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historydnc INSTAGRAM UPDATE
#Repost @historydnc
——
[#이종석]
드.디.어 오늘 영화 <마녀2>가 개봉했습니다!
비밀연구소 아크의 책임자 '장'으로 등장하는 이종석 배우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마녀2>!
이종석 배우의 강렬한 존재감을 만나보고 싶다면?
모두 극장에서 만나요!
-
#LEEJONGSUK # 하이스토리디앤씨 #historydnc
#영화 #movie # 마녀_Part2_The_Other_One
#인스타그램##이종석##instagram##LeeJongSuk##李鍾碩##李钟硕##イジョンソク
#Repost @historyd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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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드.디.어 오늘 영화 <마녀2>가 개봉했습니다!
비밀연구소 아크의 책임자 '장'으로 등장하는 이종석 배우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마녀2>!
이종석 배우의 강렬한 존재감을 만나보고 싶다면?
모두 극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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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ONGSUK # 하이스토리디앤씨 #historydnc
#영화 #movie # 마녀_Part2_The_Other_One
#인스타그램##이종석##instagram##LeeJongSuk##李鍾碩##李钟硕##イジョンソク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②)
-최웅 : ‘그럼 지금은요? 지금은 어떤 것 같아요? 그 뒤에서 봤을 때.’
-채란 : ‘제 생각은... 여기까지요. 더 개입하면 안 돼요. 이 자리가 그렇거든요.’
-최웅 : ‘야... 되게 재미있으신 분이었네요 피디님.’
-채란 : ‘고마워요. 그러면 이제 출연자님도 좀 재미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최웅 :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崔雄:“那现在呢?现在你觉得怎么样?在后面看的时候。”
-彩兰:“我觉得…就说到这里,不能再介入更多了,这个位置就是这样的。”
-崔雄:“哇…您还挺有趣的诶导演。”
-彩兰:“谢谢,那希望接下来出演者您也能表现得有趣一点。”
-崔雄:“我会努力的。”
-연수 : ‘내가 여자 친구구나. 한창 좋을 때야 우리가? 응?’
-지웅 : ‘아니 뭐... 그냥... 말을 고칠 필요는 없으니까. 그냥 하신 말이니까.’
-延秀:“原来我是你女朋友啊,正在热恋期呢我们?嗯?”
-志雄:“不是…就…没必要去纠正人家的话嘛,只是随口一说的话而已。”
-지웅 : ‘촬영 방향을 두 사람의 감정에 더 집중하는 쪽으로 잡았어.’
-최웅 : ‘그런데?’
-지웅 : ‘촬영할수록 헷갈리네. 네가 국연수를 바라보는 시선이 지난 과거에 대한 불편함 때문인지, 아니면...’
-최웅 : ‘아니면? 아까 채란 씨가 그러던데, 그 자리에 있으면 더 개입하면 안 된다고. 궁금한 게 뭔데?’
-지웅 : ‘더 개입하면 안 되는 건 카메라 뒤에 있을 때고, 궁금한 거 많은데, 다음에. 빨리 자라.’
-志雄:“我把拍摄方向更多地集中在了你们两个人的感情上。”
-崔雄:“然后呢?”
-志雄:“我越拍越混乱了,搞不清你看国延秀的眼神到底是因为对过去的不自在,还是…”
-崔雄:“还是?刚才彩兰说了,在那个位置上是不能再介入更多的。你好奇的是什么?”
-志雄:“不能再介入更多,是指在摄像机后面的时候。我好奇的挺多,下次再说。快睡吧你。”
-연수 : ‘진짜 최웅이네... 거기서 서서 뭐해?’
-지웅 : ‘생각.’
-연수 : ‘무슨 생각?’
-지웅 : ‘나는 왜 또 국연수 앞에 서 있을까 하는 생각. 저주에 걸린 거지. 너가 그때 그런 말을 하지 말았어야 해.’
-연수 : ‘또 나야? 또 내 잘못이야?’
-지웅 : ‘응, 또 너야. 지긋지긋하지만 또 너야.’
-연수 : ‘넌 그냥 가, 앞에 서 있지 말고. 싫으면 내가 지나가고. 지나갈까, 여기 있을까? 지나갈까, 여기 있을까?’
-延秀:“真的是崔雄啊…你站在那儿干什么呢?”
-崔雄:“思考。”
-延秀:“思考什么?”
-崔雄:“思考我为什么又站在了国延秀面前。受诅咒了呗。你当时不该说那样的话的。”
-延秀:“又是我?又是我的错?”
-崔雄:“嗯,又是你。我已经受够了,但又是你。”
-延秀:“那你走吧,别站在我面前。不想走的话那我走。我该走还是该留在这里?我该走还是该留在这里?”
‘이걸 뭐하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저주에라도 걸렸다거나, 아니면 이 말도 안 되는 여행에 홀렸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처음 국연수를 다시 만났던 순간부터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다거나.’(최웅)
“这该作何解释呢?说不定是真的受到了诅咒,或者是被这趟荒唐的旅行迷了心窍,要不然就是从初次和国延秀重逢的瞬间开始,便已预见了这一刻。”(崔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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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최웅 : ‘그럼 지금은요? 지금은 어떤 것 같아요? 그 뒤에서 봤을 때.’
-채란 : ‘제 생각은... 여기까지요. 더 개입하면 안 돼요. 이 자리가 그렇거든요.’
-최웅 : ‘야... 되게 재미있으신 분이었네요 피디님.’
-채란 : ‘고마워요. 그러면 이제 출연자님도 좀 재미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최웅 :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崔雄:“那现在呢?现在你觉得怎么样?在后面看的时候。”
-彩兰:“我觉得…就说到这里,不能再介入更多了,这个位置就是这样的。”
-崔雄:“哇…您还挺有趣的诶导演。”
-彩兰:“谢谢,那希望接下来出演者您也能表现得有趣一点。”
-崔雄:“我会努力的。”
-연수 : ‘내가 여자 친구구나. 한창 좋을 때야 우리가? 응?’
-지웅 : ‘아니 뭐... 그냥... 말을 고칠 필요는 없으니까. 그냥 하신 말이니까.’
-延秀:“原来我是你女朋友啊,正在热恋期呢我们?嗯?”
-志雄:“不是…就…没必要去纠正人家的话嘛,只是随口一说的话而已。”
-지웅 : ‘촬영 방향을 두 사람의 감정에 더 집중하는 쪽으로 잡았어.’
-최웅 : ‘그런데?’
-지웅 : ‘촬영할수록 헷갈리네. 네가 국연수를 바라보는 시선이 지난 과거에 대한 불편함 때문인지, 아니면...’
-최웅 : ‘아니면? 아까 채란 씨가 그러던데, 그 자리에 있으면 더 개입하면 안 된다고. 궁금한 게 뭔데?’
-지웅 : ‘더 개입하면 안 되는 건 카메라 뒤에 있을 때고, 궁금한 거 많은데, 다음에. 빨리 자라.’
-志雄:“我把拍摄方向更多地集中在了你们两个人的感情上。”
-崔雄:“然后呢?”
-志雄:“我越拍越混乱了,搞不清你看国延秀的眼神到底是因为对过去的不自在,还是…”
-崔雄:“还是?刚才彩兰说了,在那个位置上是不能再介入更多的。你好奇的是什么?”
-志雄:“不能再介入更多,是指在摄像机后面的时候。我好奇的挺多,下次再说。快睡吧你。”
-연수 : ‘진짜 최웅이네... 거기서 서서 뭐해?’
-지웅 : ‘생각.’
-연수 : ‘무슨 생각?’
-지웅 : ‘나는 왜 또 국연수 앞에 서 있을까 하는 생각. 저주에 걸린 거지. 너가 그때 그런 말을 하지 말았어야 해.’
-연수 : ‘또 나야? 또 내 잘못이야?’
-지웅 : ‘응, 또 너야. 지긋지긋하지만 또 너야.’
-연수 : ‘넌 그냥 가, 앞에 서 있지 말고. 싫으면 내가 지나가고. 지나갈까, 여기 있을까? 지나갈까, 여기 있을까?’
-延秀:“真的是崔雄啊…你站在那儿干什么呢?”
-崔雄:“思考。”
-延秀:“思考什么?”
-崔雄:“思考我为什么又站在了国延秀面前。受诅咒了呗。你当时不该说那样的话的。”
-延秀:“又是我?又是我的错?”
-崔雄:“嗯,又是你。我已经受够了,但又是你。”
-延秀:“那你走吧,别站在我面前。不想走的话那我走。我该走还是该留在这里?我该走还是该留在这里?”
‘이걸 뭐하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저주에라도 걸렸다거나, 아니면 이 말도 안 되는 여행에 홀렸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처음 국연수를 다시 만났던 순간부터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다거나.’(최웅)
“这该作何解释呢?说不定是真的受到了诅咒,或者是被这趟荒唐的旅行迷了心窍,要不然就是从初次和国延秀重逢的瞬间开始,便已预见了这一刻。”(崔雄)
【图片&视频】#T-ara[超话]##朴孝敏[超话]#
(hyominnn)ins更新 视频四合一
原文:#어반자카파
덕분에 특별하고 소중한 감정 느끼고 갑니다..
지금 느낀 이 감정과 감흥을 빨리 전달하고 싶은데, 문자로는 차마 못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 하나 끄적여봅니다...
우선, 2년만의 콘서트 축하드려여..
너님 콘서트는 처음이라 내색은 안했지만 어제부터 얼마나 기대하고 걱정했는지 몰라요.. 쪼꼬만한 애가 제대로 하긴 하려나.. 아주 걱정반 기대반 자식새끼 무대위에 던져놓는 마음이었는데요.. 걱정 할 새끼는 저였네요. 보는 내내 몇번을 울컥했는지...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무대 하실 땐 그냥 훌쩍훌쩍 울어부렸네요. 허허허..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이런 말 너한테
아니 현아님께 한번도 해본 적 없지만요
님 정말 사랑스럽고... 노래 정말 너무 짱짱 대한민국 최고로 잘하시고.... 또 오방 와방 웃기시고.. 또 멋지시고... 아무튼 그랬네요.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
(무대에만 있어주시면 안될런지.. 괄호쳐 부탁드려보아요!)
아! 그리고 걱정하셨던 부황자국은 공연내내 한번도 안보였어요. 한 번 더 뜨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용인오라버니, 순일오라버니
오늘 완전 팬 되어버렸습니다..!
대기실에 인사하러가면서 먹을것만 너무 많이 먹고가서 죄송해요..
그럼 남은 이틀 공연, 그리고 부산 공연까지 잘 마무리 하시구요!! 오늘의 첫공 모니터링은 따로 정리해서 보낼게여.. 다시 한 번 모두
패.. 팬입니다... ♥️
#옆에서사진찍는게이렇게어색할수가
#어반자카파
#조현아(내친구) #권순일 #박용인
#올림픽공원올림픽홀
#어반자카파콘서트
#물많이드시고막콘까지힘내세요
아직도 여운이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무대 위 친구의 팬이 되어버린
#아직도물개박수를치고있는
#어느한물개팬이...
原文戳:https://t.cn/A6xNsLUm
【T-ara全新专辑】https://t.cn/A6xb6MU7 https://t.cn/A6xNsyZV
(hyominnn)ins更新 视频四合一
原文:#어반자카파
덕분에 특별하고 소중한 감정 느끼고 갑니다..
지금 느낀 이 감정과 감흥을 빨리 전달하고 싶은데, 문자로는 차마 못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 하나 끄적여봅니다...
우선, 2년만의 콘서트 축하드려여..
너님 콘서트는 처음이라 내색은 안했지만 어제부터 얼마나 기대하고 걱정했는지 몰라요.. 쪼꼬만한 애가 제대로 하긴 하려나.. 아주 걱정반 기대반 자식새끼 무대위에 던져놓는 마음이었는데요.. 걱정 할 새끼는 저였네요. 보는 내내 몇번을 울컥했는지...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무대 하실 땐 그냥 훌쩍훌쩍 울어부렸네요. 허허허..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이런 말 너한테
아니 현아님께 한번도 해본 적 없지만요
님 정말 사랑스럽고... 노래 정말 너무 짱짱 대한민국 최고로 잘하시고.... 또 오방 와방 웃기시고.. 또 멋지시고... 아무튼 그랬네요.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
(무대에만 있어주시면 안될런지.. 괄호쳐 부탁드려보아요!)
아! 그리고 걱정하셨던 부황자국은 공연내내 한번도 안보였어요. 한 번 더 뜨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용인오라버니, 순일오라버니
오늘 완전 팬 되어버렸습니다..!
대기실에 인사하러가면서 먹을것만 너무 많이 먹고가서 죄송해요..
그럼 남은 이틀 공연, 그리고 부산 공연까지 잘 마무리 하시구요!! 오늘의 첫공 모니터링은 따로 정리해서 보낼게여.. 다시 한 번 모두
패.. 팬입니다... ♥️
#옆에서사진찍는게이렇게어색할수가
#어반자카파
#조현아(내친구) #권순일 #박용인
#올림픽공원올림픽홀
#어반자카파콘서트
#물많이드시고막콘까지힘내세요
아직도 여운이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무대 위 친구의 팬이 되어버린
#아직도물개박수를치고있는
#어느한물개팬이...
原文戳:https://t.cn/A6xNs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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