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오빠, 제 고백이 시작됐습니다.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오빠에게 고백할게요, 오빠 때문에, 사랑해요.
오빠에 대한 사랑은 지치지 않아요 오빠에 대한 사랑은 멈추지 않아요 오빠 때문에 사랑해요
오빠를 만날 수 있든, 언제 만날 수 있든 오빠를 응원하는 내 마음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오빠 때문에 사랑해요
오빠를 좋아하는 건 한순간이고 오빠를 사랑하는 건 영원하니까 오빠,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오빠는 일을 제일 열심히 하고, 자신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오빠, 그런 오빠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어요.그러니까 오빠 힘내요,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오빠는 제일 실력도 좋고 노래도 제일 잘하는 예성 오빠, 이렇게 빛나는 오빠를 볼 때마다 세상만사가 제일 완벽한 예성 오빠보다 못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러니까 오빠 힘내요,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오빠의 부드러운 웃음, 부드러운 눈빛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은 녹아내려요. 오빠의 행복한 눈빛, 행복한 웃음, 오빠의 엘프들에 대한 사랑은 언제나 진지하기 때문에 영원히 오빠 곁에 있기로 결심했어요. 아직 갈 길이 멀었으니까 오빠 힘내요 영원히 사랑할께요
나는 오빠의 모든 것을 기대하지만, 나는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오빠를 보기를 더 기대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니까.
오빠는 나의 남자친구이자 나의 왕자 전하, 나는 언제나 당신을 무조건 지지할 것입니다.
앞으로 하루하루 더 열정적으로 오빠를 사랑할 거예요. 앞으로 하루하루 오빠를 한결같이 사랑할 거예요. 난 영원히 오빠의 해바라기예요. 내 눈엔 영원히 오빠만 보여요
오빠,사랑해요
여보, 사랑해요
왕자 전하, 사랑합니다.
I love you baby
康熏哥哥,我爱你@Yesung110684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오빠에게 고백할게요, 오빠 때문에, 사랑해요.
오빠에 대한 사랑은 지치지 않아요 오빠에 대한 사랑은 멈추지 않아요 오빠 때문에 사랑해요
오빠를 만날 수 있든, 언제 만날 수 있든 오빠를 응원하는 내 마음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오빠 때문에 사랑해요
오빠를 좋아하는 건 한순간이고 오빠를 사랑하는 건 영원하니까 오빠,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오빠는 일을 제일 열심히 하고, 자신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오빠, 그런 오빠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어요.그러니까 오빠 힘내요,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오빠는 제일 실력도 좋고 노래도 제일 잘하는 예성 오빠, 이렇게 빛나는 오빠를 볼 때마다 세상만사가 제일 완벽한 예성 오빠보다 못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러니까 오빠 힘내요,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오빠의 부드러운 웃음, 부드러운 눈빛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은 녹아내려요. 오빠의 행복한 눈빛, 행복한 웃음, 오빠의 엘프들에 대한 사랑은 언제나 진지하기 때문에 영원히 오빠 곁에 있기로 결심했어요. 아직 갈 길이 멀었으니까 오빠 힘내요 영원히 사랑할께요
나는 오빠의 모든 것을 기대하지만, 나는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오빠를 보기를 더 기대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니까.
오빠는 나의 남자친구이자 나의 왕자 전하, 나는 언제나 당신을 무조건 지지할 것입니다.
앞으로 하루하루 더 열정적으로 오빠를 사랑할 거예요. 앞으로 하루하루 오빠를 한결같이 사랑할 거예요. 난 영원히 오빠의 해바라기예요. 내 눈엔 영원히 오빠만 보여요
오빠,사랑해요
여보, 사랑해요
왕자 전하, 사랑합니다.
I love you baby
康熏哥哥,我爱你@Yesung110684
[举手]:"오늘 저녁은 뭐 먹을래..자기야..넌 왜 짐을 싸고 있니?"
:"엉..나 배고프지 않아.배달시켜 드릴까?"
[举手]:"아니..이게 지금의 요점이 아니야.왜 짐을 싸는지 먼저 대답해 줘."
:"여보.너 모레 출장 가겠지?한달정도.."
[举手]:"응.너도 나랑 같이 가야 해, 예전에는 오랜 출장 가면 늘 그랬잖아?"
:"엉~하지만 이번에는 내가 먼저 다른 곳에 가서 며칠 놀아야겠어..그리고 다시 찾아올게."
[举手]:"다른 곳이?어디?누구하고?왜?"
:"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가야할 곳이 한군데 있는데..누구와 함께하지 않고..오직 나 혼자뿐이야.여보..너 배고프지 않니?니 배에서 부르는 소리까지 들었네.."
[举手]:"ㅎ..이게 배가 고픈 반응일까?이것은 나의 위가 울적하고 화가 난 항의 소리다!빨리 똑똑히 말해..그렇지 않으면이 방에 나갈 생각도 하지마.."
:"ㅎㅎㅎㅎㅎㅎ..정말 답이 궁금한가?정답은..문학교류좌담회에 초청을 받았는데..너와 출장 간 곳이 같은 곳이야.그래서 너보다 먼저 출발해야 해..우리 여보 진짜 바보맞네..왜 이렇게 긴장해?내가 다른 사람과 여행 가는게 겁나?"
히히..이상은 짧은 대본 임무..
사랑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밖에는 것이다..
먼곳에 있는 오빠~
하지만 이 영감이..먼저 너에게 나누고 싶어!
오빠의 느낌은 어떨까?
혹시 사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니?
ㅋㅋㅋㅋ...사실 작품 전체에서 나의 그림자도 있었는데..
진실하고 달콤한 사랑..
집착하고 충직한 사랑..
내 영혼 속에 다 찾을 수 있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진짜 고마워..너의 음악을 들으면서 나오는 영감이야..
우리 [音乐]딱 붙어[音乐]덕분에~~
역시 나의 원기옥 오빵이야~~언제나 최고다!!!히히..[太开心][太开心][good][good][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
:"엉..나 배고프지 않아.배달시켜 드릴까?"
[举手]:"아니..이게 지금의 요점이 아니야.왜 짐을 싸는지 먼저 대답해 줘."
:"여보.너 모레 출장 가겠지?한달정도.."
[举手]:"응.너도 나랑 같이 가야 해, 예전에는 오랜 출장 가면 늘 그랬잖아?"
:"엉~하지만 이번에는 내가 먼저 다른 곳에 가서 며칠 놀아야겠어..그리고 다시 찾아올게."
[举手]:"다른 곳이?어디?누구하고?왜?"
:"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가야할 곳이 한군데 있는데..누구와 함께하지 않고..오직 나 혼자뿐이야.여보..너 배고프지 않니?니 배에서 부르는 소리까지 들었네.."
[举手]:"ㅎ..이게 배가 고픈 반응일까?이것은 나의 위가 울적하고 화가 난 항의 소리다!빨리 똑똑히 말해..그렇지 않으면이 방에 나갈 생각도 하지마.."
:"ㅎㅎㅎㅎㅎㅎ..정말 답이 궁금한가?정답은..문학교류좌담회에 초청을 받았는데..너와 출장 간 곳이 같은 곳이야.그래서 너보다 먼저 출발해야 해..우리 여보 진짜 바보맞네..왜 이렇게 긴장해?내가 다른 사람과 여행 가는게 겁나?"
히히..이상은 짧은 대본 임무..
사랑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밖에는 것이다..
먼곳에 있는 오빠~
하지만 이 영감이..먼저 너에게 나누고 싶어!
오빠의 느낌은 어떨까?
혹시 사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니?
ㅋㅋㅋㅋ...사실 작품 전체에서 나의 그림자도 있었는데..
진실하고 달콤한 사랑..
집착하고 충직한 사랑..
내 영혼 속에 다 찾을 수 있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진짜 고마워..너의 음악을 들으면서 나오는 영감이야..
우리 [音乐]딱 붙어[音乐]덕분에~~
역시 나의 원기옥 오빵이야~~언제나 최고다!!!히히..[太开心][太开心][good][good][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
2020.08.31 23:16
TODAY 연준일기
오랜만에 쓰는 일기다.
요즘 레슨받고 연습하는 생활의 반복이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짧지만 영상으로나마 모아 분들 만나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우릴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 모습은 언제 봐도 참 좋은 것 같다.
끝나고는 똑같이 안무 레슨하고 좀 아까 숙소에 들어와 지금은 써니를 보고 있다.
써니 영화를 보면서도 느꼈고 얼마 전에 고등학교 때 사진 올렸을 때 옛날 사진을 엄청 찾아봤는데 학교 다니던 시절이 많이 그리웠다.
그래서 학교 가는 동생들이 잠도 많이 못 자고 피곤해하면서 학교를 가지만 참 부럽다.
뭔가 활동하면서 학교 가면 재미있을 것 같고 친구들도 자랑스러워해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티엠 아이다!
밑에 사진은 중3 때 우리 힙합 댄스부의 무대가 끝나고 친구들과 다 같이 찍은 사진이다!
TODAY 연준일기
오랜만에 쓰는 일기다.
요즘 레슨받고 연습하는 생활의 반복이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짧지만 영상으로나마 모아 분들 만나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우릴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 모습은 언제 봐도 참 좋은 것 같다.
끝나고는 똑같이 안무 레슨하고 좀 아까 숙소에 들어와 지금은 써니를 보고 있다.
써니 영화를 보면서도 느꼈고 얼마 전에 고등학교 때 사진 올렸을 때 옛날 사진을 엄청 찾아봤는데 학교 다니던 시절이 많이 그리웠다.
그래서 학교 가는 동생들이 잠도 많이 못 자고 피곤해하면서 학교를 가지만 참 부럽다.
뭔가 활동하면서 학교 가면 재미있을 것 같고 친구들도 자랑스러워해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티엠 아이다!
밑에 사진은 중3 때 우리 힙합 댄스부의 무대가 끝나고 친구들과 다 같이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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