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나와도 당의 품에 안긴 인민의 마음 든든하다

오가는 따뜻한 정

자연의 광란은 모든것을 휩쓸어갔어도 피해복구전투장에는 따뜻한 웃음이 넘쳐흐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인민군대가 왔다며 선참으로 달려온 피해지역 인민들의 얼굴에도, 작업의 쉴참에 시원한 샘물로 목을 추기는 병사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함뿍 어리여있다.

사진속의 주인공들사이에 오가는 정깊은 대화는 비록 들리지 않아도 우리는 이 하나의 화폭에서 그들의 마음속웨침을 뜨겁게 안아본다.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다는 신념의 목소리를.

정녕 오가는것은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이여도 그속에는 얼마나 뜨거운 사랑과 정, 얼마나 강렬한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는것인가.

그렇다.재난이 휩쓴 땅에서 더욱 아름답게 펼쳐지는 군민일치의 화폭에서 우리는 그려본다.세상에 둘도 없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이제 머지않아 이 땅우에 안아올릴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모든 것이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이상하게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한패가 되는 것을 하찮게 여기지만, 우리 자신이 남달랐을까 봐 두려워한다아무것도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모든 것이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이상하게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한패가 되는 것을 하찮게 여기지만, 우리 자신이 남달랐을까 봐 두려워한다

#Giselle[超话]#mydaily更新相关新闻
【에스파 지젤·카리나, 클로즈업했는데 이렇게 이쁘다고?】
【aespa Giselle-Karina特写也这么漂亮吗？】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지젤이 뛰어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10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 aespa # KARINA # GISELLE"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에스파 카리나, 지젤이 깜찍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다. 오른손을 하늘 높이 치켜들고 왼쪽 손으로는 한쪽 발을 붙잡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상큼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지젤, 카리나의 클로즈업 사진에선 인형 미모가 돋보인다. 지젤과 카리나가 사뭇 다른 분위기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을 남기며 지젤, 카리나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女团成员Karina和Giselle以出众的美貌公开了近况。
10日，aespa官方彩色相机账号以# aespa # KARINA # GISELLE 等为话题发布了照片，这（指更新的图片）是aespa的Karina和Giselle摆出可爱姿势的照片：右手举向天空，左手抓住一只脚。二人的清新魅力令人印象深刻。在Giselle、Karina的照片中，犹如人偶的美貌十分夺目。Giselle和Karina用完全不同的氛围感展现了完美无瑕的美貌，让人无法移开视线。网民们留下了爱心表情等表达了对Giselle和Karina的喜爱。

——MY DAILY 李成禄（音译）记者
配图如p3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