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双语诗歌——金达莱花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当你厌倦了我
离我而去
我将心怀虔敬默默地送你远走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宁边药山上的
金达莱
我将采来一束，撒落在你的路途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让你离开的每一步
都轻柔地踏着
我为你采来的金达莱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当你厌倦了我
离开我
我将用心地忍住眼泪

독등 한 잔, 나는 천년의 풍경이 되어 눈물을 흘리지 않고 가슴을 아프게 하지 않는다.꿈은 먼지에 빠지고, 몇 번의 번갈아 가며 돌아간다.흐릿한 가랑비, 먼지는 연기와 같고, 몇 차례는 꿈같고, 얼마나 많은 지난 일은 연기와 같고, 얼마나 많은 기억은 옅은 흔적이.비가 그치지 않고, 한 가닥도 멈추지 않고, 세상에 흩날리며, 주위의 푸른 산에서, 마치 이 가느다란 빗줄기도 푸르러진 것처럼.덤 불 속에서, 당신의 발 아래에, 조용히 희미 한 물 가루 처럼 알려지지 않은 밝은 녹색 확산.

《浪漫的體質》 #멜로가체질 
偶然的小確幸，累積下來的美好回憶，在我們生活最煎熬的時刻，人生最低潮的時期，可以鼓起勇氣撐過困境，繼續走下去。

是啊，30歲的年紀，真的老了嗎？我想未必，任何時候都可以重新開始的歲數，正值成熟又不會太過稚嫩的階段，我們不要太過杞人憂天，不要有所迷戀，不要回頭過往，一再後悔當初自己做的決定，好好的活在當下吧！

(字越寫越醜了…呵)

이미 지나가는 일을 뒤돌아보지 않고 
아직 다가오지도 않는 미래를 걱정하지도 말고
그냥 지금의 나를 지금의 삶을 집중하자
우리 그렇게 열심히 살자 (약속)

#0426 #浪漫的體質 ##台詞##手寫的溫度 ##手寫文字##手寫字 ##手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