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바른손이앤에이)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에서 대한민국 영화 역사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 세계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25일 오후 7시 15분(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봉준호 감독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시상자인 배우 카트린 드뇌브와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건네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은 봉준호 감독은 “이런 상황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불어 준비를 못 했다. 불어 연습은 제대로 못 했지만 언제나 프랑스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나에게 큰 영감을 준 앙리 조루즈 클루조, 클로드 샤브롤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이어 봉 감독은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되게 큰 영화적 모험이었다. 독특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 작업을 가능하게 해 준 것은 나와 함께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있기에 가능했고 홍경표 촬영감독, 이하준, 최세연, 김서영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실력 발휘를 할 수 있게 해 준 바른손과 CJ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엇보다 '기생충'은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었던 영화고 이 자리에 함께 해준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나의 동반자인 우리 송강호의 멘트를 꼭 이 자리에서 듣고 싶다”고 송강호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원본보기
이날 폐막식을 함께 찾은 송강호는 “인내심과 슬기로움과 열정을 가르쳐 주신, 존경하는 대한민국 모든 배우분들께 이 영광을 바친다”는 말로 배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송강호로부터 마이크를 다시 전달받은 봉준호 감독은 “가족에게 감사하고, 나는 그냥 12살의 나이에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던 소심하고 어리숙한 영화광이었다. 이 트로피를 이렇게 손에 만지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정리했다. 또한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은 “한국 최초의 황금종려상인데, 마침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칸영화제가 한국영화에 의미가 큰 선물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생충'의 만장일치 황금종려상 결정에 대해 “'기생충'은 무척 유니크한 경험이었다. 우리 심사위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른 여러 개의 장르 속으로 관객을 데려간다. 그리고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동시에 전 지구적으로도 긴급하고 우리 모두의 삶에 연관이 있는 그 무엇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재미있고 웃기게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영화제 기간 내내 유력하게 점쳐졌다. 프랑스 시간으로 지난 21일(화) 오후 10시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국내외 언론과 평단, 그리고 영화 관계자들의 호평이 쏟아졌기 때문.
원본보기
봉준호 감독 특유의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력과 예측 불허의 상황 설정, 위트 있는 대사,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것. 실제 영화 상영 직후 국내외 언론들은 “봉준호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작품”, “현대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담아낸 걸작”이라고 찬사를 보내며 “봉준호는 마침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고 경의를 표했다.
'기생충'은 공개 직후, 각국 매체가 발표하는 평점 집계에서 경쟁 부문 진출작 중 최고점을 받으며 수상 기대감을 높였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경쟁작 21편 가운데 최고점인 3.5점(4점 만점)을 부여했다. 20개국 기자와 평론가들로 이뤄진 아이온 시네마도 최고점인 4.1점(5점 만점)을 주는 등 다수 매체에서 최상위 평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힙입어 '기생충'은 전 세계 192개국에 선판매되며 역대 한국영화 최다 판매 신기록을 수립했다.
봉준호 감독은 세계 최고 권위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발자취를 남기게 됐다. 그간 한국영화는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을 시작으로 '기생충'을 포함해 총 17편의 작품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었는데, 이 가운데 다섯 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이 감독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4년 '올드보이'(감독 박찬욱)가 심사위원대상, 2007년 '밀양'(감독 이창동)이 여우주연상(전도연), 2009년 영화 '박쥐'(감독 박찬욱)가 심사위원상,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가 각본상을 받았다. 그리고 '기생충'이 마침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원본보기
봉준호 감독의 이번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다시 한 번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 감독으로서의 면모가 입증됐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은 총 21편. 황금종려상을 한 번 이상 수상한 감독(장 피에르 다르덴 & 뤽 다르덴, 켄 로치, 쿠엔틴 타란티노, 테런스 맬릭, 압델라티프 케시시)의 작품이 무려 5편, 여기에 '칸의 총아' 자비에 돌란, '거장' 마르코 벨로치오까지. 그 쟁쟁한 이름들 중에서 칸의 선택은 봉준호였다. 봉준호 감독의 수상은 이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 얻어낸 결과라 더 값지다는 평가다.
봉준호 감독은 2006년 영화 '괴물'이 감독주간에 초청되면서 칸 영화제와 첫 인연을 맺었다. 옴니버스 영화 '도쿄!'(2008년)가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데 이어 김혜자, 원빈 주연의 영화 '마더'(2009)가 주목할 만한 시선에 다시 초대됐다. 이어 지난 2017년에는 영화 '옥자'로 처음 경쟁부문에 올랐고, 2년 만인 올해 '기생충'으로 연이어 경쟁부문에 진출, 마침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칸의 선택으로,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화제작으로 부상한 '기생충'은 5월 30일 국내 개봉한다./ watch@osen.co.kr
전 세계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25일 오후 7시 15분(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봉준호 감독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시상자인 배우 카트린 드뇌브와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건네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은 봉준호 감독은 “이런 상황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불어 준비를 못 했다. 불어 연습은 제대로 못 했지만 언제나 프랑스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나에게 큰 영감을 준 앙리 조루즈 클루조, 클로드 샤브롤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이어 봉 감독은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되게 큰 영화적 모험이었다. 독특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 작업을 가능하게 해 준 것은 나와 함께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있기에 가능했고 홍경표 촬영감독, 이하준, 최세연, 김서영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실력 발휘를 할 수 있게 해 준 바른손과 CJ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엇보다 '기생충'은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었던 영화고 이 자리에 함께 해준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나의 동반자인 우리 송강호의 멘트를 꼭 이 자리에서 듣고 싶다”고 송강호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원본보기
이날 폐막식을 함께 찾은 송강호는 “인내심과 슬기로움과 열정을 가르쳐 주신, 존경하는 대한민국 모든 배우분들께 이 영광을 바친다”는 말로 배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송강호로부터 마이크를 다시 전달받은 봉준호 감독은 “가족에게 감사하고, 나는 그냥 12살의 나이에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던 소심하고 어리숙한 영화광이었다. 이 트로피를 이렇게 손에 만지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정리했다. 또한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은 “한국 최초의 황금종려상인데, 마침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칸영화제가 한국영화에 의미가 큰 선물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생충'의 만장일치 황금종려상 결정에 대해 “'기생충'은 무척 유니크한 경험이었다. 우리 심사위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른 여러 개의 장르 속으로 관객을 데려간다. 그리고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동시에 전 지구적으로도 긴급하고 우리 모두의 삶에 연관이 있는 그 무엇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재미있고 웃기게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영화제 기간 내내 유력하게 점쳐졌다. 프랑스 시간으로 지난 21일(화) 오후 10시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국내외 언론과 평단, 그리고 영화 관계자들의 호평이 쏟아졌기 때문.
원본보기
봉준호 감독 특유의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력과 예측 불허의 상황 설정, 위트 있는 대사,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것. 실제 영화 상영 직후 국내외 언론들은 “봉준호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작품”, “현대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담아낸 걸작”이라고 찬사를 보내며 “봉준호는 마침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고 경의를 표했다.
'기생충'은 공개 직후, 각국 매체가 발표하는 평점 집계에서 경쟁 부문 진출작 중 최고점을 받으며 수상 기대감을 높였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경쟁작 21편 가운데 최고점인 3.5점(4점 만점)을 부여했다. 20개국 기자와 평론가들로 이뤄진 아이온 시네마도 최고점인 4.1점(5점 만점)을 주는 등 다수 매체에서 최상위 평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힙입어 '기생충'은 전 세계 192개국에 선판매되며 역대 한국영화 최다 판매 신기록을 수립했다.
봉준호 감독은 세계 최고 권위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발자취를 남기게 됐다. 그간 한국영화는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을 시작으로 '기생충'을 포함해 총 17편의 작품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었는데, 이 가운데 다섯 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이 감독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4년 '올드보이'(감독 박찬욱)가 심사위원대상, 2007년 '밀양'(감독 이창동)이 여우주연상(전도연), 2009년 영화 '박쥐'(감독 박찬욱)가 심사위원상,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가 각본상을 받았다. 그리고 '기생충'이 마침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원본보기
봉준호 감독의 이번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다시 한 번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 감독으로서의 면모가 입증됐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은 총 21편. 황금종려상을 한 번 이상 수상한 감독(장 피에르 다르덴 & 뤽 다르덴, 켄 로치, 쿠엔틴 타란티노, 테런스 맬릭, 압델라티프 케시시)의 작품이 무려 5편, 여기에 '칸의 총아' 자비에 돌란, '거장' 마르코 벨로치오까지. 그 쟁쟁한 이름들 중에서 칸의 선택은 봉준호였다. 봉준호 감독의 수상은 이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 얻어낸 결과라 더 값지다는 평가다.
봉준호 감독은 2006년 영화 '괴물'이 감독주간에 초청되면서 칸 영화제와 첫 인연을 맺었다. 옴니버스 영화 '도쿄!'(2008년)가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데 이어 김혜자, 원빈 주연의 영화 '마더'(2009)가 주목할 만한 시선에 다시 초대됐다. 이어 지난 2017년에는 영화 '옥자'로 처음 경쟁부문에 올랐고, 2년 만인 올해 '기생충'으로 연이어 경쟁부문에 진출, 마침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칸의 선택으로,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화제작으로 부상한 '기생충'은 5월 30일 국내 개봉한다./ watch@osen.co.kr
裴珍映 /官咖记录/
190415
배진영 팬레터, 서포트 안내 (2019.04.15 ver)
안녕하세요. C9ENT팬클럽 담당자입니다.
배진영 군을 위한 팬 여러분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은 서포트 전달을 위한 안내입니다.
공지를 잘 확인하시어 서포트 신청에 차질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팬레터 및 택배]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3길 41 다다빌딩 1F C9엔터테인먼트 배진영 앞 (우편번호 : 04044)
Zip Code: 04044
Address: 1F, Dada Bldg, 41, Dongmak-ro 3-gil,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ATTN : BAEJINYOUNG
팬레터 및 택배 발송 시 주의 사항 안내
회사로 보내실 때 착불로 발송하신 품목은 모두 반송되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변질될 우려가 있는 품목(꽃, 케이크 등)은 일반 택배로 받지 않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퀵 전달의 경우 사전에 서포트 신청을 한 후 전달해주시기 바라며 서포트 신청을 하지 않으신 채 임의로 보내실 때에는 다시 반송됨을 알려드립니다.
[서포트 신청 절차]
1.서포트 신청 양식
C9ENT 팬클럽 담당자 메일 (c9boyz@c9ent.co.kr) 로 양식에 맞추어 첨부파일과 함께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제목 : 아티스트 명 / 서포트 날짜 / 단체명(개인일 경우 '개인'으로 작성) / 대표자 / 연락처
예) 배진영 / 20190510 / 단체명 / 김ㅇㅇ / 010-2000-0510
2.
1) 서포트 진행 희망 날짜 및 시간 (1차 희망 날짜 / 2차 희망 날짜)
2) 서포트 명
3) 모금 진행 여부 (*모금으로 이루어지는 서포트의 경우 모금에 참여한 대략적인 인원과 대표자 성함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ex) 배진영(10명)
4) 성함 / 연락처 (*모금의 경우 대표자 성함과 연락처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포트 신청 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되며 작성해주신 개인정보는 서포트 연락 수단으로만 사용됩니다.
5) 예정 품목 및 수량 / 전달 방법
(현장서포트 / 방문전달 / 퀵 / 택배 중 한 항목을 꼭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6) 기타 질문 & 의견
메일 확인 후, 서포트 담당자의 개별 연락이 있을 예정입니다.
(현장 서포트의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신청일에 서포트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담당자가 기재해주신 연락처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3. 서포트 신청 관련 주의사항 안내
- 서포트는 미리 사전에 담당자와 협의가 이루어진 서포트만 진행되오니 꼭 사전논의 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품목은 전달이 불가능합니다. 메일 작성 시 모든 항목을 정확하게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메일 신청 후 담당자의 회신을 받은 뒤에 서포트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포트 일정이 중복될 시 메일을 먼저 보내주신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신청 양식이 잘못되어 서포트 신청 접수가 보류된 상태에서 수정된 신청서가 오기 전 다른 신청자가 올바른 양식으로 신청한 경우 그 신청자에게 기회가 주어지오니 신청서를 꼼꼼하게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팬미팅 또는 콘서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는 서포트 진행 예정일로부터 최대 1개월 전 ~ 최소 일주일 전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당일 신청 불가능)
- 서포트 전달 후 싸인 및 인증과 같은 요구를 하시는 경우, 추후 해당 신청자(단체)는 서포트가 불가능합니다.
- 팬미팅 또는 콘서트 등 각종 행사 진행 시 화환이 가능한 스케줄의 경우 화환 신청 공지를 따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화환 신청은 해당 행사의 화환 신청 공지가 업로드 된 후 신청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화환 서포트는 기부화환만 진행 가능한 점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촬영 현장의 특성상 스케줄이 당일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경될 경우 담당자가 연락드릴 예정이며 이와 관련하여 팬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서포트 신청 후 3회 이상 취소 하시는 경우, 해당 신청자(단체)는 서포트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공식적인 팬클럽 담당자가 아닌 매니저 및 소속사 관계자, 배진영 군 측근, 방송국 관계자 등을 통해서 진행되는 서포트는 불가능합니다. 적발시 추후 해당 신청자(단체)는 모든 서포트 신청이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서포트에 대한 문의는 c9boyz@c9ent.co.kr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서포트 신청 공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배진영 군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0415
배진영 팬레터, 서포트 안내 (2019.04.15 ver)
안녕하세요. C9ENT팬클럽 담당자입니다.
배진영 군을 위한 팬 여러분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은 서포트 전달을 위한 안내입니다.
공지를 잘 확인하시어 서포트 신청에 차질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팬레터 및 택배]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3길 41 다다빌딩 1F C9엔터테인먼트 배진영 앞 (우편번호 : 04044)
Zip Code: 04044
Address: 1F, Dada Bldg, 41, Dongmak-ro 3-gil,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ATTN : BAEJINYOUNG
팬레터 및 택배 발송 시 주의 사항 안내
회사로 보내실 때 착불로 발송하신 품목은 모두 반송되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변질될 우려가 있는 품목(꽃, 케이크 등)은 일반 택배로 받지 않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퀵 전달의 경우 사전에 서포트 신청을 한 후 전달해주시기 바라며 서포트 신청을 하지 않으신 채 임의로 보내실 때에는 다시 반송됨을 알려드립니다.
[서포트 신청 절차]
1.서포트 신청 양식
C9ENT 팬클럽 담당자 메일 (c9boyz@c9ent.co.kr) 로 양식에 맞추어 첨부파일과 함께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제목 : 아티스트 명 / 서포트 날짜 / 단체명(개인일 경우 '개인'으로 작성) / 대표자 / 연락처
예) 배진영 / 20190510 / 단체명 / 김ㅇㅇ / 010-2000-0510
2.
1) 서포트 진행 희망 날짜 및 시간 (1차 희망 날짜 / 2차 희망 날짜)
2) 서포트 명
3) 모금 진행 여부 (*모금으로 이루어지는 서포트의 경우 모금에 참여한 대략적인 인원과 대표자 성함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ex) 배진영(10명)
4) 성함 / 연락처 (*모금의 경우 대표자 성함과 연락처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포트 신청 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되며 작성해주신 개인정보는 서포트 연락 수단으로만 사용됩니다.
5) 예정 품목 및 수량 / 전달 방법
(현장서포트 / 방문전달 / 퀵 / 택배 중 한 항목을 꼭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6) 기타 질문 & 의견
메일 확인 후, 서포트 담당자의 개별 연락이 있을 예정입니다.
(현장 서포트의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신청일에 서포트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담당자가 기재해주신 연락처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3. 서포트 신청 관련 주의사항 안내
- 서포트는 미리 사전에 담당자와 협의가 이루어진 서포트만 진행되오니 꼭 사전논의 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품목은 전달이 불가능합니다. 메일 작성 시 모든 항목을 정확하게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메일 신청 후 담당자의 회신을 받은 뒤에 서포트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포트 일정이 중복될 시 메일을 먼저 보내주신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신청 양식이 잘못되어 서포트 신청 접수가 보류된 상태에서 수정된 신청서가 오기 전 다른 신청자가 올바른 양식으로 신청한 경우 그 신청자에게 기회가 주어지오니 신청서를 꼼꼼하게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팬미팅 또는 콘서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는 서포트 진행 예정일로부터 최대 1개월 전 ~ 최소 일주일 전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당일 신청 불가능)
- 서포트 전달 후 싸인 및 인증과 같은 요구를 하시는 경우, 추후 해당 신청자(단체)는 서포트가 불가능합니다.
- 팬미팅 또는 콘서트 등 각종 행사 진행 시 화환이 가능한 스케줄의 경우 화환 신청 공지를 따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화환 신청은 해당 행사의 화환 신청 공지가 업로드 된 후 신청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화환 서포트는 기부화환만 진행 가능한 점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촬영 현장의 특성상 스케줄이 당일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경될 경우 담당자가 연락드릴 예정이며 이와 관련하여 팬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서포트 신청 후 3회 이상 취소 하시는 경우, 해당 신청자(단체)는 서포트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공식적인 팬클럽 담당자가 아닌 매니저 및 소속사 관계자, 배진영 군 측근, 방송국 관계자 등을 통해서 진행되는 서포트는 불가능합니다. 적발시 추후 해당 신청자(단체)는 모든 서포트 신청이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서포트에 대한 문의는 c9boyz@c9ent.co.kr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서포트 신청 공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배진영 군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일은 나에게 즐거움과 가치와 수입을 가져다 준다.둘째, 지식을 배우고, 마음을 연마하고, 친구를 사귀십시오.정년퇴직 후 한동안 인생에서 목표를 잃고 지루해지다가 다시 일하다가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물론 어떤 일을 하든 어려움과 병경이 닥칠 수 있고, 나도 포기할 생각을 한 적이 있지만, 자신을 회상하는 것은 언제나 약간의.과거의 경험은 또한 내가 당초의 끈기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마치 그 비바람을 겪지 않고서야 어떻게 무지개를 볼 !마지막으로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플랫폼이 노력보다 큽니다.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