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매운 음식이 최고지!엄마..매운 음식을 먹고 나서..나 정말 온몸이 되살아난 것 같네!"
ㅋㅋㅋㅋㅋ...
점심때 내가 엄마에게 한 말이다.
음~그래서 지금 나의 상태도 점점 많이 회복 되었어.
적어도 기분이 많이 좋아졌네~히히..
그럼 우리 용캡틴 오빠는..?
방금 인스타그램을 봤는데..그래서 오빠 혹시 너도 一蘭ラーメン 먹었니?
엉..사실 그대의 음식 취향이 우리도 엄청 알고 싶은데~~히히..

사실 나도 방금 감동적인 행복의 퍼즐 을 받았다.
오전에 어떤 친구한테 위챗 보냈어..
엉..국제택배 문의하기 위해서.
그녀의 대답은 정말 완전 따뜻해.
"우리 사이에 사양하지 마.나 항상 있었어."
음..정말..내 심장을 완전히 저격하는 문자야..
그래서 나도 진심으로 대해주는 친구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다.

오빠~~오늘 지금까지..
혹시 그대도 특별한 행복 퍼즐 받았니?
아..맞다!!!
p1.그대의 새 사진을 봤어!
어제 촬영되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지만~~
근데 그대 이 표정 정말..완전 귀여움 폭발~!!!
솔직히..심쿵해..[嘘][嘘]
그리고.. 그대가 우수한 일본 이름을 지었다며?
아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오늘 드디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았네.
진짜 재미있다~~ㅎㅎㅎ...[笑哈哈][笑哈哈][干杯][干杯][抱抱][抱抱][握手][握手][心]

#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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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能承受的生命之轻》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저자: 밀란 쿤테라(米兰·昆德拉)
역자: 이재룡
그녀를 짓눌렀던 것은 짐이 아니라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었다.
压倒她的不是重，而是不能承受的生命之轻。
한 여자가 언어를 통해 우리의 시적 기억에 아로새겨지는 순간, 사랑은 시작되는 것이다.
爱开始于一个女人某句话印在我们诗化记忆中的那一刻。

#woogie[超话]#
220603 ins更新
안녕하세요 우기입니다.
오늘부로 하이어뮤직과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습니다.
시작과 함께 오랜시간동안 하이어뮤직 아티스트로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았던 하이어직원분들 사랑하는 우리 아티스트 동생들 그리고 나의 영원한 보스 재범이형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저의 음악과 행보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