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振焕老公宝贝宝如果今生见到你,希望来生继续爱你当然我知道你可能觉得你爱着别人的,而且我不会怪你的,但是你要知道记得你随时随地都可以来找我,况且我还是爱着你的无论何时何地,只要你多看我一眼,我都觉得值得我在背后默默的爱着你,那是我信仰你那是我赞美你,那是还我爱着你我还是需要你的因为你在我心里的位置无人取代你知道吗?金振焕大宝贝老公宝宝我爱你金振煥夫の宝物宝もし今生あなたに会ったら、来世もあなたを愛してほしいもちろん私はあなたが他の人を愛していると思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ことを知っていて、そして私はあなたのせいではありませんが、あなたがいつでもどこでも私を探しに来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覚えていて、しかも私はあなたを愛しているいつでもどこでも、あなたが私をもっと見ていれば、私は私が陰で黙ってあなたを愛している価値があると感じて、それは私があなたを信じることです。それは私があなたを賛美することです。それは私があなたを愛しているのか、それともあなたが必要なのか、あなたが私の心の中で誰もあなたの代わりにいないから知っていますか。金振煥大宝夫の赤ちゃん愛してる김진환 남편 보배 이번 생에 당신을 만나면 다음 생에 당신을 계속 사랑하길 바래요. 물론 당신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당신을 탓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요. 하지만 당신은 당신이 언제 어디서나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게다가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나를 한 번 더 쳐다보면 내가 뒤에서 묵묵히 당신을 사랑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내가 당신을 믿는 거예요. 그건 내가 당신을 칭찬하는 거예요.그건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 건지 내가 너를 필요로 하는 건지 네가 내 마음속에 있는 자리에 너를 대신할 사람이 없다는 거 알아?김진환 아가, 여보 사랑해요.
"One"이라고 말할 땐 손을 들어야지
"Two"라고 말할 때는 뒤로 돌아야돼
모든 숫자는 다 명령이야
이렇게 영혼이 없는 인형으로 길들여졌어
나는 낯선 액자 속에 처박혀 있었어
가끔 나도 어떤 흑백 사진에 나올 거야
난 그냥 그림자에 불과해
대부분 경우에 이름도 없는 유령일 뿐이야
지난 번으로 웃은게 언제였어?
지난 번에 받은 상은 유통기한이
지난 설탕 한 개였어
포장지가 예뻐
듣던 대로 화려한 약속처럼
그러나 하나도 실현하지 않았어
혹시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니?
혹시 내가 말 못 한 서운함들을
너도 잘알 수 있을까?
화난 너의 얼굴
나를 보는 눈빛이 저주같다
나는 낭떠러지 아래로 던져졌다
왜 나의 날개를 잘린 뒤
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탓하니?
왜 내가 넘어졌을 때 내 등을 밟고 나아가니?
만약 모든게 다 악몽이라면
주먹으로 모두 격파할게
음.이 새로운 영감은 완성됐네~~
【악몽】..
이 이름 적당하죠?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의 느낌은?
100% 어두운 정서들 다 표현하지 않았지만..
핵심을 분명히 했는데.
나한테는..글자도 일종의 아우성이야...
오늘은 선생님들 주신 임무를 모두 완수했다.
마치 모든 빚을 다 갚은 것 같은 착각..
ㅋㅋㅋㅋ...그러니 내일은 100%의 자유를 얻는 것이다!
히히..지금 너를 생각하며 자고 싶어..
오빠도 자야겠지..?
그럼 잘 자~~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666][666][月亮][月亮][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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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낯선 액자 속에 처박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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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그림자에 불과해
대부분 경우에 이름도 없는 유령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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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넘어졌을 때 내 등을 밟고 나아가니?
만약 모든게 다 악몽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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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의 느낌은?
100% 어두운 정서들 다 표현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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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지금 너를 생각하며 자고 싶어..
오빠도 자야겠지..?
그럼 잘 자~~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666][666][月亮][月亮][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
221016
사람을 믿는 건 마냥 어려운 짓이라고만 여겼다 근데 내 사람들 마저 못 믿는 것만큼 불행한 일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먼저 믿음을 줘야 상대도 나를 믿을 수 있다는 걸 문득 4시간을 걷는 길에 바닥을 보다 알아버렸다 주는 만큼 돌려받아야 한다는 고집과 그 사람도 나와 같아야 한다는 자존심을 버리고 다름을 인정하고 진심이 가는 대로 믿어보니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그들이 더 소중히 여겨진다 어쩌면 내가 이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줌에도 그렇게 외로워했던 이유가 늘 어딘가 차가운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던 이유가 의심 없이 완벽히 믿을 무언가의 존재를 여태까지 찾고 있기만 하고 먼저 믿어볼 생각조차 안 해서 일지도 모른다 나의 외로움은 모두 나의 의심 탓이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니 정말 외롭지 않다 어린 나의 세상이 이렇게 또 다르게 보인다 사는 건 나름 재밌다
사람을 믿는 건 마냥 어려운 짓이라고만 여겼다 근데 내 사람들 마저 못 믿는 것만큼 불행한 일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먼저 믿음을 줘야 상대도 나를 믿을 수 있다는 걸 문득 4시간을 걷는 길에 바닥을 보다 알아버렸다 주는 만큼 돌려받아야 한다는 고집과 그 사람도 나와 같아야 한다는 자존심을 버리고 다름을 인정하고 진심이 가는 대로 믿어보니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그들이 더 소중히 여겨진다 어쩌면 내가 이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줌에도 그렇게 외로워했던 이유가 늘 어딘가 차가운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던 이유가 의심 없이 완벽히 믿을 무언가의 존재를 여태까지 찾고 있기만 하고 먼저 믿어볼 생각조차 안 해서 일지도 모른다 나의 외로움은 모두 나의 의심 탓이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니 정말 외롭지 않다 어린 나의 세상이 이렇게 또 다르게 보인다 사는 건 나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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