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大辉耀眼MC# #全能爱豆李大辉#

| Twitter 20190820

오늘 셀럽티비 재밌었나요?!
오랜만에 이렇게 큰 무대에서 엠씨를
하니까 너무 떨리더라구요 ㅎㅎ
에비뉴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어요!!
사랑해요~!
잘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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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celuv tv 有意思吗?!
好久没在这么大的舞台上做MC.
说着说着就很紧张hh
多亏了ABNEW
可以平安结束!!
我爱你们~!
晚安!!
❤️

photo@ AB6IX_MEMBERS
https://t.cn/AiFtBEhr

#朴灿烈[超话]##朴灿烈1127生日快乐#

❤️ 1127❤️

西歪呀 生日快乐

又是跟灿烈一起过的一年呀！
想起前几年给你写的生贺都是很用心的写了很长很长的 今年我也有很多话想讲给你听
我没想到我会追星这么久 从知道你的那一天 我的世界几乎都是你们 今年你出了小分队我真的很开心 真的能感受到你对音乐的那种热爱 看你在台上唱歌的时候真的可以让我忘掉一切烦恼 唯一遗憾的就是没有抽中你的签售 但是我相信之后我一定会去签售哒！虽然这一年我就见到了你一次 不过我相信我们今年还会再见哒！去找你跨年哦！提起今年最开心的事就是你看我的那一眼啊 那一眼瞬间知道了什么叫一眼万年啊 今年是我第一次站坑 前所未有的经历 也体验了别人口中的辛苦 虽然过程很辛苦 但是看见你们在台上绽放光芒的时候 这些辛苦又算什么呢 灿烈啊你要记住 往前走叭 我们永远会在你身后支持你的！就像你那一眼 给了我很大的鼓励 所谓这就是追星续命 我们就这样一直相互支持叭 要一起走下去哦 你带给了我很多不一样的回忆 赋予了我的生活很多意义 写着写着也不知道为什么会哭 就连现在不知不觉手机上放的也都是你的歌 也不知道时候你填满了我的生活 因为你我也很幸运能够认识很多一起追星的姐妹 认识你们真的很开心 这一年过的也很充实 入了很多新娃 给家里添了很多崽崽 准备带去首尔见爸爸呢！多的话我就不多说啦 和灿烈的回忆就放在心底 只有我知道我有多爱你

찬열과함께한 1년은 또!
몇 년 전 당신에게 생하는 모두 열심히 쓰 아주 길고 긴 올해를나는 당신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많은
이렇게 오래 생각나는 연예인을 쫓아다니는 것에서 당신의 그날을 알고나는 동무들의 세계는 거의 올 당신 분대를나는 정말 즐 거 웠어요 정말 당신은 음악에 대한 감을 느 낄 수 있는 그런 사랑 너는 무대 위에서 노래를 볼 때는 정말나로 하여금 잊 혀 지는 거야 유일한 아쉬움은 없지만 당신의 사인 당첨 이후 서명 판매에 갈 거야 믿다!비록 1년, 나는 당신을 한 번 만났지만, 나는 우리가 올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다음해에 당신을 찾을 겁니다!제기 올해 가장기 쁜 일은 바로나의 저아 그 한쪽 눈을 뜨다. 순간이 무엇 인지를 알았만년아 올해 전대미문의 경력은나는 처음으로 서 갱도 체험 했지 너희들을 보고 인구 중의 힘든 과정이 힘들지만 무대에서 빛 할 때 이런 힘들고 뭡니까 찬열야 너 기억하라 뻐 끔 뻐 끔 우리는 영원히 당신 뒤에서 당신을 지지 할 것 입니다!처럼 너 그 번나에게 아주 큰 격려 가 된 이른바 이것이 연예인을 쫓아다니는 연명 한 다면 우리는 이렇게 계속 서로 지지하고 톡 함께 내려가 하세요 당신이나에게 많은 추억 같지 않은나의 생활은 많은 의미를 부여 했 썼다가는도 울지 모르겠고 자신도 모르게 휴대전화를 얹 소문이 퍼 져 있는 것이다. 노래도 모르면 꽉 찼나의 생활은 너 때문에 나도 함께 연예인을 쫓아다니는 것 행운 스럽 게도 인식 할 수 있는 많은 자매 인식 너희 정말 즐 거 웠어요이 1년이 지나도 야무지에 새 바 집에게 신세를 많이 졌를 많이 자식에게 서울 아빠를 만나지 준비!많으면 난 안 할게 찬열과의 추억은 가슴속에 담아두고 나만 알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灿烈呀 我爱你@real__pcyyyyy

#德鲁纳酒店#❤️#韩翻养成笔记#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1 （48-60分钟）
仅个人翻译，不做商业用途，有误欢迎指正。

찬성: 당신입니까? 날 산 사람이.

만월: 각오하고 있었나 보네. ‘누구세요?’ 먼저 할 줄 알았는데.

찬성: ‘ 누구세요’할 필요 없습니다. 아버지와 드린 말씀 그대로니까요.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 사장님이시죠? 내 생일마다 그 꽃을 보내는...

만월: 생일마다 보낸 꽃은 매번 얘처럼 쓰레기통에 처벌가 올려졌어?

찬성: 받을 때마다 불안했습니다. 아버지 말이 진짜일까 봐. 그래서 이렇게 대리로 올까 봐.

만월: 그래서 이나라 저나라 도망가였니? 이렇게 대리로 못 오라고?

찬성: 도망은 다녔지만, 진짜로 올 줄은 몰랐네요. 작년으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방심했습니다.

만월: 방심을 하라고 작년은 안 오고 올해 온 거야. 1년동안 마음편하게 해 줬으니까 내일부터 왔어 일해.

찬성: 아버지가 당신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거절하면 날 죽일 겁니까?

만월: 너, 지금 내가 안 무섭거나. 하긴 무섭긴 내가 너~~무 예쁘지.

찬성: 인정했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안 무서워하며서 거절하겠습니까.

만월: 생일마다 꽃을 보내는 게 아니였어. 목단 카나리아 보낼 걸. 이번 생일 선물은 좀 다른 걸 줄게.

찬성: 당신은 대단한 존재이고 당신 호텔도 엄청한 곳일 텐데, 저같이 연약한 인간을 대렸다고 무슨 쓸모가 있겠습니까? 그냥 절 포기해 주시면 안됩니까? 설마... 생일 선물로 날 목단 카나리아로 만들 겁니까?

만월: 걱정마. 연약한 구찬성, 네 목은 그대로 붙어 있으니까.

찬성: 저한테 뭐 한 겁니까?

만월: 선물. 생일 축하해. 이번 선물은 아~주 특별할 거야...안 내려? 나랑 더 있고 싶어?

찬성: 생일 선물로 받은 꽃은 일부러 버린 거 아닙니다. 국가가 이동주에 농축산물 검무도 있어서. 아까 나한테 뭔 한 거지? 쟤 날 데려다 가 뭘하는 거지? 놀래기 되는 건가?

찬성 아빠: 찬성아, 도망가라! 거기 무서운 대야. 난 거기서 죽은 사람을 봤어. 찬성아, 도망가라! 그 여자 만나면 반드시 도망가야돼!

찬성: 알겠어요, 아빠. 죄송합니다.제가 개인 사정으로 다음 주 출근이 어렵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상의드리겠습니다.

만월: 지금쯤 선물 받고 세세상을 눈 떴으려나?

노 지배인: 망자들이 보이면 처음에 당황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만월: 겪고 내야지. 이 호텔에서 일해야 되는데, 당연히 손님은 보여야지.

노 지배인: 귀띔도 안 해 주셨다면서요? 갑자기 맞주 쳤다가 당황해서 사고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만월: 그런 가? 아... 놀란 걸 끌러서 죽어 버리면 고란한데...

찬성: 저기요, 여기 제가 먼저 왔습니다. 택시오면 제가 먼저 타야 됩니다. 아까부터 저 여기 서 있는 거 보셨잖아요! 보...셨잖아요...

맹인 귀신: 못 봤어. 안 보여. 어디... 말을 해!

택시 운전사: 손님! 탈 거야 말 거야?

찬성: 타...탑니다!

만월: ㅉㅉㅉㅉ, 처음부터 무서운 게 걸렸네.

찬성: 길 막혔어... 오지마... 왜 자꾸 따라올 거야,왜! 저리가, 가!

만월: 적당히 하고 가지. 우리 연약한 구찬성을 잡겠어요.

찬성: 벗지마! 선글라스 벗지만! 당신 눈 없는 거 알아!
벗으면 나무 무삼단 말이야. 가!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