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널 사랑한다고
想说声对不起,可是我好爱你
지금처럼 믿어달라고
请你再次给予我相信
널 안아줄게두두잡아줄게
我抱在怀里,双手抓紧你
네 맘이 편해질 수 있다면
只要你开心幸福我愿意
내 모든걸 바칠게
把所有的全给你
네 웃는 그 모습을지켜주고 싶어
想不顾一切守护你微笑的眼睛
——《Promise》&《约定》
想说声对不起,可是我好爱你
지금처럼 믿어달라고
请你再次给予我相信
널 안아줄게두두잡아줄게
我抱在怀里,双手抓紧你
네 맘이 편해질 수 있다면
只要你开心幸福我愿意
내 모든걸 바칠게
把所有的全给你
네 웃는 그 모습을지켜주고 싶어
想不顾一切守护你微笑的眼睛
——《Promise》&《约定》
모든 걸 포기하고 전부
想要抛弃一切
내려놓고 싶을 때
想要放下一切时
그리고 지칠 땐여덟 명의 손을꽉 잡아
还有疲惫时紧握的那八双手啊
——《Hand》
我喜欢他们,与圈子无关[给你小心心]
戴眼镜的吴昏昏和戴眼镜的我不一样[泪][泪]
为什么世勋带眼镜那么好看啊啊!!!!
想要抛弃一切
내려놓고 싶을 때
想要放下一切时
그리고 지칠 땐여덟 명의 손을꽉 잡아
还有疲惫时紧握的那八双手啊
——《Hand》
我喜欢他们,与圈子无关[给你小心心]
戴眼镜的吴昏昏和戴眼镜的我不一样[泪][泪]
为什么世勋带眼镜那么好看啊啊!!!!
#韩语翻译#
【韩语美文】天,风,星星与诗-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仰望天空,
至死无一丝羞愧,
为此, 在轻抚树叶的微风中,
我感到心痛伤悲。
我以心声歌唱星星 ,
爱惜一切将死亡的生命,
还要起程,
走我自己的路。
今夜风又轻抚着星星。
- 윤동주의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실린〈서시〉(전문)에서 -
--摘自与尹东柱诗集《天风星星与诗》中的<序诗>
* 나라를 잃고 한글조차 빼앗긴
절망의 시간에도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하고
시를 썼던 윤동주. 그 숨막히는 극한의 슬픔에서도
한 조각 파편 같은 사랑과 희망을 노래했던 윤동주.
그가 걸었던 고결하고 부끄러움 없는 삶의 길이
영원불멸한 순수의 상징으로 남아
오늘밤도 우리 가슴속에
별빛처럼 스치웁니다.
*在那个国破家亡,
甚至无法使用自己文字的年代,
诗人尹东柱,
写出了赞美天空、风和星星的诗歌,
在令人窒息的极度绝望中,
写出歌颂爱与希望的诗篇。
他所走过的清澈的人生之路和高洁的品格,
成为纯粹的象征,
永远留在我们心中......
今夜那点点的星光,
再一次轻抚着我们的心弦。
【韩语美文】天,风,星星与诗-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仰望天空,
至死无一丝羞愧,
为此, 在轻抚树叶的微风中,
我感到心痛伤悲。
我以心声歌唱星星 ,
爱惜一切将死亡的生命,
还要起程,
走我自己的路。
今夜风又轻抚着星星。
- 윤동주의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실린〈서시〉(전문)에서 -
--摘自与尹东柱诗集《天风星星与诗》中的<序诗>
* 나라를 잃고 한글조차 빼앗긴
절망의 시간에도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하고
시를 썼던 윤동주. 그 숨막히는 극한의 슬픔에서도
한 조각 파편 같은 사랑과 희망을 노래했던 윤동주.
그가 걸었던 고결하고 부끄러움 없는 삶의 길이
영원불멸한 순수의 상징으로 남아
오늘밤도 우리 가슴속에
별빛처럼 스치웁니다.
*在那个国破家亡,
甚至无法使用自己文字的年代,
诗人尹东柱,
写出了赞美天空、风和星星的诗歌,
在令人窒息的极度绝望中,
写出歌颂爱与希望的诗篇。
他所走过的清澈的人生之路和高洁的品格,
成为纯粹的象征,
永远留在我们心中......
今夜那点点的星光,
再一次轻抚着我们的心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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