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天也晚安⭐️,Still依然[微风][微风][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今天用你推荐的一首歌说晚安
-金贤植《我的爱在我身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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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我的爱 请在我身边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这世界上唯一的 独一无二的你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在最艰难的日子里 若是连你也离开的话
비틀거릴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 
不知何去何从的我 可以依靠的地方还能在哪里
-金贤植《我的爱在我身边》
[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微风]

看韩网上在安利一本书,叫做《如果我死了,有谁会来我的葬礼呢/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当人际关系陷入僵局,或者心情低落时,可以看看~

만일 누군가 당신에게 쓰레기 봉지를 선물하면 그냥 갖다 버리면 된다.혼자서도 힘겨운 내 삶에 쓰레기 안고 갈 필요 없다.
如果有人送你一个垃圾袋,那你拿去扔掉就行。独自一人都很吃力的人生,没必要抱着垃圾走。

가끔 화를 내고,가끔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살아도,가끔 눈물을 홀리더라도 너를 예뻐하는 사람이 참 많다고 말해주고 싶다.그러니 그래도 된다고 꼭 말해주고 싶다.
我想对你说,就算偶尔生气、偶尔说出想说的话、偶尔哭泣,也会有很多人疼爱你的。所以,我一定要告诉你,你也可以这样做。

보여주고 싶을 모습들을 보여주지 못하더라도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당신은 당신의 모습 그대로 일테니,오늘도 당신은 당신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을 건네주고 싶다.
我想告诉你,即使你无法表现出你想要表现的样子,也不要太在意。你就是你,今天你也要活得像你自己。

솔직한 성격이야 라는 자신만의 전제 하에 내뱉은 말들은 말이라고 포장된 칼을 무작정 휘둘러 여럿을 다치게 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我认为,在诚实的性格这一自己专属的前提下说出的话,与被包装成话语且到处伤人的刀是一样的,

사람이 제일 슬픈 때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질 때가 아닐까.사람도 음식처럼 상하면 냄새가 나거나 색이 변해서 미리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人最悲伤的时候,应该就是感觉到自己什么也不是的时候吧。人像食物一样,变质了会有异味或变色,如果能提前知道就好了。

당신은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을 존재다,당신이 그 누군가의 역사 속에서 기억될만한 한 페이지로 기록되길 바란다.
你对某人来说是无法遗忘的存在。希望你能够成为某人历程中值得记录的一页。

그리워한다는 건 더 이상 보지 못한다는 거니까,미안해한다는 건 더이상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거니까.나는 그저 고마워하고 싶다.
想念意味着再也见不到,抱歉意味着无法再给你做什么。所以,我只想感激你。

[헤럴드POP=천윤혜기자]‘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가 신혜선의 수호천사가 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의 운명적 만남이 안방극장을 판타지 로맨스 마법으로 물들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설레는 반응을 입증하듯 5월 23일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은 3회 7.5%, 4회 8.9%를 기록하며, 수목극 왕좌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3회 2.6%, 4회 3.1%를 기록, 수목극 1위에 올라섰다. 특히 이날 방송의 최고 시청률 10.2%를 기록한 장면은 천사 날개를 펼쳐 이연서를 구하는 단의 엔딩이었다. 지난 2회 엔딩에 이어 또 다시 이연서의 수호천사가 된 단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심쿵을 선사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날 방송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이연서의 목숨을 살린 천사 단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것이 천계의 법칙. 단은 소멸 위기에 처하지만,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됐다. 인간으로 현신하여 100일 동안 특별임무를 수행하라는 것. 그 특별임무는 이연서에게 사랑을 찾아주는 일이었다.

같은 시각 단의 도움으로 살아난 이연서는 각막 이식을 받고 눈을 떴다. 기증자는 그녀가 유일하게 의지했던 조 비서(장현성 분) 아저씨였다. 다시 눈부신 빛을 보게 됐지만, 조 비서를 잃었다는 사실에 이연서는 큰 충격을 받았다. 사람들은 이연서를 오해하며 수군댔고, 끝내 이연서는 조 비서를 잃은 슬픔과 트라우마에 혼자 걷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됐다.

단은 자신이 사랑을 찾아줘야 하는 상대가 이연서라는 것을 알고 앞이 깜깜해졌다. 마음이 메마른 이연서가 사랑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 얼떨결에 이연서의 전담비서가 된 단은 시도 때도 없이 호출을 하는 이연서로 인해 괴로워했다. 그러면서도 “사랑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여자다. 하지만 두고 봐. 세상이 뒤집혀도 내가 너 꼭 사랑하게 만들 거다”라며 의지를 불끈 다졌다.

이런 가운데 김단은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비를 맞으며 낙엽을 쓸던 중 갑자기 천사 날개가 튀어나온 것. 이와 함께 이연서의 호출까지 울렸다. 단은 필사적으로 날개를 접으려 애썼지만 잘 되지 않았고, 진땀을 뻘뻘 흘리는 와중에 이연서까지 방으로 찾아왔다. 다행히 창문이 깨지는 소리에 이연서는 발길을 돌렸지만, 유리 조각을 본 이연서는 사고 트라우마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꼼짝도 할 수 없는 이연서에게 샹들리에까지 추락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 천사 단이 날개를 펼친 채 나타나 이연서를 감쌌다. 눈을 맞추는 이연서와 단의 마지막 모습은 TV 앞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연서의 수호천사가 된 단. ‘단, 하나의 사랑’이기에 가능한 판타스틱 엔딩은 신혜선과 김명수의 눈부신 케미까지 더해지며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천사 날개까지 펼친 채 이연서를 구한 단. 멋지게 이연서를 구했지만, 단은 천사 정체를 들키게 될 위기를 맞게 됐다. 과연 단은 갑자기 솟아난 날개로 인해 정체 발각 위기를 겪게 될까. 동시에 이날 본격 등장한 예술감독 지강우(이동건 분)는 이연서를 발레리나로 만들려는 포부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의미심장한 지강우의 존재감 역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단, 하나의 사랑’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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