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好,你好吗? 여러분 잘 지내요? 저 그냥 보고 싶어서 왔어요..[抱抱] 오늘도 갑자기 찾아온 거라서 한국어로 남기고 가요.. 미안해요 모두 많이 보고 싶어요 건강 잘 챙겨요! 晚安[女孩儿]
I just came here because I really missed you guys[悲伤] Stay healthy and safe! good night[月亮]
I just came here because I really missed you guys[悲伤] Stay healthy and safe! good night[月亮]
이른 아침 영사관에 갔다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모닝커피 한 잔과 베이글 하나를 사들고 사무실로 왔다.
이게 10.9위엔? 믿기지 않지만 결재창에 뜬 금액을 몇 번이고 재확인했다. 왜 할인해 주는지 이래저래 설명되어 있었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그냥 지나치고, 선채로 결재 금액만 뚫어져라고 짧지 않은 시간을 보고 있으니 알바생으로 보이는 젊은 청년이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누르는 시늉을 하며 걱정말고 결재하라는 의미의 미소를 보낸다. '웃지마, 너도 내 나이되면 그럴거야'를 속으로 지껄이며 가뿐한 마음으로 결재를 했다. 근데 왜 부끄러운 마음이 든 걸까?
'이런, 베이글을 뎁히지않고 주면 어떻게 해!'
좀 식은 커피에 차가운 베이글. 먹을만하다라는 마음으로, Let's~!
이게 10.9위엔? 믿기지 않지만 결재창에 뜬 금액을 몇 번이고 재확인했다. 왜 할인해 주는지 이래저래 설명되어 있었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그냥 지나치고, 선채로 결재 금액만 뚫어져라고 짧지 않은 시간을 보고 있으니 알바생으로 보이는 젊은 청년이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누르는 시늉을 하며 걱정말고 결재하라는 의미의 미소를 보낸다. '웃지마, 너도 내 나이되면 그럴거야'를 속으로 지껄이며 가뿐한 마음으로 결재를 했다. 근데 왜 부끄러운 마음이 든 걸까?
'이런, 베이글을 뎁히지않고 주면 어떻게 해!'
좀 식은 커피에 차가운 베이글. 먹을만하다라는 마음으로, Let's~!
201108 友人 IG 更新 -
『잘놀고 힐링하고 왔뜹니다.
그냥 별얘기 안해도 별거 안해도 ...그냥 웃을수 있어서 힐링되는 타임
아흐 좋으다
#욘짱일상 ##꽃정원# #욘스타# #욘야붕# #욘야붕# #어제도맑음# #남의집이쁜아가들#』
#李瑞浚##瑞浚##李書俊##書俊# (Cr: IG yonzzang_yeunjaelee│轉載請註明出處及魔性男子李書俊)
『잘놀고 힐링하고 왔뜹니다.
그냥 별얘기 안해도 별거 안해도 ...그냥 웃을수 있어서 힐링되는 타임
아흐 좋으다
#욘짱일상 ##꽃정원# #욘스타# #욘야붕# #욘야붕# #어제도맑음# #남의집이쁜아가들#』
#李瑞浚##瑞浚##李書俊##書俊# (Cr: IG yonzzang_yeunjaelee│轉載請註明出處及魔性男子李書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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