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笔-
好累……这段时间真的好忙 ,时不时就因为某些工作没做到而愧疚。昨天上完专业大课才发现优秀的人比比皆是,一周就能学一首歌并且背下来,和伴奏不出错,技巧运用熟练,再加上舞台表演……(太厉害了[悲伤])
语言现在做题还会有好多生词,每天即使背一大堆单词但看文章还是会有看不懂的时候……
每天都在努力地生活着,虽然累,但是很充实快乐。回想去年这个时候我还是一个恋爱脑的小屁孩,基本的人情世故都不懂哈哈哈哈。
离开宿舍去外面住了以后聊天玩耍的时间变少了,把更多的时间和精力放在自己身上,即使会偶尔觉得孤独,但研究和训练自己是一件永远不会失去新鲜感的事情。
(为了锻炼写作能力还是翻译一下8⃣️[委屈])
-수필-
힘들어…...이 동안 진짜 너무 바빠,가끔 어떤 일이 하지 않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다.어제 전공의 수업이 끝났어,많이 훌륭한 사람을 발견하다,1주 1곡의 작품을 공부하고 외우할 수 있어,반주를 맛추는데 실수을 거의 없어,기교를 능숙하게 구사하는데다가 무대의 연기……(진짜 대단해[悲伤])
지금 한국어의 연습할 때 아직도 많이 새 단어를 있어.매일 많이 단어를 외워도 글을 볼 때 가끔 모를 때가 있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저는 힘들지만 충실하고 즐거워.작년 이맘때 나는 아직 머리 속에 연애 밖에 없는 아이이다,세상 물정에 어둡다ㅋㅋㅋㅋ.
기숙사를 떠나서 밖에서 방을 빌리면 채팅하고 놀인 시간이 적어졌어,더 많은 시간과 정력을 자신에게 쏟아붓다.가끔 외로운 생각이 들어도,자신을 연구하고 훈련하는 것은 결코 신선함을 잃지 않는 일이다.
好累……这段时间真的好忙 ,时不时就因为某些工作没做到而愧疚。昨天上完专业大课才发现优秀的人比比皆是,一周就能学一首歌并且背下来,和伴奏不出错,技巧运用熟练,再加上舞台表演……(太厉害了[悲伤])
语言现在做题还会有好多生词,每天即使背一大堆单词但看文章还是会有看不懂的时候……
每天都在努力地生活着,虽然累,但是很充实快乐。回想去年这个时候我还是一个恋爱脑的小屁孩,基本的人情世故都不懂哈哈哈哈。
离开宿舍去外面住了以后聊天玩耍的时间变少了,把更多的时间和精力放在自己身上,即使会偶尔觉得孤独,但研究和训练自己是一件永远不会失去新鲜感的事情。
(为了锻炼写作能力还是翻译一下8⃣️[委屈])
-수필-
힘들어…...이 동안 진짜 너무 바빠,가끔 어떤 일이 하지 않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다.어제 전공의 수업이 끝났어,많이 훌륭한 사람을 발견하다,1주 1곡의 작품을 공부하고 외우할 수 있어,반주를 맛추는데 실수을 거의 없어,기교를 능숙하게 구사하는데다가 무대의 연기……(진짜 대단해[悲伤])
지금 한국어의 연습할 때 아직도 많이 새 단어를 있어.매일 많이 단어를 외워도 글을 볼 때 가끔 모를 때가 있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저는 힘들지만 충실하고 즐거워.작년 이맘때 나는 아직 머리 속에 연애 밖에 없는 아이이다,세상 물정에 어둡다ㅋㅋㅋㅋ.
기숙사를 떠나서 밖에서 방을 빌리면 채팅하고 놀인 시간이 적어졌어,더 많은 시간과 정력을 자신에게 쏟아붓다.가끔 외로운 생각이 들어도,자신을 연구하고 훈련하는 것은 결코 신선함을 잃지 않는 일이다.
#柳在夏[超话]#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유족들은 1집인 "사랑하기 때문에"의 수익금을 이용해 유재하 음악 장학회를 세우고 1989년부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재정 문제로 중단되었으나 2006년에 싸이월드의 후원으로 재개되었다. 2013년 역시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경연대회 개최가 힘들었으나, 100명에 가까운 이른바 '동문(역대 수상자들)'의 힘을 모아 겨우 개최가 가능하게 되었다. 2019년 30회 이후 대회는 CJ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계속 열리고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을 배출해냈다. 단순히 음악인이 아니라 한국 음악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 그 라인업이 대중음악 레전드급인데, 조규찬, 유희열, 방시혁, 루시드폴, 이규호, 나원주, 정지찬, 심현보, 김연우, 정준일, 임헌일, 노리플라이, 오지은, 박원, 박세진, 고찬용, 스윗소로우 등이 대표적 인물이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https://t.cn/A6ojShqq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유족들은 1집인 "사랑하기 때문에"의 수익금을 이용해 유재하 음악 장학회를 세우고 1989년부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재정 문제로 중단되었으나 2006년에 싸이월드의 후원으로 재개되었다. 2013년 역시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경연대회 개최가 힘들었으나, 100명에 가까운 이른바 '동문(역대 수상자들)'의 힘을 모아 겨우 개최가 가능하게 되었다. 2019년 30회 이후 대회는 CJ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계속 열리고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을 배출해냈다. 단순히 음악인이 아니라 한국 음악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 그 라인업이 대중음악 레전드급인데, 조규찬, 유희열, 방시혁, 루시드폴, 이규호, 나원주, 정지찬, 심현보, 김연우, 정준일, 임헌일, 노리플라이, 오지은, 박원, 박세진, 고찬용, 스윗소로우 등이 대표적 인물이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https://t.cn/A6ojShqq
#柳在夏[超话]#
출생 1962년 6월 6일
경상북도 안동군 풍천면 하회동 620
사망 1987년 11월 1일 (향년 25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강변북로(한남대교 북단)
장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로 154-62[3]
국적 대한민국
본관 풍산 류씨
학력 은석국민학교 삼선중학교 대일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 학사)
소속 밴드 위대한 탄생/봄여름가을겨울
솔로 데뷔 1집<사랑하기 때문에>
출생 1962년 6월 6일
경상북도 안동군 풍천면 하회동 620
사망 1987년 11월 1일 (향년 25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강변북로(한남대교 북단)
장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로 154-62[3]
국적 대한민국
본관 풍산 류씨
학력 은석국민학교 삼선중학교 대일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 학사)
소속 밴드 위대한 탄생/봄여름가을겨울
솔로 데뷔 1집<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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