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일기/1
오늘 더드림쇼2 비욘드를 봤다.
아직도 너무 꿈만같고 자기아까운 새벽3시반.
지성이 버블 받고 더 깊은 생각에 빠졌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막상 글 올리자니 뭘 써야할지 모르겟네...ㅋㅋ
비록 내 최애는 천러지만, 지성이한테도 정이 마니 가긴한다.
난 지성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시즈니랑 같이 차츰차츰 행복을 찾는 여행에 떠나 보자고! 진짜 우린 비슷한 사람인것만 같다, 지성이가 천러를 아끼고 필요할 만큼 나도 천러가 너무 필요하고 의지하고 있는것만 같다. 오랫동안 해왔던 일이 좋은 결말을 마지하게 되도 나도 똑같이 후련함보단 이쉬움과 두려움이 더 큰 사람이라 괴로움을 느낄때가 다수였다. 미래에 대한 기대보단 걱정이 더 큰 나에겐 천러는 마침 불꺼진 방에 홀로 켜진 무드등...?이라고 할까 비록 새까만 방을 다 비춰주진 못해도 그 존재만으로도 날 안심 시켜주는 그런...사람?...ㅋ 천러의 에너지와 밝은 마인드는 내가 소유하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빛나기만 하는것 같다. 너가 있기 때문에 나도 내 자신을 되찾겠됬고 천러 처럼 남한테 항상 웃음과 행복을 갖다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나도 마니 노력하게 되었다. 근데 성격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안 변하더라 아직도 마니 부정적이고 소심하지만 그래도 난 진짜 너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주변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너 덕에 알게 되었고 나도 한층 성장한것 같애! 넌 진짜 내 롤모델이야!
내가 힘들때 우울할때 슬플때 항상 힘이되준 우리러러 2022년에 가장 큰 행운은 너를 만난거야! (너 예고도 없이 나를 천러왕국에 강제 입주 시켰잖어! 책임져!
만약 탈빠하는 날이 찾아와도 고마운 마음은 사라지지 않아
너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야 너가 있었기 때문에 난 순조롭게 3학년 학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운전학교 다니기 싫어도 졸려 죽을 것 같애도 너가 있었기에 난 버틸 수 있었어. 실습 찾기 겁나 싫어도 미래에 더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기 위해 용기도 많이 냈었다.
아이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심이야 비록 나랑너 가능성이 0.01%도 없겠지만..ㅋㅋ 그래도 존나 사랑한다!
진짜 존나 조아하고 존나 사랑해
아프지말고 지금처럼 늘 밝게 웃어줘, 힘들때는 우리한테 의지 해도 괜찮다는 것 알았으면 좋겟고, 아씨 몰라 그냥 드림이들 다 너무 소중해 씨발 몰라몰라 갑자기 오늘 인준이가 한말이 떠올라서 미치겠어 너무 순수하고 진심이라 더 죽을것같애 씨발 어떡해 그렇게 울컷하면서 드림이가 자기한테는 엄청 소중하다고 말할 수가 있지? 나진짜 존나 감동 받았잖아 인준이 존나 진심이야 시발 해찬이 울때부터 진짜 컨트롤 못하겠는 거야 다들 다 너무 진심이야 씨발
인준이가 어디가지말고 자기들랑 같이 있어줘라는 말도 너무 잊을 수가 없어 씨발 너무 진심이야 너무 사랑과 간절이 느껴져 시발 나 진짜 드림이들 씨발 존나 아름다워 몽환적이야 꿈만같아 그래서 드림인가?
암튼 천러 겁나 좋고 드림이 가족애 너무 소중하고 사랑한다고
-끝-
오늘 더드림쇼2 비욘드를 봤다.
아직도 너무 꿈만같고 자기아까운 새벽3시반.
지성이 버블 받고 더 깊은 생각에 빠졌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막상 글 올리자니 뭘 써야할지 모르겟네...ㅋㅋ
비록 내 최애는 천러지만, 지성이한테도 정이 마니 가긴한다.
난 지성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시즈니랑 같이 차츰차츰 행복을 찾는 여행에 떠나 보자고! 진짜 우린 비슷한 사람인것만 같다, 지성이가 천러를 아끼고 필요할 만큼 나도 천러가 너무 필요하고 의지하고 있는것만 같다. 오랫동안 해왔던 일이 좋은 결말을 마지하게 되도 나도 똑같이 후련함보단 이쉬움과 두려움이 더 큰 사람이라 괴로움을 느낄때가 다수였다. 미래에 대한 기대보단 걱정이 더 큰 나에겐 천러는 마침 불꺼진 방에 홀로 켜진 무드등...?이라고 할까 비록 새까만 방을 다 비춰주진 못해도 그 존재만으로도 날 안심 시켜주는 그런...사람?...ㅋ 천러의 에너지와 밝은 마인드는 내가 소유하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빛나기만 하는것 같다. 너가 있기 때문에 나도 내 자신을 되찾겠됬고 천러 처럼 남한테 항상 웃음과 행복을 갖다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나도 마니 노력하게 되었다. 근데 성격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안 변하더라 아직도 마니 부정적이고 소심하지만 그래도 난 진짜 너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주변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너 덕에 알게 되었고 나도 한층 성장한것 같애! 넌 진짜 내 롤모델이야!
내가 힘들때 우울할때 슬플때 항상 힘이되준 우리러러 2022년에 가장 큰 행운은 너를 만난거야! (너 예고도 없이 나를 천러왕국에 강제 입주 시켰잖어! 책임져!
만약 탈빠하는 날이 찾아와도 고마운 마음은 사라지지 않아
너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야 너가 있었기 때문에 난 순조롭게 3학년 학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운전학교 다니기 싫어도 졸려 죽을 것 같애도 너가 있었기에 난 버틸 수 있었어. 실습 찾기 겁나 싫어도 미래에 더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기 위해 용기도 많이 냈었다.
아이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심이야 비록 나랑너 가능성이 0.01%도 없겠지만..ㅋㅋ 그래도 존나 사랑한다!
진짜 존나 조아하고 존나 사랑해
아프지말고 지금처럼 늘 밝게 웃어줘, 힘들때는 우리한테 의지 해도 괜찮다는 것 알았으면 좋겟고, 아씨 몰라 그냥 드림이들 다 너무 소중해 씨발 몰라몰라 갑자기 오늘 인준이가 한말이 떠올라서 미치겠어 너무 순수하고 진심이라 더 죽을것같애 씨발 어떡해 그렇게 울컷하면서 드림이가 자기한테는 엄청 소중하다고 말할 수가 있지? 나진짜 존나 감동 받았잖아 인준이 존나 진심이야 시발 해찬이 울때부터 진짜 컨트롤 못하겠는 거야 다들 다 너무 진심이야 씨발
인준이가 어디가지말고 자기들랑 같이 있어줘라는 말도 너무 잊을 수가 없어 씨발 너무 진심이야 너무 사랑과 간절이 느껴져 시발 나 진짜 드림이들 씨발 존나 아름다워 몽환적이야 꿈만같아 그래서 드림인가?
암튼 천러 겁나 좋고 드림이 가족애 너무 소중하고 사랑한다고
-끝-
오늘 처서(处暑),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原创 길림신문 朝闻今日
처서(处暑)는
24절기중 열네번째 절기이며
해마다 양력으로 8월 23일경에 든다.
처서는 기온 변화를 나타내는 절기이다.
‘처’(处)자는 ‘숨다, 끝나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처서’는
무더운 여름철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여름의 마지막 두개 절기가
소서와 대서였다.
립추와 말복이 지나니
삼복더위는 결국 처서에 와서야
물러가게 된 것이다.
이제껏 온 누리에 퍼져있던
여름 기운이 머리를 숙일 때가 된 것이다.
24개의 절기 가운데서
우수, 소만, 처서, 소설 절기에서부터
그 해당 계절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그다음에 오는
경칩, 망종, 백로, 대설 절기에 이르면
어느새 해당 계절의 특징이 남김없이 드러나있다.
처서 절기를 맞으면
매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부지런히 일하여
많은 먹이감을 포획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매들이 그 먹이감들을 먹지도 않고
마치 제를 지내듯
가지런히 줄 세워놓는 것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는 우리 말 속담이 있다.
처서가 지나면
천지간의 만물이 시들고
쇠락하기 시작하여
소슬한 기운이 감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서를
“모기 따라 풀도 기가 죽는 철”
이라 말하고 있다.
기장, 조, 벼, 수수 같은
농작물들이 성숙기에 들어서고
곡식밭이 점점 황금색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과일들이
성숙되기 시작한다.
“오곡백과 무르익기 시작하는 계절”
이란 말이 제일 어울리는 절기이다.
매년 음력 7월 15일은
중원절이라고 하는데
일부 지방에서는 이날이면
집집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성묘를 한다.
또 연등을 강물에 띄워보내
죽은 사람이 집으로 돌아오게끔
길을 환히 비춰준다.
송이버섯은 우리 고향의 명물이다.
송이버섯이 나는 시기는
해마다 좀씩 다를 수 있는데
빠르면 8월 15일 좌우에도 나고
늦으면 9월초에 나기 시작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경우 8월 하순부터 나기 시작한다.
하여
“송이버섯은 처서 절기와 함께 온다”
는 속설도 생겼다.
올해도 송이버섯이 잘 자랐기를 기원한다.
사실 유람이나 나들이는
봄과 가을에 떠나는 것이 가장 좋다.
허나 금년도에 우리 모두는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봄을 보내다 나니
언제 한번 제대로 된
유람이나 나들이를 떠나지 못했다.
“벼른 도끼 무딘다”는 말이 있다.
우리 자꾸 미루지만 말고
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산으로, 강가로, 계곡으로, 들판으로
즐거운 가을소풍
떠나보는 것은 어떨가?
原创 길림신문 朝闻今日
처서(处暑)는
24절기중 열네번째 절기이며
해마다 양력으로 8월 23일경에 든다.
처서는 기온 변화를 나타내는 절기이다.
‘처’(处)자는 ‘숨다, 끝나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처서’는
무더운 여름철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여름의 마지막 두개 절기가
소서와 대서였다.
립추와 말복이 지나니
삼복더위는 결국 처서에 와서야
물러가게 된 것이다.
이제껏 온 누리에 퍼져있던
여름 기운이 머리를 숙일 때가 된 것이다.
24개의 절기 가운데서
우수, 소만, 처서, 소설 절기에서부터
그 해당 계절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그다음에 오는
경칩, 망종, 백로, 대설 절기에 이르면
어느새 해당 계절의 특징이 남김없이 드러나있다.
처서 절기를 맞으면
매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부지런히 일하여
많은 먹이감을 포획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매들이 그 먹이감들을 먹지도 않고
마치 제를 지내듯
가지런히 줄 세워놓는 것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는 우리 말 속담이 있다.
처서가 지나면
천지간의 만물이 시들고
쇠락하기 시작하여
소슬한 기운이 감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서를
“모기 따라 풀도 기가 죽는 철”
이라 말하고 있다.
기장, 조, 벼, 수수 같은
농작물들이 성숙기에 들어서고
곡식밭이 점점 황금색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과일들이
성숙되기 시작한다.
“오곡백과 무르익기 시작하는 계절”
이란 말이 제일 어울리는 절기이다.
매년 음력 7월 15일은
중원절이라고 하는데
일부 지방에서는 이날이면
집집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성묘를 한다.
또 연등을 강물에 띄워보내
죽은 사람이 집으로 돌아오게끔
길을 환히 비춰준다.
송이버섯은 우리 고향의 명물이다.
송이버섯이 나는 시기는
해마다 좀씩 다를 수 있는데
빠르면 8월 15일 좌우에도 나고
늦으면 9월초에 나기 시작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경우 8월 하순부터 나기 시작한다.
하여
“송이버섯은 처서 절기와 함께 온다”
는 속설도 생겼다.
올해도 송이버섯이 잘 자랐기를 기원한다.
사실 유람이나 나들이는
봄과 가을에 떠나는 것이 가장 좋다.
허나 금년도에 우리 모두는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봄을 보내다 나니
언제 한번 제대로 된
유람이나 나들이를 떠나지 못했다.
“벼른 도끼 무딘다”는 말이 있다.
우리 자꾸 미루지만 말고
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산으로, 강가로, 계곡으로, 들판으로
즐거운 가을소풍
떠나보는 것은 어떨가?
[熊猫]:"난 여름이 진짜 너무 싫어..매일 땀을 흘리고 머리도 예전보다 많이 빠졌어."
[兔子]:"아마 사람마다 신진대사를 하는 시간이 같지 않겠지?여름엔 내가 그런 고민이 없는데.하지만 가을이 되면.."
[草泥马]:"어느 계절이든..너희들은 다 비타민을 보충해야 해."
엉..내가 친구들한테 주는 건의다..
솔직히..여름도 내 몸의 신진대사가 가장 빠른 시기이야.
작년과 같이..머리 감을 때 나도 머리가 많이 빠졌어.
하지만 내겐 비밀무기가 있는데~~
할인행사 때 특별한 복합영양소를 구매했다.
나도 그저께부터 본격적으로 그 제품을 먹어봤어.
우와..효과가 진짜 Amazing~~
그래서 이제 나도 그런 걱정이 없어서.
아무튼..머리가 잘 빠지는 친구들..
비타민B2&B6는 꼭 보충해야 할 영양소용~~[偷乐][偷乐]
p1.이 새끼 고슴도치의 가시처럼 내 머리카락이 무성했으면 좋겠네~ㅎㅎㅎㅎㅎㅎㅎ..[哈哈][哈哈][作揖][作揖]
본질적으로 난 어려움이나 문제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다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떤 각도에서 보면..
나도 나 자신의 귀인이다.
엉..모든 사람에게는 자기에게서 귀인이 될 기회와 능력이 있다.
난 정말 이렇게 생각했는데.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의 생각은..?
ㅋㅋ..今天读了很多聊天室的消息。
우리 [音乐]Let it shine[音乐]덕분에~~
모두 매우 흥분했는데.
그래서 앨범 구입의 일을 계속 소통하고 있어..
아..이번 신곡은..
너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와 에너지를 전달할까?
정말 음악 듣고 싶어..
나도 가사들 빨리 보고 싶은데..
ㅋㅋ..사실 우리가 마음을 서로 전할 기회는 진짜 많지 않아.
그래서 가사 부분에 난 정말 신경을 많이...
엉~혹시 너도 알고 있죠?
아무튼 기다리고 있는데~~
자야겠다 오빠~그럼 잘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挤眼][挤眼][月亮][月亮]
[兔子]:"아마 사람마다 신진대사를 하는 시간이 같지 않겠지?여름엔 내가 그런 고민이 없는데.하지만 가을이 되면.."
[草泥马]:"어느 계절이든..너희들은 다 비타민을 보충해야 해."
엉..내가 친구들한테 주는 건의다..
솔직히..여름도 내 몸의 신진대사가 가장 빠른 시기이야.
작년과 같이..머리 감을 때 나도 머리가 많이 빠졌어.
하지만 내겐 비밀무기가 있는데~~
할인행사 때 특별한 복합영양소를 구매했다.
나도 그저께부터 본격적으로 그 제품을 먹어봤어.
우와..효과가 진짜 Amazing~~
그래서 이제 나도 그런 걱정이 없어서.
아무튼..머리가 잘 빠지는 친구들..
비타민B2&B6는 꼭 보충해야 할 영양소용~~[偷乐][偷乐]
p1.이 새끼 고슴도치의 가시처럼 내 머리카락이 무성했으면 좋겠네~ㅎㅎㅎㅎㅎㅎㅎ..[哈哈][哈哈][作揖][作揖]
본질적으로 난 어려움이나 문제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다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떤 각도에서 보면..
나도 나 자신의 귀인이다.
엉..모든 사람에게는 자기에게서 귀인이 될 기회와 능력이 있다.
난 정말 이렇게 생각했는데.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의 생각은..?
ㅋㅋ..今天读了很多聊天室的消息。
우리 [音乐]Let it shine[音乐]덕분에~~
모두 매우 흥분했는데.
그래서 앨범 구입의 일을 계속 소통하고 있어..
아..이번 신곡은..
너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와 에너지를 전달할까?
정말 음악 듣고 싶어..
나도 가사들 빨리 보고 싶은데..
ㅋㅋ..사실 우리가 마음을 서로 전할 기회는 진짜 많지 않아.
그래서 가사 부분에 난 정말 신경을 많이...
엉~혹시 너도 알고 있죠?
아무튼 기다리고 있는데~~
자야겠다 오빠~그럼 잘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挤眼][挤眼][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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