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p2.얌얌~진짜 엄청 맛있엉~~!!!
훠궈를 먹고 싶을 때 이 요리 계속 할 거야..
근데 저녁에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은데..
그러니..히히..
아무튼~엄청 대만족!!![馋嘴][馋嘴]
p3.엉~오늘 신선한 셀카..오늘 신선한 나..
머리 위의 이 친구는 최신에 받은 거야.
기념을 위해 같이 사진 찍었으니까~~
"너 방부제는 먹었니?"
"역시 부드럽고 영기를 충만한 너였구나."
ㅋㅋ..친구들이 준 평가..
혹시 우리 동네 속의 고양이도 오늘 나의 스타일을 아주 좋아하죠?
그래서 택배를 가지러 갔을때 계속 내 곁에 몰려들게 했네~~
아무튼..동물이 좋아하는 사람 개인의 자기장도 좋겠지?히히..
먼곳에 있는 오빠~~
만약 내 새 셀카를 보면..
혹시 너도 내 얼굴을 꼬집고 싶니..?
ㅋㅋㅋ..나도 잘 구분하지 못하겠네..
이게 살이 찐 건가 부은 건가?풉ㅎㅎㅎㅎ...[笑cry][笑cry][允悲][允悲][玉兔捣药][玉兔捣药][抱抱][抱抱][干杯][干杯][羞嗒嗒][羞嗒嗒]
훠궈를 먹고 싶을 때 이 요리 계속 할 거야..
근데 저녁에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은데..
그러니..히히..
아무튼~엄청 대만족!!![馋嘴][馋嘴]
p3.엉~오늘 신선한 셀카..오늘 신선한 나..
머리 위의 이 친구는 최신에 받은 거야.
기념을 위해 같이 사진 찍었으니까~~
"너 방부제는 먹었니?"
"역시 부드럽고 영기를 충만한 너였구나."
ㅋㅋ..친구들이 준 평가..
혹시 우리 동네 속의 고양이도 오늘 나의 스타일을 아주 좋아하죠?
그래서 택배를 가지러 갔을때 계속 내 곁에 몰려들게 했네~~
아무튼..동물이 좋아하는 사람 개인의 자기장도 좋겠지?히히..
먼곳에 있는 오빠~~
만약 내 새 셀카를 보면..
혹시 너도 내 얼굴을 꼬집고 싶니..?
ㅋㅋㅋ..나도 잘 구분하지 못하겠네..
이게 살이 찐 건가 부은 건가?풉ㅎㅎㅎㅎ...[笑cry][笑cry][允悲][允悲][玉兔捣药][玉兔捣药][抱抱][抱抱][干杯][干杯][羞嗒嗒][羞嗒嗒]
막내 삼촌과 이모가 별거하였어..
음..여전히 한집에 살고 있지만 서로 다른 방에서 자여.
식사 시간도 각자 따로따로 했는데.
친척들은 이런 상황만 알고 있지만..
근데 구체적인 이유와 디테일..
사실 모두 잘 모른다.
막내 사촌형은 경찰기숙사에 쭉 살고 있어..
한 달에 한 번밖에 집에 안가여.
그래서 막내형수와 조카딸의 처지..
삼촌, 이모와 함께 사는 그녀들도 참 힘들지..?
만약 순서대로 하면..
내년 설날은 막내 삼촌 집에 가서 보낼 거야.
근데 이제..
아..기분 전환..
사실 오늘이 생리기 첫날..
근데 해독제인 밀크티 덕분에..
난 다시 되살아났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녁에 엄마와 함께 일곱 개의 택배를 받으러 갈 수 있는 힘이 났네..[笑cry][笑cry][作揖][作揖]
히히..엄마에게 드릴 겨울 선물 그녀도 잘 받았네.
검정색 솜 보온 조끼다.
하지만 맨 겉은 방수가 되는 바람막이 재질이다.
그래서 이 친구는 아주 따뜻해~~
사실 나도 마음이 부드러운 솜옷이야..
다만 눈에 보이는 사람은 드물었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내가 전해준 따뜻함을 너도 받아본 적이 있죠?
부드럽고 따뜻한 부분만 있는게 아니라..
특별한 힘과 확고함이도 충분히 담겨 있어.
⭐p1.화면 속의 그림은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았는데.
하지만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북처럼..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맞는 색을 칠할 수 있어.
그러니 그 도안들이 어떤 모양이냐가 중요할까?
내 마음속에서 제일 중요한 건..
누구와 함께 원하는 그림을 그려준다.
누구와 함께 이 유일무이한 작품을 만드는가.
이건 우리가 공동 존재하는 기념이야..
이것도 우리의 생명이 서로 엉켜 있다는 증명이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너의 생각은?
히히..음..또 자야겠지?그럼 나의 원기옥 오빵~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음..여전히 한집에 살고 있지만 서로 다른 방에서 자여.
식사 시간도 각자 따로따로 했는데.
친척들은 이런 상황만 알고 있지만..
근데 구체적인 이유와 디테일..
사실 모두 잘 모른다.
막내 사촌형은 경찰기숙사에 쭉 살고 있어..
한 달에 한 번밖에 집에 안가여.
그래서 막내형수와 조카딸의 처지..
삼촌, 이모와 함께 사는 그녀들도 참 힘들지..?
만약 순서대로 하면..
내년 설날은 막내 삼촌 집에 가서 보낼 거야.
근데 이제..
아..기분 전환..
사실 오늘이 생리기 첫날..
근데 해독제인 밀크티 덕분에..
난 다시 되살아났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녁에 엄마와 함께 일곱 개의 택배를 받으러 갈 수 있는 힘이 났네..[笑cry][笑cry][作揖][作揖]
히히..엄마에게 드릴 겨울 선물 그녀도 잘 받았네.
검정색 솜 보온 조끼다.
하지만 맨 겉은 방수가 되는 바람막이 재질이다.
그래서 이 친구는 아주 따뜻해~~
사실 나도 마음이 부드러운 솜옷이야..
다만 눈에 보이는 사람은 드물었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내가 전해준 따뜻함을 너도 받아본 적이 있죠?
부드럽고 따뜻한 부분만 있는게 아니라..
특별한 힘과 확고함이도 충분히 담겨 있어.
⭐p1.화면 속의 그림은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았는데.
하지만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북처럼..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맞는 색을 칠할 수 있어.
그러니 그 도안들이 어떤 모양이냐가 중요할까?
내 마음속에서 제일 중요한 건..
누구와 함께 원하는 그림을 그려준다.
누구와 함께 이 유일무이한 작품을 만드는가.
이건 우리가 공동 존재하는 기념이야..
이것도 우리의 생명이 서로 엉켜 있다는 증명이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너의 생각은?
히히..음..또 자야겠지?그럼 나의 원기옥 오빵~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동년배들에게 나는 하나의 빙산처럼 보였는데.
하지만 어린 아이들의 눈에는..난 아마 큰 나무 같겠지?
사실 나도 궁금해..
이게 진짜 중학교 때부터 생긴 관행이야..
어느 이웃집 할머니 손녀는 내 손을 잡고 공원에 놀러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데..
엄마 후배 아들은 더 너무해..
이전에 같이 식사했을 때..그는 온몸을 완전히 나에게 휘감겨 있어.정말..그냥 두 손으로 내 목을 꼭 안았었어.
"혹시 넌 코알라일까?"
ㅋㅋㅋㅋㅋ..정말 이렇게 농담을 했다~
당시 그는 겨우 네 살이었고 난 겨우 중학생에 불과했는데.
어젯밤 주선생과 작별인사를 한 뒤..
난 전자카드로 동네 뒷문을 자연스럽게 열었다.
근데 문 여는 순간..어느 젊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을 보았어.
"Hello!"
다섯 살쯤 된 그 남자 아이가 갑자기 나에게 친절하게 인사를 했다.
근데 이전에 우린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nǐ hǎo~"ㅋㅋㅋㅋㅋ..나도 이렇게 기쁘게 그에게 화답했어.
솔직히..당시의 느낌 참 신기해..
비록 현실적으로 난 딸을 좋아하지만..
근데 아들이 내 옆에 붙어 있는 것을 더 좋아할 것 같다~~
ㅎㅎㅎㅎㅎ..정말 이런 예감이 생겼네.[笑cry][笑cry][允悲][允悲]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우리는 다 아는데.
새 드라마 촬영장에서..
너도 널 무척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만났지?
히히..우리 멋지고 부드러운 용용 천사 오빠~!!!
다행히~우리는 모두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체질이네~~
ㅋㅋㅋㅋ...그래서 새 드라마를 찍으면서 즐거운 추억도 많았죠?
응!모든 것이 진행 중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늘도 여전히 무조건 너를 위해 응원하고 기원할 것이다~!!!
We are one~나의 원기옥 오빵!!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酷][酷][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하지만 어린 아이들의 눈에는..난 아마 큰 나무 같겠지?
사실 나도 궁금해..
이게 진짜 중학교 때부터 생긴 관행이야..
어느 이웃집 할머니 손녀는 내 손을 잡고 공원에 놀러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데..
엄마 후배 아들은 더 너무해..
이전에 같이 식사했을 때..그는 온몸을 완전히 나에게 휘감겨 있어.정말..그냥 두 손으로 내 목을 꼭 안았었어.
"혹시 넌 코알라일까?"
ㅋㅋㅋㅋㅋ..정말 이렇게 농담을 했다~
당시 그는 겨우 네 살이었고 난 겨우 중학생에 불과했는데.
어젯밤 주선생과 작별인사를 한 뒤..
난 전자카드로 동네 뒷문을 자연스럽게 열었다.
근데 문 여는 순간..어느 젊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을 보았어.
"Hello!"
다섯 살쯤 된 그 남자 아이가 갑자기 나에게 친절하게 인사를 했다.
근데 이전에 우린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nǐ hǎo~"ㅋㅋㅋㅋㅋ..나도 이렇게 기쁘게 그에게 화답했어.
솔직히..당시의 느낌 참 신기해..
비록 현실적으로 난 딸을 좋아하지만..
근데 아들이 내 옆에 붙어 있는 것을 더 좋아할 것 같다~~
ㅎㅎㅎㅎㅎ..정말 이런 예감이 생겼네.[笑cry][笑cry][允悲][允悲]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우리는 다 아는데.
새 드라마 촬영장에서..
너도 널 무척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만났지?
히히..우리 멋지고 부드러운 용용 천사 오빠~!!!
다행히~우리는 모두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체질이네~~
ㅋㅋㅋㅋ...그래서 새 드라마를 찍으면서 즐거운 추억도 많았죠?
응!모든 것이 진행 중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늘도 여전히 무조건 너를 위해 응원하고 기원할 것이다~!!!
We are one~나의 원기옥 오빵!!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酷][酷][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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