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宝剑[超话]# 年前采访的报道成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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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실제 자신과 김진혁이 참 많이 닮아있다고 했다. 박보검은 실제로 공식석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이 "감사하다"인데, 김진혁도 그랬다. 朴宝剑表示,自己和金振赫真的很像。 朴宝剑在正式场合最常表达的是"谢谢",金振赫也是如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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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연인을 향한 애정 표현이라고.如果说有什么不同之处,那就是对恋人的感情表现。

"진혁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껏 표현하지 않나. 하지만 난 표현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러운 편이다. 진혁이는 진심을 다해 상대를 대하지만, 난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해서 표현하는 것 같다.
"振赫不是对心爱的人尽情表达吗? 但我在（爱情）表达上比较谨慎。 振赫是真心对待对方,我似乎会先考虑对方的心情而表达的。

이어 박보검은 실제 연애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인 사랑은 조용히, 조심스럽게 찾아봐야겠죠?"라는 답을 남기기도.接着，朴宝剑在被问到关于实际恋爱的问题时回答道:"个人的爱情应该安静,小心地去寻找吧?"

”처음에 진혁이가 청포도 같은 청년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후반부로 가면서 한 사람을 진정 사랑하면서 겪는 아픔과 고통을 느끼면서 어른이 되어간다고 느꼈다. 그래서 어른 동화라고 하는구나 싶었다. 진혁이가 한 가지에 꽂히면 확실하게 돌진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그런 남자다운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어른이 되어 가는 진혁이를 통해 내 연기를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인사할 지 모르겠지만 진혁이와는 다른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刚开始,振赫可能看起来像个青葡萄般的青年,但到了后半段,他真正感受到了爱一个人时所经历的痛苦和痛苦,觉得自己已经长大成人。所以我才想到这是成人童话。振赫如果被一个东西迷住的话，就会被牢牢抓住，会表现出很男人的样子。好像通过成为大人的振赫，看着我的演技，填满了不足的部分。虽然不知道以后会以什么样的作品来问候大家，但感觉会和振赫不一样。‘’

2년 여의 공백기를 가진 박보검이기에, 다음 행보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4월달까지는 팬미팅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 이후엔 작품으로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또 스스로에게 있어서 배우 박보검이 아닌, 사람 박보검의 내면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四月之前准备粉丝见面会。之后希望用下部作品问候大家的时间早点到来。另外,对于自己来说,希望有更多的时间去弥补朴宝剑的内心世界,而不是演员朴宝剑。

#观剧# 2019.02.05 19:30시 #MACBETH#
벙커트릴로지 맥베스 + 싸인회
(啊啊啊啊啊啊啊啊麦克白的票连转出的都没有[抓狂]想着放弃洪光浩再刷麦克白都没机会[允悲][允悲])
전설의 미니마크 못볼줄 알았는데 오종혁밴님이 부상으로 임시로 캐슷교체되는바람에 보게되었는데 와아ㅏㅏㅏㅏ 진짜 장난아님!!!!!미니마크 못사 없어야해!!!!

#男朋友# 跟朴老师小赫学韩语[嘻嘻][嘻嘻][哈哈][哈哈]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그 남자 김진혁 이야기"

幸福地过着平凡的日常生活的珍贵的纯真青年
那个男人金镇赫的故事

"평범한 일상 작은 행복"

平凡的日常小小的幸福

振赫（잔혁）：’’친구랑 무슨 혼례야?”(和朋友什么婚礼呀？/跟朋友结什么婚啊)[笑cry][笑cry]

图片cr. https://t.cn/E2FbcV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