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꿈속의 꿈에 네가 나왔어.근데 화가 잔뜩 나고 삐졌어.이유는 나랑 애아빠랑 일상대화 내용을 들었기 때문인 것 같아.(그가 나한테 양말 어디냐고 난 농담으로 대답해 줬어).그런 무서운 표정을 보니 몹시 화가 난 모양이었어.난 멀지 않은 거기 서 있는 널 보고 아무말도 못하면서 펑펑 울다가 꿈에서 깨어났어.난 이렇다간 ……

#2022/03/16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 고개를 들었을 때，
난 그대의 이별을 느끼게 되었네,
이미 그대 떠난 지 오래됐다는걸.
하지만 난 믿고 있었지,
좋은 날에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하늘 위에 유난히 반짝이는 그 별이,
비 오는 날 문득 내 얼굴에 떨어진 빗방울이,
그대가 내 옆에 찾아온 것이라고.
창밖의 달을 보며 난 수없이 외쳐본다,
보고싶다고, 돌아와 달라고...
창밖의 불빛이 꺼지기 시작하는 이 밤,
그대는 내 꿈속에서 속삭였네...
울 강아지, 울 강아지
할매 이젠 하나도 안아프다고,
할매도 우리 손녀딸 보고싶다고...

#李马克1217公开八周年#
️：에스엠루키즈 "마크"입니다!
마크야 꿈을 이루러 한국에 와줘서
우리의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워✨
마크야 수고했당～
네가 얼마나 잘했는지

나 다 알아….
마크야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재밌게 활동하자 ！！！
내가 널 사랑하는 거 알지[可爱]❤️
루키즈 공개 8주년 축하해！！！
敏亨啊～谢谢你成为我们的李马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