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AZ MAR 2015
‘여진구’를 찾는 시간, “네 시간은 네 거야”
어머니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고는 그게 병이 됐다.
여진구는 그러한 ‘수명’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고 말했다.
멈춘 시간을 살던 ‘수명’을 일깨워준 사람이 ‘승민’이었듯, 그도 처음 겪은 것이 있다. 그리고 그 도전을 무사히 끝마쳤다.
<내 심장을 쏴라>에서 ‘수명’을 만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었다.
[출처] [스타에이지 staraz] 여진구 내심장을쏴라 '수명'을 만나다|작성자 재클린
원작소설이 유명하다보니 캐스팅에 관심이 모아졌다
원작에서 수명은 야리야리하고 하얗잖아요. 신경이 좀 쓰였죠. 그래서 선크림도 많이 발랐고 최대한 여자처럼(?) 보이려다 보니 살도 빼야겠더라고요. 차라리 긴 머리 가발을 쓴 게 나았어요. 가발 쓴 모습도 어색하지 않아 다행이었어요(웃음).
완성도에 대한 믿음
이번 영화는 사실 찍으면서 감이 잘 안 잡혔어요. 내레이션 녹음하고 후반작업 들어가서야 우리 영화가 나오긴 나오는 구나, 했거든요. 저는 ‘수명’이라는 인물에 대해 잘 몰랐던 거예요. 여러 생각을 하고 곱씹어보는데 문득 이랬죠. 내가 지금 상상하는 ‘수명’이 맞는 걸까? 전 경험을 한 게 아니잖아요. 수명이 어떻게 행동할지도. 모두 ‘추측’이라 그 안에 갇히기 싫어서 다 지워버렸어요. 좀 헤매긴 했지만 계속 제 마음대로 수명을 그려냈다면 스스로 던진 물음에서 떨쳐내기 힘들었을 거예요. 저는 수명이지만, 그제야 승민이도 보이기 시작한 거죠.
정유정 작가 조언은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작가님이 “수명이는 똑똑하다”고 한 말씀 해주셨어요. 순간 놀랐어요. 솔직히 바보라고 생각했거든요(웃음). 저는 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웃음). 똑똑하다고 하시니까 그때 다시 수명에 대해 돌아봤어요.
여진구가 본 ‘수명’
숨고 도망치는 모습이 안타깝고 바보 같아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수명이는 똑똑한 친구예요. 수명이가 나이는 많은데 직장을 다녀본 것도 아니고 사회성이 전혀 없잖아요. 승민이처럼 탈출을 시도해도 어떻게 보면 수명이에겐 무의미한 거죠. 수명인 그걸 좀 일찍 안 것 같아요. 탈출하려고 해봤자 좋을 게 없고 받아들여야 덜 힘들고 덜 아프다는 걸요. 저는 이걸 빨리 아는 게 어려웠어요(웃음).
승민 or 수명
저는 제가 맡은 수명과 성격이 아예 달라요. 물론 살아온 환경도 많이 다르죠. 저는 오히려 승민 쪽에 가까워요. 하지만 승민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 하는 건 없었어요. 편하고 친밀감은 드는데 저는 저와 다른 인물에게 끌리는 게 있어요. 무슨 생각을 하길래 저렇게 행동할까, 하고. 수명을 봤을 때 좀 더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출처] [스타에이지 staraz] 여진구 내심장을쏴라 '수명'을 만나다|작성자 재클린
감독의 디렉팅
연기를 배우에게 온전히 맡기세요. 감독님께서 이렇게 고치고, 해 달라, 이게 더 낫다고 하지 않고 이게 지금 감정이냐고 물으시곤 현장에서 느껴지는 감정 그대로를 표현해달라고 하셨어요. 저는 지금까지 감독님이나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캐릭터를 잡아갔는데 이번엔 그러한 도움 없이 혼자 수명이를 마주했어요. 제가 원하는 수명이를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장 배역의 감정에 충실했던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리액션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나온 장면들도 몇 있었죠.
보트신 정말 행복해 보였다
민기형이랑 둘이서 진짜! 신났어요(웃음). 탁 트인 곳을 보트 타고 빠르게 달리는 게 정말 좋았어요. 두 보트 사이를 확 가로 지를 땐 어? 싶다가도 쑥! 지나가니까 소리를 갑자기 막 지르고 싶은 거예요. 놀랐죠. 가슴이 뻥 뚫리는 걸 경험해서 신기했어요.
<내 심장을 쏴라>는 특히 상대배우와 호흡이 중요했다. 그 어울림도
부담감은 없었어요. 우리가 동갑으로 보이든 형, 동생으로 보이든 잘 어울리든 아니든 그건 관객 분들이 판단해주시는 거잖아요. 어떤 노력을 한다고 해서 크게 변할 것 같지 않았고 변하지도 않고요. 그 판단은 관객 분들께 전적으로 맡겼어요. “얘네 동갑입니다. 잘 어울리죠?”를 보여드리려고 하진 않았어요. 우리가 서로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면 거리낌은 없으시겠단 생각은 했어요. 안 어울리더라도 둘의 모습이 자연스러우면 우리 모습이 어색하진 않을 것 같았어요.
이민기 배우와 띠동갑이다
나이차이를 못 느꼈어요. 어렸을 때부터 친한 친구랑 함께 있는 것 같았어요. 장난치면서 웃고. 성격이 잘 맞아서 진짜 친구처럼 지낼 수 있었어요. 민기형에게 고맙죠. 저는 형형, 하면서 계속 따라다니는데 형은 제가 동생이니까 귀찮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항상 잘 받아줬어요. 고마워요.
[출처] [스타에이지 staraz] 여진구 내심장을쏴라 '수명'을 만나다|작성자 재클린
또래 친구들보다 진로를 일찍 정한 편이다
많이 일렀죠. 진로를 빨리 정해서 나쁜 점은 없어요. 자기가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르고 막상 하고 싶은 게 생겨도 주변의 반대 때문에 혹은 어쩔 수 없이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저는 지금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닌데 많은 분들이 제게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시고 있어요. 그건 행운이죠. 한 가지 경험을 못하면 다른 한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학교생활이나 친구들과의 추억이 다른 친구들보다 적은 편이지만, 그 대신 저는 제 장래에 조금이라도 더 제 시간을 투자했어요. 경험을 미리 해놓은 거죠. 저는 제가 가진 추억들도 좋아요. 못 놀아서 아쉬운 것뿐이지 후회하진 않아요. 제게 그러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은 게 아니니까요.
데뷔 10주년, 실감 나나
전혀요(웃음).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20주년, 30주년이래도 그만큼 됐구나, 싶지. 지금은 제가 선배님 소리를 듣고 있는 것도 아니라 전혀 실감이 안 나요. 연차 쌓는다고 연기가 쉬워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웃음).
스무 살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건 실감해요(웃음). 최근에 주민등록증을 받았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이제 곧 성인이니까 기대도 되고 아쉽기도 한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갔어요. 앞으로 더 빨리 갈 거래요(웃음). 중학생 때 이제 6년 남았다면서 6년을 어떻게 참나 했는데 1년 밖에 안 남았어요! 기대도 많이 되죠.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나이잖아요. 제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궁금해요. 다 할 수 있고 막 부딪힐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배우 여진구의 미래
제게 해주시는 말을 잘 들어 보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은 거침없이 도전하고 싶어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겁니다. 결과물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과정을 신경 쓰려 노력할 거예요.
[출처] [스타에이지 staraz] 여진구 내심장을쏴라 '수명'을 만나다|작성자 재클린
‘여진구’를 찾는 시간, “네 시간은 네 거야”
어머니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고는 그게 병이 됐다.
여진구는 그러한 ‘수명’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고 말했다.
멈춘 시간을 살던 ‘수명’을 일깨워준 사람이 ‘승민’이었듯, 그도 처음 겪은 것이 있다. 그리고 그 도전을 무사히 끝마쳤다.
<내 심장을 쏴라>에서 ‘수명’을 만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었다.
[출처] [스타에이지 staraz] 여진구 내심장을쏴라 '수명'을 만나다|작성자 재클린
원작소설이 유명하다보니 캐스팅에 관심이 모아졌다
원작에서 수명은 야리야리하고 하얗잖아요. 신경이 좀 쓰였죠. 그래서 선크림도 많이 발랐고 최대한 여자처럼(?) 보이려다 보니 살도 빼야겠더라고요. 차라리 긴 머리 가발을 쓴 게 나았어요. 가발 쓴 모습도 어색하지 않아 다행이었어요(웃음).
완성도에 대한 믿음
이번 영화는 사실 찍으면서 감이 잘 안 잡혔어요. 내레이션 녹음하고 후반작업 들어가서야 우리 영화가 나오긴 나오는 구나, 했거든요. 저는 ‘수명’이라는 인물에 대해 잘 몰랐던 거예요. 여러 생각을 하고 곱씹어보는데 문득 이랬죠. 내가 지금 상상하는 ‘수명’이 맞는 걸까? 전 경험을 한 게 아니잖아요. 수명이 어떻게 행동할지도. 모두 ‘추측’이라 그 안에 갇히기 싫어서 다 지워버렸어요. 좀 헤매긴 했지만 계속 제 마음대로 수명을 그려냈다면 스스로 던진 물음에서 떨쳐내기 힘들었을 거예요. 저는 수명이지만, 그제야 승민이도 보이기 시작한 거죠.
정유정 작가 조언은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작가님이 “수명이는 똑똑하다”고 한 말씀 해주셨어요. 순간 놀랐어요. 솔직히 바보라고 생각했거든요(웃음). 저는 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웃음). 똑똑하다고 하시니까 그때 다시 수명에 대해 돌아봤어요.
여진구가 본 ‘수명’
숨고 도망치는 모습이 안타깝고 바보 같아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수명이는 똑똑한 친구예요. 수명이가 나이는 많은데 직장을 다녀본 것도 아니고 사회성이 전혀 없잖아요. 승민이처럼 탈출을 시도해도 어떻게 보면 수명이에겐 무의미한 거죠. 수명인 그걸 좀 일찍 안 것 같아요. 탈출하려고 해봤자 좋을 게 없고 받아들여야 덜 힘들고 덜 아프다는 걸요. 저는 이걸 빨리 아는 게 어려웠어요(웃음).
승민 or 수명
저는 제가 맡은 수명과 성격이 아예 달라요. 물론 살아온 환경도 많이 다르죠. 저는 오히려 승민 쪽에 가까워요. 하지만 승민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 하는 건 없었어요. 편하고 친밀감은 드는데 저는 저와 다른 인물에게 끌리는 게 있어요. 무슨 생각을 하길래 저렇게 행동할까, 하고. 수명을 봤을 때 좀 더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출처] [스타에이지 staraz] 여진구 내심장을쏴라 '수명'을 만나다|작성자 재클린
감독의 디렉팅
연기를 배우에게 온전히 맡기세요. 감독님께서 이렇게 고치고, 해 달라, 이게 더 낫다고 하지 않고 이게 지금 감정이냐고 물으시곤 현장에서 느껴지는 감정 그대로를 표현해달라고 하셨어요. 저는 지금까지 감독님이나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캐릭터를 잡아갔는데 이번엔 그러한 도움 없이 혼자 수명이를 마주했어요. 제가 원하는 수명이를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장 배역의 감정에 충실했던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리액션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나온 장면들도 몇 있었죠.
보트신 정말 행복해 보였다
민기형이랑 둘이서 진짜! 신났어요(웃음). 탁 트인 곳을 보트 타고 빠르게 달리는 게 정말 좋았어요. 두 보트 사이를 확 가로 지를 땐 어? 싶다가도 쑥! 지나가니까 소리를 갑자기 막 지르고 싶은 거예요. 놀랐죠. 가슴이 뻥 뚫리는 걸 경험해서 신기했어요.
<내 심장을 쏴라>는 특히 상대배우와 호흡이 중요했다. 그 어울림도
부담감은 없었어요. 우리가 동갑으로 보이든 형, 동생으로 보이든 잘 어울리든 아니든 그건 관객 분들이 판단해주시는 거잖아요. 어떤 노력을 한다고 해서 크게 변할 것 같지 않았고 변하지도 않고요. 그 판단은 관객 분들께 전적으로 맡겼어요. “얘네 동갑입니다. 잘 어울리죠?”를 보여드리려고 하진 않았어요. 우리가 서로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면 거리낌은 없으시겠단 생각은 했어요. 안 어울리더라도 둘의 모습이 자연스러우면 우리 모습이 어색하진 않을 것 같았어요.
이민기 배우와 띠동갑이다
나이차이를 못 느꼈어요. 어렸을 때부터 친한 친구랑 함께 있는 것 같았어요. 장난치면서 웃고. 성격이 잘 맞아서 진짜 친구처럼 지낼 수 있었어요. 민기형에게 고맙죠. 저는 형형, 하면서 계속 따라다니는데 형은 제가 동생이니까 귀찮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항상 잘 받아줬어요. 고마워요.
[출처] [스타에이지 staraz] 여진구 내심장을쏴라 '수명'을 만나다|작성자 재클린
또래 친구들보다 진로를 일찍 정한 편이다
많이 일렀죠. 진로를 빨리 정해서 나쁜 점은 없어요. 자기가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르고 막상 하고 싶은 게 생겨도 주변의 반대 때문에 혹은 어쩔 수 없이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저는 지금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닌데 많은 분들이 제게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시고 있어요. 그건 행운이죠. 한 가지 경험을 못하면 다른 한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학교생활이나 친구들과의 추억이 다른 친구들보다 적은 편이지만, 그 대신 저는 제 장래에 조금이라도 더 제 시간을 투자했어요. 경험을 미리 해놓은 거죠. 저는 제가 가진 추억들도 좋아요. 못 놀아서 아쉬운 것뿐이지 후회하진 않아요. 제게 그러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은 게 아니니까요.
데뷔 10주년, 실감 나나
전혀요(웃음).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20주년, 30주년이래도 그만큼 됐구나, 싶지. 지금은 제가 선배님 소리를 듣고 있는 것도 아니라 전혀 실감이 안 나요. 연차 쌓는다고 연기가 쉬워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웃음).
스무 살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건 실감해요(웃음). 최근에 주민등록증을 받았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이제 곧 성인이니까 기대도 되고 아쉽기도 한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갔어요. 앞으로 더 빨리 갈 거래요(웃음). 중학생 때 이제 6년 남았다면서 6년을 어떻게 참나 했는데 1년 밖에 안 남았어요! 기대도 많이 되죠.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나이잖아요. 제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궁금해요. 다 할 수 있고 막 부딪힐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배우 여진구의 미래
제게 해주시는 말을 잘 들어 보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은 거침없이 도전하고 싶어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겁니다. 결과물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과정을 신경 쓰려 노력할 거예요.
[출처] [스타에이지 staraz] 여진구 내심장을쏴라 '수명'을 만나다|작성자 재클린
【今日分享 |爱豆彩虹屁②】
上一次在【https://t.cn/A6XTMiA2】
加上这次 这个就更完了
1⃣️ 模仿长辈语气
️ "나 몰랐는데 OO 좋아하네"
️ "我以前还不知道呢 原来喜欢上 OO了 "
️ "나 n살인데 내 동년배들 다 OO이 좋아한다"
️ "我已经n岁了 我的同龄人都说喜欢OO"
️ "아니 OO이를 누가 좋아함
안녕하세요 누입니다"
️ "啊不是 谁会喜欢OO啊
您好 是姐姐我"
️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OO이는 그냥 이쁘다"
️ "仔细端详就是漂亮 长久细看就是可爱
OO就是漂亮本身"
️ "OO이가 사랑스럽다는 게 학계의 정설"
OO이가 최고로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 "OO的可爱已被奉为学术界的定论"
OO是最漂亮可爱和招人喜欢的
————————————
2⃣️为爱狙击系列
️ "여기서 OO이 싫어하는 사람 있나?
탕...!
혹시 더 있나?"
️ "这里有讨厌OO的人吗?
bang...!
或许还有吗?"
️ "삐빅! 기사님 두 명이요
제 마음 속엔 언제나 OO이가 존재하거든요"
️ "哔哔! 计程车师傅我们有两位
因为我心里还载着OO。"
️ "OO이 목소리가 청량해서
청량리에서 내렸습니다"
️ "OO的嗓音太过清凉(清爽)
让我在清凉里(地名)下车了"
️ "물은 부럽다...
OO 당신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까"
️ "我好羡慕水啊...
因为占据了OO 你身体的一半以上"
————————————
3⃣️因为爱你,失忆了
️ "아 진짜..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아 진짜..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아 진짜..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아 진짜.. 그거 알아요?"
️ "啊 真的.. 你知道那个吗? 看长得帅的人会失去记忆。
啊 真的.. 你知道那个吗? 看长得帅的人会失去记忆。啊 真的..
你知道那个吗? 看长得帅的人会失去记忆。"
(反复重复说话,表示看到帅哥自己失忆了)
️ "OO아 그거 알아? 너무 예쁜걸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ㅋㅋ
어이없지 않아?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ㅋ
아 맞다 근데 OO아 그거 알아? 너무 예쁜걸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ㅋㅋ
어이없지 않아?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ㅋ
아 맞다 근데 OO아 그거 알아?"
️ "OO 你知道吗?据说看见特别漂亮的
心情变好的话,会有记忆丧失症~哈哈
太无语了? 怎么会失去记忆 哈哈哈
OO 你知道吗?据说看见特别漂亮的
心情变好的话,会有记忆丧失症~哈哈"
(反复重复说话,表示看到美女已经失忆了)
——————————
带娃学语篇:
️ "아기 :ㅇ...
엄마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ㅇ... ㅇ!
엄마 : 엄마 해봐 엄마!
아기 : OO아 사랑해"
️ "宝宝 :啊...
妈妈 : 我的孩子好像要张口说话了!
孩子 : 啊... 啊!
妈妈 : 说妈妈 试一下!
孩子 : OO啊 我爱你"
——————————
濒临死亡篇:
️ "의사 : 20초 남았습니다.
나 : OO이를 보겠어요
의사 : 하지만 그 영상은 21초인데...
신 : 내가 허락한다"
️ "医生 : 你只剩下20秒了.
我 : 我要再看一下OO
医生 : 但是那段视频有21秒...
神: 我允许了"
——————————
开天辟地篇:
️ "OO아 사랑한다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널 위해 자전하고 천지는 널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
OO이가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
️ "OO 我爱你 宇宙洪荒为你萌芽
地球为你而自转,天地为你而开辟。
汉江为你而流淌。
OO你书写了人类历史。"
️ "OO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 사람 손들어!
라고 했더니 지구가 성게 모양이 됐어"
️ "觉得OO可爱的人请举手!
说着说着 地球变成了海胆模样"
️ "OO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어나! 했더니
지구가 일어나서 태양계 순서가 바뀌었어"
️ "觉得OO漂亮的人请站起来! 刚说完
地球站了起来 将太阳系的顺序变换了。"
©️해커스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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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上这次 这个就更完了
1⃣️ 模仿长辈语气
️ "나 몰랐는데 OO 좋아하네"
️ "我以前还不知道呢 原来喜欢上 OO了 "
️ "나 n살인데 내 동년배들 다 OO이 좋아한다"
️ "我已经n岁了 我的同龄人都说喜欢OO"
️ "아니 OO이를 누가 좋아함
안녕하세요 누입니다"
️ "啊不是 谁会喜欢OO啊
您好 是姐姐我"
️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OO이는 그냥 이쁘다"
️ "仔细端详就是漂亮 长久细看就是可爱
OO就是漂亮本身"
️ "OO이가 사랑스럽다는 게 학계의 정설"
OO이가 최고로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 "OO的可爱已被奉为学术界的定论"
OO是最漂亮可爱和招人喜欢的
————————————
2⃣️为爱狙击系列
️ "여기서 OO이 싫어하는 사람 있나?
탕...!
혹시 더 있나?"
️ "这里有讨厌OO的人吗?
bang...!
或许还有吗?"
️ "삐빅! 기사님 두 명이요
제 마음 속엔 언제나 OO이가 존재하거든요"
️ "哔哔! 计程车师傅我们有两位
因为我心里还载着OO。"
️ "OO이 목소리가 청량해서
청량리에서 내렸습니다"
️ "OO的嗓音太过清凉(清爽)
让我在清凉里(地名)下车了"
️ "물은 부럽다...
OO 당신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까"
️ "我好羡慕水啊...
因为占据了OO 你身体的一半以上"
————————————
3⃣️因为爱你,失忆了
️ "아 진짜..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아 진짜..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아 진짜..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아 진짜.. 그거 알아요?"
️ "啊 真的.. 你知道那个吗? 看长得帅的人会失去记忆。
啊 真的.. 你知道那个吗? 看长得帅的人会失去记忆。啊 真的..
你知道那个吗? 看长得帅的人会失去记忆。"
(反复重复说话,表示看到帅哥自己失忆了)
️ "OO아 그거 알아? 너무 예쁜걸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ㅋㅋ
어이없지 않아?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ㅋ
아 맞다 근데 OO아 그거 알아? 너무 예쁜걸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ㅋㅋ
어이없지 않아?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ㅋ
아 맞다 근데 OO아 그거 알아?"
️ "OO 你知道吗?据说看见特别漂亮的
心情变好的话,会有记忆丧失症~哈哈
太无语了? 怎么会失去记忆 哈哈哈
OO 你知道吗?据说看见特别漂亮的
心情变好的话,会有记忆丧失症~哈哈"
(反复重复说话,表示看到美女已经失忆了)
——————————
带娃学语篇:
️ "아기 :ㅇ...
엄마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ㅇ... ㅇ!
엄마 : 엄마 해봐 엄마!
아기 : OO아 사랑해"
️ "宝宝 :啊...
妈妈 : 我的孩子好像要张口说话了!
孩子 : 啊... 啊!
妈妈 : 说妈妈 试一下!
孩子 : OO啊 我爱你"
——————————
濒临死亡篇:
️ "의사 : 20초 남았습니다.
나 : OO이를 보겠어요
의사 : 하지만 그 영상은 21초인데...
신 : 내가 허락한다"
️ "医生 : 你只剩下20秒了.
我 : 我要再看一下OO
医生 : 但是那段视频有21秒...
神: 我允许了"
——————————
开天辟地篇:
️ "OO아 사랑한다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널 위해 자전하고 천지는 널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
OO이가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
️ "OO 我爱你 宇宙洪荒为你萌芽
地球为你而自转,天地为你而开辟。
汉江为你而流淌。
OO你书写了人类历史。"
️ "OO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 사람 손들어!
라고 했더니 지구가 성게 모양이 됐어"
️ "觉得OO可爱的人请举手!
说着说着 地球变成了海胆模样"
️ "OO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어나! 했더니
지구가 일어나서 태양계 순서가 바뀌었어"
️ "觉得OO漂亮的人请站起来! 刚说完
地球站了起来 将太阳系的顺序变换了。"
©️해커스 어학원
#柳善[超话]##柳善ins#
2022.5.25 柳善欧尼ins更新
柳善欧尼ins账号[中国赞]yoo_sun0129
配文:
강한 맛 다음엔 순한 맛이쥬~^^
마음을 따땃하게 충전해드릴 영화!
오늘 개봉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방황하는 10대 자녀들 데리고..
삶에 지친 친구들과 함께..♡♡
그야말로 힐링의 시간이 되실꺼에요~!
(사람없을 때 살짝 마스크 벗고 찍었어용! )
译文:
强烈的味道之后是柔和的味道~^^让人心潮澎湃的电影!今天上映了
带着父母…带着彷徨的10多岁子女…
与疲惫于生活的朋友们一起…♡
真的会是治愈的时间~!
(没人的时候稍微摘下口罩拍照!)
2022.5.25 柳善欧尼ins更新
柳善欧尼ins账号[中国赞]yoo_sun0129
配文:
강한 맛 다음엔 순한 맛이쥬~^^
마음을 따땃하게 충전해드릴 영화!
오늘 개봉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방황하는 10대 자녀들 데리고..
삶에 지친 친구들과 함께..♡♡
그야말로 힐링의 시간이 되실꺼에요~!
(사람없을 때 살짝 마스크 벗고 찍었어용! )
译文:
强烈的味道之后是柔和的味道~^^让人心潮澎湃的电影!今天上映了
带着父母…带着彷徨的10多岁子女…
与疲惫于生活的朋友们一起…♡
真的会是治愈的时间~!
(没人的时候稍微摘下口罩拍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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