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남준이 공카글 읽고서, 댓글은 또 못달있으니 이렇게라도....
김남준의 삶이든 RM의 삶이든 모두 찬란하고 빛나는 건 분명하다. 잘하고 있고 또한 잘할거 잖아~
나도 확실한 삶이 좋고 확실한 사람이 참 부러워, 그러나 정작 그런 삶이 또한 나의 삶이 아니잖아, 누구에게도 정답이 없고 누구의 틀에도 너를 가둘수 없어. 이래라 저래라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는 이러고 있다였으면 좋겠다. 적어도 너희는, 내가 이상태에 도달하기까지는 아직 조금 멀었다고 해야되나...애매하고 갈팡질팡해도 좋아, 너말한 것 처럼 가끔은 열심히 가끔은 게으르게~ 백퍼센트 확실한 삶이 어디있겠어! 난 그냥 이렇게 살고 있는, 또한 이렇게 사려고 생각하는 니가 참 좋아.
“느낌”이 가득찬 파도에 휩쓸려도 좋고, 취해도 좋아, 마냥 즐기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너도 우리도 모두 알잖아!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야된다는 부담이 크겠지만, 너 답게만 살아주라.
그리고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아직은 조금 어려울 것 같겠지만 말이다.
김남준의 삶이든 RM의 삶이든 모두 찬란하고 빛나는 건 분명하다. 잘하고 있고 또한 잘할거 잖아~
나도 확실한 삶이 좋고 확실한 사람이 참 부러워, 그러나 정작 그런 삶이 또한 나의 삶이 아니잖아, 누구에게도 정답이 없고 누구의 틀에도 너를 가둘수 없어. 이래라 저래라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는 이러고 있다였으면 좋겠다. 적어도 너희는, 내가 이상태에 도달하기까지는 아직 조금 멀었다고 해야되나...애매하고 갈팡질팡해도 좋아, 너말한 것 처럼 가끔은 열심히 가끔은 게으르게~ 백퍼센트 확실한 삶이 어디있겠어! 난 그냥 이렇게 살고 있는, 또한 이렇게 사려고 생각하는 니가 참 좋아.
“느낌”이 가득찬 파도에 휩쓸려도 좋고, 취해도 좋아, 마냥 즐기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너도 우리도 모두 알잖아!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야된다는 부담이 크겠지만, 너 답게만 살아주라.
그리고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아직은 조금 어려울 것 같겠지만 말이다.
#iKON[超话]##iKON1001回归大发#
이 위태로운 현실 속 지키고픈 한 사람
在这岌岌可危的现实里 唯一想要守护的人
니가 있어 내가 살아요
因为有你 我才能活下去
이 끝이 없는 어둠속 빛이 돼 준 한 사람
在无止尽的黑暗中 你成为了我的光芒
실없이 웃는 날이 오겠죠 어어
无忧无虑 充满欢笑的日子总会来临
그냥 잘해줄게 널 지켜줄게
我会好好待你 守护你
흘린 눈물만큼 웃게 해 줄게
留下多少眼泪 就为你带去多少笑颜
——iKON<For You>
이 위태로운 현실 속 지키고픈 한 사람
在这岌岌可危的现实里 唯一想要守护的人
니가 있어 내가 살아요
因为有你 我才能活下去
이 끝이 없는 어둠속 빛이 돼 준 한 사람
在无止尽的黑暗中 你成为了我的光芒
실없이 웃는 날이 오겠죠 어어
无忧无虑 充满欢笑的日子总会来临
그냥 잘해줄게 널 지켜줄게
我会好好待你 守护你
흘린 눈물만큼 웃게 해 줄게
留下多少眼泪 就为你带去多少笑颜
——iKON<For You>
오늘은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갔다.
오전에는 네시간 출근을 했다.
퇴근 후에 집에 갔다.
아빠가 만든 밥을 먹었다.
역시 집밥 최고네요^^
밥을 먹고 나서 엄마가 돌아왔다.
엄마도 아빠가 만든 밥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핸드폰을 놀다가 갑자기 줄려서
한 세시 반에 자고 닷서시 반에 즘 일어났다.
얼굴을 씻고 마트에서 커피와 새우 칩을 샀다.
자전거를 타서 버스 역으로 갔다.
교실에 도칙할 때 선생님이 안 오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휴가 동안 뭘 했어?"물었다.
나는 "그냥 재미 없게 출근을 했어요"대답했는데
선생님은 나를 좀 길게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퇴근 후에 언니랑 같이 산책했어요.
마트에 가서 과자도 사먹었어요"말했다.
그 다음에 선생님께서 정식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오늘또 지식을 많이 배운 것 같다.
날씨도 좋고 정말 좋은 하루였다. https://t.cn/R2WJKXm
오전에는 네시간 출근을 했다.
퇴근 후에 집에 갔다.
아빠가 만든 밥을 먹었다.
역시 집밥 최고네요^^
밥을 먹고 나서 엄마가 돌아왔다.
엄마도 아빠가 만든 밥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핸드폰을 놀다가 갑자기 줄려서
한 세시 반에 자고 닷서시 반에 즘 일어났다.
얼굴을 씻고 마트에서 커피와 새우 칩을 샀다.
자전거를 타서 버스 역으로 갔다.
교실에 도칙할 때 선생님이 안 오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휴가 동안 뭘 했어?"물었다.
나는 "그냥 재미 없게 출근을 했어요"대답했는데
선생님은 나를 좀 길게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퇴근 후에 언니랑 같이 산책했어요.
마트에 가서 과자도 사먹었어요"말했다.
그 다음에 선생님께서 정식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오늘또 지식을 많이 배운 것 같다.
날씨도 좋고 정말 좋은 하루였다. https://t.cn/R2WJK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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