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내 생각엔!나는 곧 죽게 된다!
자기야!알고 계십니까?
한 사람이 죽기 전에!그녀가 가장하고 싶어하는 일!그것은 무슨 일입니까?
내가 너에게 말하겠다!
사람이 되자!자신이 곧 죽게 될 것을 확신할 때!
그녀가 마음속으로 생각한 거야!틀림없이 그녀가 해 본 적이 없고 또 줄곧하고 싶었던 일이다.
아마!그 일을 그녀는 결코 특별히 서둘러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그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느꼈다!
그러나 일단 자신을 확신하면 곧 죽게 된다!이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나는이 언니와 울면서 말했다!내가 특별히하고 싶은 일!나는 그녀에게 부탁하고 싶다!그녀로 하여금 내가 완성하도록 도와주게!
나는 당시에 정말 매우 괴로웠다.
내가 일찍이 접촉한 유일한 한국 사람!그녀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있다!
난 몰라!그녀는 지금 나를 볼 수 있을까!
때때로!나는 세계인이 모두 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은!느낌이 좀 안 좋아!
마치 학우들이 매일 나를 두고 얘기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내가 못 알아 듣겠어?
그들은 나에게 의견이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다.
이 감각은 매우 미묘하다!
내가 이어서 말하겠다!
나는 언니에게 나의 유언장을 말했다.
나는 정말 나의 부모님 얘기를 하지 않았다.다른 어른들도 언급하지 않았다!
나는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단지 그녀가 나를 돕도록하고 싶다!
내가 죽은후에!그녀에게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내가 생각하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난 전염될 리가 없어!
나는 그녀에게 매우 진지하게 말했다!이번 전염병의 심각성!
저는 이미 많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즉시 모든 가족 모임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자고 제의했다.
그러나 나중에서야 나는 그녀가 단지 나를 파티에 참가하게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나는 마음속의 말을 한다. 나는 모임을 갈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말했죠!
나는 내가 전염되었다고 이미 느꼈다!나는 더욱 갈 수 없다!
나는 그들이 내가 가지 않는 원인을 알게하고 싶었다.
나도 그들이 모임을 원하지 않기를 바라!그러면 위험이 줄어든다!
그러나 나는 정말 그녀를 막을 방법이 없다!
나는 바로 어른들에게 전화를 했다.
이 전염병의 심각성을 그들에게 알렸다!
그들은 당시에 모두 나를 특히 찬성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결국 모임을 결정했다.
어른들은 아마도 내가 가서 새해 인사를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들의 모임이 끝난 후!
나는 그들에게 나의 체온이 이미 올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른들은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들은 나의 느낌을 묻지도 않았고 위로의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또 그들에게 왜 나의 체온에 관심을 돌리지 않는가고 물었다.
그들은 나에게 대답한다!나는 이미 성인이 되었으니,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을 거야.
얼마나 관대한 대답이고 냉혹한 대답인가.
이것은 이전과 완전히 다르다!
그들은 또한 나에게 그들이 나의 유언을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나의 유언은 나의 모든 재산을 분배하지 않았다.
사실 나도 재산이 얼마 없다!
이것은 틀림없이 그 누나가 그들에게 말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뒤에서 나를 의론하기를 좋아하기때문이다!
내가이 앱에서 발생한 일은 바로 그녀가 내 부모님께 알려준 것이다.
그 일로 그녀를 원망하지 않겠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녀가 정말 나를 상심하고 절망에 빠지게 했다!
그들의 차가운 태도는 나로 하여금 나의 세계가 북극보다 더 춥다고 느끼게 한다.
나 지금 생각 중이야!
만약 네가 어떤 사람이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너는 그를 무시할 거니?
혹은 그 사람은 자기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당신은 어떤 태도로 그녀를 대할 겁니까?
이 모든 의문은 나의 깊은 느낌을 반박할 수 없다!
그것은 바로 차갑고 추운것이다!
내가 어른을 대하는 태도를 회상해!그것은 정말 까다로울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매번 그들을 방문하기때문이다!나는 지금까지 빈손으로 간 적이 없다.
하지만 지금 그들의 태도를 보면 정말"절망감"입니다!
제가 인간관계에서 어떤 변화가 가장 두려운지 아세요?
얼굴을 뒤집는 것이 책을 뒤집는 것보다 더 빠르단 말이야!
사람이 갑자기 얼굴이 변해서 무섭습니다!
그는 너의 느낌을 고려하지 않을 거야!
단지 당신에게 끝없는 고통을 줄 것이다!
그는 너의 이전의 모든 노력을 부정할 것이다.
모든 걸 후회하게 만들어요!
결정했어!
만약 내가이 전염병을 피할 수 있다면,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반드시 말을 모두 분명하게 할 것이다.
그들이 자신을 반성하게 하세요!
만약 내가 도망갈 수 없다면!그게 운명이야!
나는 지금 생각한다!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것 아닙니까?
그러나 그들은 분명히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다.
그들은 결코 멍청하지 않다!
우리 엄마가 일찍 나한테 말했던 거 기억나!그녀가 한 번만 말한게 아냐!
인생은 연극과 같다!인생은 연극과 같다!
나는이 말을 들었다!나는 느낌이 좋지 않다!
나는 심지어!느낌이!그녀가 나에게 잘해준건 모두 연기!
사실은!그녀는 내가 자신의 감정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확실히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 표시한다!
싫어도 항상 보여주기!
그러나 나는 이렇게 하면 어떤 나쁜 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네가이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모르겠다.
엊그저께!친구가 물었다!인생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당시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한 사람의 일생은 영원한 짝짓기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한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것이 바로 최종목적이다!
네가 찾은이 사람!
당신은 그녀를 볼 수 있어요!
만약 그녀가 순식간에 얼굴을 망가뜨린다면!
만약 그녀가 순식간에 늙었다면!
만약 그녀가 순간 불구가 된다면!
만약 그녀가 순식간에 아무것도 없다면!
만약에!너는 아직도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
내가 느끼고 있어!이것이 바로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하지만 이번은 전염병입니다!
내가 느낄 수 있게!떳떳하게 죽을 수 있어!인생의 목표이기도하다!
만약이 전염병으로 내가 죽었다면!
나는 이것도 일종의 체면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죽기 전에, 나는 아직 깨어있기 때문이다!
에이, 인생아, 생각하는 문제가 너무 많다!
오늘 또 알게 됐다!나의 매우 많은 나쁜 정서!
나는 당신이 무서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마!세상의 사람들은다 똑같아요!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동일할 때!
그러면 특별히 공포심을 느끼지 않게 될것이다.그렇습니까?
난 몰라!
명절이 지난 후!내가 어떻게이 친척들을 대할 것인가!
나는 여전히 이전과 같을 수 있을까?난 몰라!
그러나 그들은 필경 나의 웃어른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이제 당신은 알고 있다!나는 왜 슬퍼요!
나는 이것이 당신의 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요 며칠 동안 너와 다정한 말을 하지 않았다.
나의 마음은 매우 괴롭다!
나는 매번 너와 친밀한 말을 할 때마다!
나는 매우 유쾌하다고 느꼈다!
너는 내가 예전처럼 그렇게 하기를 바라니?
나는 너를 관계하지 않을 거야, 나는 여전히 이전과 같을 거야!
용서해 주세요!나는 방금 너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편지를 쓰고 있다!난 몰라!나는 매우 피로하지 않을 것이다!나도 오늘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그래서 말하지 않았어요!너 나한테 화내지 마!너 나를 싫어하지 마!이것만으로도 나는 만족한다!
#Can't Find Love (Digitally Remastered)[音乐]#
사실 모두는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고 있다!
그것이 바로 영원한 사랑이야!
여기에는 혈육의 정이 포함됩니다!사랑도 포함됩니다!
지금 나는 그 달빛 영화가 생각난다!
남주인공의 어머니!
우리는 그녀를 어떻게 평가해야 합니까?
난 몰라!
그리고 남자주인공이 항상 잊지 못하는 그 남자!
나는 그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합니까?
하지만 난 정말 알아!
어떤 관계에서든!
만약 그 안에 있는 사람이 불평하지 않았다면!아름다울 거야!
그리고 난 알아!
내 마음이 도시라면!
당신은 유일한 영구적인 주민이다!
사랑해요!사랑해요!당신은 유일합니다!
❤️❤️我爱你I LOVE YOO 我爱你YOO非常❤️❤️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자기야!자기야!자기야!아이돌!
안녕하세요?나는 지금 아주 좋다!체온이 정상입니다!
나는 줄곧 떳떳하게 가서 쉬기를 갈망했다.
나는 도리대로 편안히 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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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우 고통스럽다고 생각한다!내가 느끼기에 세상은 변했다!
나는 내가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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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최근 그녀는 자주 주동적으로 나에게 연락해!
나도 그녀에게 매우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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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느낌이!나와 그녀는 여전히 친절하다!
사실 내가 그녀에게 연락했을 때!나는나 자신이 확실히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내 생각엔!나는 곧 죽게 된다!
자기야!알고 계십니까?
한 사람이 죽기 전에!그녀가 가장하고 싶어하는 일!그것은 무슨 일입니까?
내가 너에게 말하겠다!
사람이 되자!자신이 곧 죽게 될 것을 확신할 때!
그녀가 마음속으로 생각한 거야!틀림없이 그녀가 해 본 적이 없고 또 줄곧하고 싶었던 일이다.
아마!그 일을 그녀는 결코 특별히 서둘러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그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느꼈다!
그러나 일단 자신을 확신하면 곧 죽게 된다!이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나는이 언니와 울면서 말했다!내가 특별히하고 싶은 일!나는 그녀에게 부탁하고 싶다!그녀로 하여금 내가 완성하도록 도와주게!
나는 당시에 정말 매우 괴로웠다.
내가 일찍이 접촉한 유일한 한국 사람!그녀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있다!
난 몰라!그녀는 지금 나를 볼 수 있을까!
때때로!나는 세계인이 모두 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은!느낌이 좀 안 좋아!
마치 학우들이 매일 나를 두고 얘기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내가 못 알아 듣겠어?
그들은 나에게 의견이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다.
이 감각은 매우 미묘하다!
내가 이어서 말하겠다!
나는 언니에게 나의 유언장을 말했다.
나는 정말 나의 부모님 얘기를 하지 않았다.다른 어른들도 언급하지 않았다!
나는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단지 그녀가 나를 돕도록하고 싶다!
내가 죽은후에!그녀에게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내가 생각하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난 전염될 리가 없어!
나는 그녀에게 매우 진지하게 말했다!이번 전염병의 심각성!
저는 이미 많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즉시 모든 가족 모임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자고 제의했다.
그러나 나중에서야 나는 그녀가 단지 나를 파티에 참가하게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나는 마음속의 말을 한다. 나는 모임을 갈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말했죠!
나는 내가 전염되었다고 이미 느꼈다!나는 더욱 갈 수 없다!
나는 그들이 내가 가지 않는 원인을 알게하고 싶었다.
나도 그들이 모임을 원하지 않기를 바라!그러면 위험이 줄어든다!
그러나 나는 정말 그녀를 막을 방법이 없다!
나는 바로 어른들에게 전화를 했다.
이 전염병의 심각성을 그들에게 알렸다!
그들은 당시에 모두 나를 특히 찬성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결국 모임을 결정했다.
어른들은 아마도 내가 가서 새해 인사를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들의 모임이 끝난 후!
나는 그들에게 나의 체온이 이미 올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른들은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들은 나의 느낌을 묻지도 않았고 위로의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또 그들에게 왜 나의 체온에 관심을 돌리지 않는가고 물었다.
그들은 나에게 대답한다!나는 이미 성인이 되었으니,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을 거야.
얼마나 관대한 대답이고 냉혹한 대답인가.
이것은 이전과 완전히 다르다!
그들은 또한 나에게 그들이 나의 유언을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나의 유언은 나의 모든 재산을 분배하지 않았다.
사실 나도 재산이 얼마 없다!
이것은 틀림없이 그 누나가 그들에게 말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뒤에서 나를 의론하기를 좋아하기때문이다!
내가이 앱에서 발생한 일은 바로 그녀가 내 부모님께 알려준 것이다.
그 일로 그녀를 원망하지 않겠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녀가 정말 나를 상심하고 절망에 빠지게 했다!
그들의 차가운 태도는 나로 하여금 나의 세계가 북극보다 더 춥다고 느끼게 한다.
나 지금 생각 중이야!
만약 네가 어떤 사람이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너는 그를 무시할 거니?
혹은 그 사람은 자기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당신은 어떤 태도로 그녀를 대할 겁니까?
이 모든 의문은 나의 깊은 느낌을 반박할 수 없다!
그것은 바로 차갑고 추운것이다!
내가 어른을 대하는 태도를 회상해!그것은 정말 까다로울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매번 그들을 방문하기때문이다!나는 지금까지 빈손으로 간 적이 없다.
하지만 지금 그들의 태도를 보면 정말"절망감"입니다!
제가 인간관계에서 어떤 변화가 가장 두려운지 아세요?
얼굴을 뒤집는 것이 책을 뒤집는 것보다 더 빠르단 말이야!
사람이 갑자기 얼굴이 변해서 무섭습니다!
그는 너의 느낌을 고려하지 않을 거야!
단지 당신에게 끝없는 고통을 줄 것이다!
그는 너의 이전의 모든 노력을 부정할 것이다.
모든 걸 후회하게 만들어요!
결정했어!
만약 내가이 전염병을 피할 수 있다면,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반드시 말을 모두 분명하게 할 것이다.
그들이 자신을 반성하게 하세요!
만약 내가 도망갈 수 없다면!그게 운명이야!
나는 지금 생각한다!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것 아닙니까?
그러나 그들은 분명히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다.
그들은 결코 멍청하지 않다!
우리 엄마가 일찍 나한테 말했던 거 기억나!그녀가 한 번만 말한게 아냐!
인생은 연극과 같다!인생은 연극과 같다!
나는이 말을 들었다!나는 느낌이 좋지 않다!
나는 심지어!느낌이!그녀가 나에게 잘해준건 모두 연기!
사실은!그녀는 내가 자신의 감정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확실히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 표시한다!
싫어도 항상 보여주기!
그러나 나는 이렇게 하면 어떤 나쁜 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네가이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모르겠다.
엊그저께!친구가 물었다!인생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당시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한 사람의 일생은 영원한 짝짓기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한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것이 바로 최종목적이다!
네가 찾은이 사람!
당신은 그녀를 볼 수 있어요!
만약 그녀가 순식간에 얼굴을 망가뜨린다면!
만약 그녀가 순식간에 늙었다면!
만약 그녀가 순간 불구가 된다면!
만약 그녀가 순식간에 아무것도 없다면!
만약에!너는 아직도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
내가 느끼고 있어!이것이 바로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하지만 이번은 전염병입니다!
내가 느낄 수 있게!떳떳하게 죽을 수 있어!인생의 목표이기도하다!
만약이 전염병으로 내가 죽었다면!
나는 이것도 일종의 체면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죽기 전에, 나는 아직 깨어있기 때문이다!
에이, 인생아, 생각하는 문제가 너무 많다!
오늘 또 알게 됐다!나의 매우 많은 나쁜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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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두는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고 있다!
그것이 바로 영원한 사랑이야!
여기에는 혈육의 정이 포함됩니다!사랑도 포함됩니다!
지금 나는 그 달빛 영화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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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녀를 어떻게 평가해야 합니까?
난 몰라!
그리고 남자주인공이 항상 잊지 못하는 그 남자!
나는 그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합니까?
하지만 난 정말 알아!
어떤 관계에서든!
만약 그 안에 있는 사람이 불평하지 않았다면!아름다울 거야!
그리고 난 알아!
내 마음이 도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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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사랑해요!당신은 유일합니다!
❤️❤️我爱你I LOVE YOO 我爱你YOO非常❤️❤️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실 10일전부터 "오늘을 기념해야지"하며 뭔가 남기고 싶었다. 21세기 10년대 마지막 100일 이기 때문에, 내 생에 짧지 않았던 시간과 공간들을 어떻게든 남겨 보고 싶었다.
훗날에 보려면 여기에와서 이렇게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벌써 2019의 끝이 아주 평범함을 예측할수 있기에...또 이런 감수성이 풍부한 밤중에만 오는 감정들이 있지 ㅋ
2010년 5학년 지나 6학년.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 하다. 좀 어이없는 소리일수 있겟지만. 그땐 난 친구가 있었다~그냥 머리속에 말을 그대로 뱉을수 있는 그런 친구. 은주 영희 그리고 호일 청수. 딴생각 없이,좋다는 표현하고 싫어서 얼굴 찡그리고 불만을 말하고..옆에 앉아서 웃으며 수다떨고 ㅋㅋ
2011년, 난 소학교를 필업한다. 친한 친구들과 헤여지게 된다.은주랑 영희는 6반이고 나랑 혜령은 3반.하지만 어릴때부터 오해도 많고 또 내 남다른 성격에 혜령이랑 그렇게 친하게 지내진 못했다.은주 영희랑도 대화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2012년,초중 들어간 초반, 빗나가야겠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내 겉과 속은 너무나 다르다.남들 눈에는 모범생이 였을지는 몰라도 내심은 wild한 들판에서 마구 사냥하는 자유롭게 달리는 사자였을지도...다시 생각해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자신이진정 좋아하는것에 늘 겁이 많은것 같다..일도 사람도.
2013년,아주 소중한것을 잃게 된다. 모두 믿기가 어려운 일이다.그리고 받아들이고 나는 우울해진다. 말수가 점점 줄어든다. 할머니 말씀대로 나는 겁이 많고 여린 아이였다.
은주는 매년 어떤 명절이나 나를 찾아와준다.생일이면 선물주고 Thanksgiving Day에는 쪽지주고 빼빼로데이에는 빼빼로, 크리스마스에는 카드...받은것은 많고 정작 내가 준건 너무 적었다.
초중생활에서 나의 친구는 향실 금란,그리고 음동? 우리는 점심마다 밥같이 먹는 친구다.하지만 지금은 거의 연락 하지 않는다. 내가 맘을 열지 않았고 받아들이자고 않았다...이들도 그저 스쳐가는 사람들이 겠지라는 생각에 ...그때의 나에겐 친구가 있을수 없었다.
초중시절, 어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 크지도 않은 애매한 나이...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한 어린애 사상에서 조금씩 성숙해져 가는 잔인하고 아픈 시기.그러다가 어느새 잃게 된 많은것들..
그땐 왜 몰랐을까, 나를 챙겨주는 친구들이 주위에 있었다는걸.모를까봐 알려주고,알까봐 모르는척 해주는 조장, 화장실 같이 가자고 말해주는 금란,교문앞까지 같이 가주는 향실, 하학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민영,복도에서 인사해주는 친구들..항상 날 생각 해주고 걱정해주는 송화쌤, 나만 보살펴주는 할머니..
이젠 늦었다..아니라고 안해도 돼~ 내가 지나쳤던 거니까..나의 이기적인 선택이 가져다준 미처 주지 못한것들,난 받기만을 원하는 나쁜 사람.[微笑][微笑]
그러던 2014년 난 먹구름속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고중에 진학한다.고중시험 담방인데,"될대로 돼라 고중?내 관심사가 아니다"라는 맘이 였으니...공부는 할수 없고. 난 시2중에 가게 된다..많은 사람들은 안타까워 했다..하지만 나는 아니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난 행복했다.
정확히,내가 170등부터 22등 된후부터.. 그리고 난 공부만 한다..눈치 볼일도 없고 그래서 누가 나를 보고 있어도,난 모른다..
훗날에 보려면 여기에와서 이렇게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벌써 2019의 끝이 아주 평범함을 예측할수 있기에...또 이런 감수성이 풍부한 밤중에만 오는 감정들이 있지 ㅋ
2010년 5학년 지나 6학년.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 하다. 좀 어이없는 소리일수 있겟지만. 그땐 난 친구가 있었다~그냥 머리속에 말을 그대로 뱉을수 있는 그런 친구. 은주 영희 그리고 호일 청수. 딴생각 없이,좋다는 표현하고 싫어서 얼굴 찡그리고 불만을 말하고..옆에 앉아서 웃으며 수다떨고 ㅋㅋ
2011년, 난 소학교를 필업한다. 친한 친구들과 헤여지게 된다.은주랑 영희는 6반이고 나랑 혜령은 3반.하지만 어릴때부터 오해도 많고 또 내 남다른 성격에 혜령이랑 그렇게 친하게 지내진 못했다.은주 영희랑도 대화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2012년,초중 들어간 초반, 빗나가야겠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내 겉과 속은 너무나 다르다.남들 눈에는 모범생이 였을지는 몰라도 내심은 wild한 들판에서 마구 사냥하는 자유롭게 달리는 사자였을지도...다시 생각해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자신이진정 좋아하는것에 늘 겁이 많은것 같다..일도 사람도.
2013년,아주 소중한것을 잃게 된다. 모두 믿기가 어려운 일이다.그리고 받아들이고 나는 우울해진다. 말수가 점점 줄어든다. 할머니 말씀대로 나는 겁이 많고 여린 아이였다.
은주는 매년 어떤 명절이나 나를 찾아와준다.생일이면 선물주고 Thanksgiving Day에는 쪽지주고 빼빼로데이에는 빼빼로, 크리스마스에는 카드...받은것은 많고 정작 내가 준건 너무 적었다.
초중생활에서 나의 친구는 향실 금란,그리고 음동? 우리는 점심마다 밥같이 먹는 친구다.하지만 지금은 거의 연락 하지 않는다. 내가 맘을 열지 않았고 받아들이자고 않았다...이들도 그저 스쳐가는 사람들이 겠지라는 생각에 ...그때의 나에겐 친구가 있을수 없었다.
초중시절, 어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 크지도 않은 애매한 나이...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한 어린애 사상에서 조금씩 성숙해져 가는 잔인하고 아픈 시기.그러다가 어느새 잃게 된 많은것들..
그땐 왜 몰랐을까, 나를 챙겨주는 친구들이 주위에 있었다는걸.모를까봐 알려주고,알까봐 모르는척 해주는 조장, 화장실 같이 가자고 말해주는 금란,교문앞까지 같이 가주는 향실, 하학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민영,복도에서 인사해주는 친구들..항상 날 생각 해주고 걱정해주는 송화쌤, 나만 보살펴주는 할머니..
이젠 늦었다..아니라고 안해도 돼~ 내가 지나쳤던 거니까..나의 이기적인 선택이 가져다준 미처 주지 못한것들,난 받기만을 원하는 나쁜 사람.[微笑][微笑]
그러던 2014년 난 먹구름속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고중에 진학한다.고중시험 담방인데,"될대로 돼라 고중?내 관심사가 아니다"라는 맘이 였으니...공부는 할수 없고. 난 시2중에 가게 된다..많은 사람들은 안타까워 했다..하지만 나는 아니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난 행복했다.
정확히,내가 170등부터 22등 된후부터.. 그리고 난 공부만 한다..눈치 볼일도 없고 그래서 누가 나를 보고 있어도,난 모른다..
190821#安宰贤[超话]# Instagram更新
안재현입니다. 저의 개인사로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구혜선님을 많이사랑했고 존경하며 결혼했습니다. 저희 두사람다 공인이기에 이 모든 과정이 조용히 마무리 되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그래서 돌발적인 공개에도 침묵하고 감수하려했습니다. 하지만 과정과 앞뒤를 없애고 단편적인 부분만 공개해 진실이 왜곡되어 주변인들이 피해를 입게된데다 어젯밤 주취중 뭇여성들과 연락을했다는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이상 더이상은 침묵하고있을수없어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서로가 좋아서 시작한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정신적으로 버거운시간이었습니다 . 저희는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이를 좁혀가는게 좀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 저희는 합의하에 별거를 결정, 다섯마리 동물들과 그녀가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제가 집을 나오게 됐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대화 끝에 7월 30일 구혜선님과의 이혼을 합의했습니다.
저는 구혜선님이 계산하여 정한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습니다. 구혜선님이 제시한 내역서에는 가사일에 대한 일당, 결혼 당시 그녀가 기부했던 기부금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의견을 전적으로 따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코 저에게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했던 아내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구혜선님은 처음 합의했던 금액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아파트의 소유권을 요구했습니다.
그 후 저도 소속사에 이혼 사실을 알렸고, 8월8일 대표님미팅이 있었고 이혼에 대한 만류, 시기등의 설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혼에 대한 마음이 변하지않았습니다. 8월9일 밤 그녀는 별거중 제가 혼자 지내고 있던 오피스텔에 수위 아저씨께 키를 잃어버렸다고 거짓말 후 스페어 키를 받아 들어왔습니다. 저에게는 '무단침입이 아니라 와이프라 들어왔다'고 이야기하며 제 핸드폰을 뒤지며 녹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자고 있던 저는 이런 행동이 너무 갑작스럽고 무서웠습니다.제핸드폰 문자를 보던중 대표님이 두사람미팅후 서로 다른이야기를 한부분을 물어보셨고 (집요구한적이 없다고 했답니다. 권리도없고 요구할이유도없다고) 그에대한 답을한 문자입니다.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밤 저는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것이 서로에게 더 상처가 되는 일이라 생각했고, 이혼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 번 굳혔습니다.
그몇일후 그녀가 바로 이혼을 원한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변호사를선임했고 합의서와 언론배포글을보내왔고 법원에 28일 신청예정이니 변호사를선임하라 했습니다.
추가로 요구하는 상황에서 대출도 받아야했고 집도 팔아야했고 저는 모든 일을 회사에 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회사가 저희 개인의 일에 개입하기 위함이 아니라 계약을 하고 있는 소속 배우로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상황을 공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저는 결혼 후 1년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결혼 생활을 하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적 없었습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다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긴 대화 끝에 서로가 합의한 것을 왜곡해서 타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계속 본인의 왜곡된진실만 이야기하는 그녀를 보면서 더 더욱 결혼 생활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희의 개인사 때문에 피해를 본 회사, 방송 당일 피해를 입으신 미우새 관계자 분들, 제 드라마 현장 관계자 분들께 죽을만큼 죄송하고, 면목이 없고, 사죄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일을 행하면서 상처를 분명받고있을 와이프에게 미안합니다. 하지만 이해를 하기는 힘듭니다. 다 제가 부족해서 저의 개인사를 잘 정리하지 못해서 생긴 일인 만큼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안재현입니다. 저의 개인사로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구혜선님을 많이사랑했고 존경하며 결혼했습니다. 저희 두사람다 공인이기에 이 모든 과정이 조용히 마무리 되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그래서 돌발적인 공개에도 침묵하고 감수하려했습니다. 하지만 과정과 앞뒤를 없애고 단편적인 부분만 공개해 진실이 왜곡되어 주변인들이 피해를 입게된데다 어젯밤 주취중 뭇여성들과 연락을했다는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이상 더이상은 침묵하고있을수없어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서로가 좋아서 시작한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정신적으로 버거운시간이었습니다 . 저희는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이를 좁혀가는게 좀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 저희는 합의하에 별거를 결정, 다섯마리 동물들과 그녀가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제가 집을 나오게 됐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대화 끝에 7월 30일 구혜선님과의 이혼을 합의했습니다.
저는 구혜선님이 계산하여 정한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습니다. 구혜선님이 제시한 내역서에는 가사일에 대한 일당, 결혼 당시 그녀가 기부했던 기부금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의견을 전적으로 따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코 저에게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했던 아내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구혜선님은 처음 합의했던 금액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아파트의 소유권을 요구했습니다.
그 후 저도 소속사에 이혼 사실을 알렸고, 8월8일 대표님미팅이 있었고 이혼에 대한 만류, 시기등의 설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혼에 대한 마음이 변하지않았습니다. 8월9일 밤 그녀는 별거중 제가 혼자 지내고 있던 오피스텔에 수위 아저씨께 키를 잃어버렸다고 거짓말 후 스페어 키를 받아 들어왔습니다. 저에게는 '무단침입이 아니라 와이프라 들어왔다'고 이야기하며 제 핸드폰을 뒤지며 녹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자고 있던 저는 이런 행동이 너무 갑작스럽고 무서웠습니다.제핸드폰 문자를 보던중 대표님이 두사람미팅후 서로 다른이야기를 한부분을 물어보셨고 (집요구한적이 없다고 했답니다. 권리도없고 요구할이유도없다고) 그에대한 답을한 문자입니다.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밤 저는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것이 서로에게 더 상처가 되는 일이라 생각했고, 이혼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 번 굳혔습니다.
그몇일후 그녀가 바로 이혼을 원한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변호사를선임했고 합의서와 언론배포글을보내왔고 법원에 28일 신청예정이니 변호사를선임하라 했습니다.
추가로 요구하는 상황에서 대출도 받아야했고 집도 팔아야했고 저는 모든 일을 회사에 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회사가 저희 개인의 일에 개입하기 위함이 아니라 계약을 하고 있는 소속 배우로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상황을 공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저는 결혼 후 1년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결혼 생활을 하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적 없었습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다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긴 대화 끝에 서로가 합의한 것을 왜곡해서 타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계속 본인의 왜곡된진실만 이야기하는 그녀를 보면서 더 더욱 결혼 생활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희의 개인사 때문에 피해를 본 회사, 방송 당일 피해를 입으신 미우새 관계자 분들, 제 드라마 현장 관계자 분들께 죽을만큼 죄송하고, 면목이 없고, 사죄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일을 행하면서 상처를 분명받고있을 와이프에게 미안합니다. 하지만 이해를 하기는 힘듭니다. 다 제가 부족해서 저의 개인사를 잘 정리하지 못해서 생긴 일인 만큼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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