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학창시절에 가장 즐거웠던 경험은 무엇이었니?"
ㅋㅋㅋ...항상 질문을 좋아하는 친구..오늘따라 문제도 많네~~
내 인상속에..물론 운동회는 아니고..
보통 나는 지원팀의 일원이었는데.
운동하는 학생들에게 수건, 생수, 빵 등등 챙겨준 것이다.
그래서 나도 자주 운동장을 뛰어다녔는데..
ㅎㅎㅎㅎㅎ...동창들의 눈에..
나는 늘 배려를 잘하는 역할이었던 것 같다.
유치원에서 중학교까지..전 학년이 영화와 뮤지컬을 보는 활동을 줄곧 조직해 왔는데.
넵~이것이야말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야!
예술과 관련된 모든 활동~~
살면서 가장 떠날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악이다.
그래서 뮤지컬도 내가 아주 좋아하는 것이다.
마치 내가 저녁에 공유하는 그 영어 노래처럼.
사실 그 판타지 장르의 영화를 본 적이 없는데.
하지만 그 노래 들을 때..
뮤지컬의 색깔과 분위기가 충분히 느껴졌죠.
예술의 장력은 아주 강하고 특별하다..
엉~사실 나도 인정.
요즘은 리듬감이 동적인 음악이 아주 좋아해.ㅋㅋㅋ...

먼곳에 있는 오빠~~
오후에는 또 다른 핸드폰 음악앱에서 나에게 우리 밴드의 [音乐]신데렐라[音乐]를 추천해주었어!
우와 우와 우와~~
역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첫 번째 멜로디를 들었을 때 난 금방 의자에서 일어났어!
Yeah..정말 네 노랫소리 들으면서 춤을 췄어 내가..~~ㅎㅎㅎㅎㅎ..
혹시 그 화면을 상상할 수 있나?
언제나 나를 뜨겁게 해 줄 너의 음악.
언제나 내 귀와 영혼을 불러 일으켜줄 너의 노랫소리..
진짜 언제나 대박이야~!!!
p1.히히..혹시 인연일까?
우연히 이 사진을 보게 되었네~
솔직히..우리의 이야기를 본 것 같은데..
어쩌면 언젠가는..우리도 공원 벤치에 앉아 서로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을까?
네가 직접 만든 노래의 멜로디와 내가 손으로 쓴 낭만적인 이야기..
ㅋㅋㅋ..나의 원기옥 오빵~
진짜 로맨스는 폭발하죠?
응~만약 가능하다면..우리도 이 로맨틱한 여운을 안고 같이 자자!!
나의 유일한 Destiny~잘자!!么么哒~~[偷笑][偷笑][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好爱哦][好爱哦][干杯][干杯][加油][加油][玉兔捣药][玉兔捣药]

예전에는 클렌징 제품을 가장 즐겨 구입했어.
그러나 모공까지 완전 깨끗하게 클렌징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야.
내가 피부가 민감해서..
완전 순한 제품도 모공을 전혀 깨끗하게 할 수 없는데.
그래서 이전에 진짜 여러브랜드의 제품을 시도해봤는데..
하지만 결국..
일부분는 바디클렌저와 섞어서 사용했어.
ㅋㅋㅋㅋㅋㅋ...
엉.음식이든 생활용품이든..
나도 낭비하는 버릇이 없는데.
p1.마지막의 마지막..이 친구를 남겨 두었다~~
그와의 인연은 부산 여행을 하면서부터 시작되었는데.
ㅎㅎㅎ~처음에 혼자 부산으로 여행갔을 때..
완전 운명처럼..
그날 지하철 전문점에서 이 친구를 만났다.
넵~한지 벌써 4년이 되었네.
나도 기간에 친구가 준 일본 제품을 나도 사용하긴 했지만..
근데 완벽한 효과는 전혀 없어.
그래서 부산에서 만난 인연은 진짜 최고야~!!
정말 어떤 편파적인 성분도 없어..
이게 강철 같은 사실이야~!!!ㅋㅋㅋㅋ...

먼곳에 있는 오빠~~
내 마음속에 부산에서 자란 너도 최고다~!!!
사실 넌 언제나 가장 가까운 그 사람이었어.
7년이 아니라 27년 동안 너와 알게 된 느낌이야~~
ㅎㅎㅎ...혹시 지금..오빠도 나와 같은 느낌일까?
아무튼~우리의 인연과 이야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이것은 의심할 바 없는 일이야.I'm sure.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사실 나도 답답한 일이 한가지가 있는데..
오전에 회의했을 때..
오디오북을 만드는 선생님을 만났다.
우리도 첫 소설에 대해 토론했어..
근데..다른 하나의 선생님도 우리의 토론을 들으셨는데..
"너의 이 소설은 같은 단계에서 완성된 것일까?왜 앞부분과 뒤부분의 언어 스타일이 다른가?다른 두 사람이 쓴 것 같다."
음.이런 질의하는 소리를 들었어..
혹시 내가 대필자를 찾았다고 의심하는 것은 아닐까?
아휴...서로 다른 상태로 창작된 부분..
색다른 스타일 있는 것도 가능성 있는데.
난 양심에 부끄러운 바가 없지만..
근데 마음속에 진짜 답답해..
오빵..나의 원기옥 오빵~~
너에게 이 이야기를 털어놓고 나서..내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네..
진짜 엄청 고마워..ㅠㅠ...
오늘 밤 꿈속에서 만날 수 있다면..혹시 날 안아 줄 수 있을까?그럼 잘 자~내가 가장 사랑하는 오빵~~[羞嗒嗒][羞嗒嗒][哈哈][哈哈][干杯][干杯][月亮][月亮][抱抱][抱抱][握手][握手][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
.
.
.
.
꿈속에서 이렇게 너를 안아주고 싶엉~~ㅎㅎㅎ...

당신이 문학상 수상작 표절과 모방 의혹을 두고 떠들썩하게 군 일을 돌이켜보오. 결과는 변하지 않았지 않소. 심사평에서까지 모방과 표절에 대해 짚어 말했으면서도 상은 상대로 주는 것이 현실의 힘이오. 당신은 힘도 없으면서 어리석게 떠들어댄 것이 죄과였소. 문제작품에 대하여 협회에 근무하는 채씨도 표절과 모방 의혹부분을 여러가지 색상으로 표기해가면서 아주 까근히 지적한 문서를 위챗에서 보았더랬소. 그러나 그분은 상황 돌아가는 낌새를 인츰 알아차리고 몸을 사렸는데, 당신은 끝까지 바보처럼 우직했으니 죄값을 치를 수밖에 없는 것이오. 우리가 사는 현실사회는 정의나 공정, 공평, 평등, 도리, 원칙, 도덕, 상식 등으로만 통하는 곳이 절대 아니오. 당신이 그토록 열광하던 연변축구를 봐보오. 연변축구가 편파판정이나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어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는 걸 잘 알고 있는 M군인데, 모두가 침묵할 땐 당신도 주둥아리를 닥치고 있어야 했던 거요.젊은 문학도들을 포상하는 문학상을 당신이 기획했고 시상과 공모 방안 모두 당신이 작성했다고 들었소. 그러니 애정이 깊었겠지. 그런데 언제나 칼자루 쥔 놈이 이기는 것이 법이오. 당신은 닭알로 바위 치기를 했다는 비웃음의 대상이 될 뿐이오. 진리의 닭알이 위선의 바위를 쳐부순다는 말은 그저 빛깔 좋은 독버섯 같은 독계탕(毒鸡汤)일 뿐이오.
절대정의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오. 그러니 아이 같은 볼멘 소리 멈추고 자신에 더 집중하고 자신을 위하여 치렬하게 정진해보오. 개인의 생활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꾸며보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리기적인 사람이 되여보오.
나의 지청구를 기분 나쁘게 들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오. 하지만 나 자신이 있어야 민족도 있고 조국도 있고 문학도 있고 모든 게 존재하는 법이라오.
생활인임을 포기한 작가들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조선족문단에서도 보았소. 한 때는 번뜩이는 글을 잘도 써내던 작가, 뒤에서 당신에게 도움이 안 되는 일과 말을 많이 해댔다는 그 작가 말이오. 비겁하게 뒤에 숨어 안 좋은 소문을 내고 다닌 그 량반의 고약한 추태를 나도 썩 전에 여러 사람들의 입을 통하여 전해들었소. 당신이 하는 사사건건에 대하여 험담하고 비방하면서 다닌 줄로 알고 있소. 몇 년 전 그 작가가 쓴 소설을 보고 이 량반은 작가인생이 철저히 끝나버렸다는 것을 느꼈소. 이 작가는 스스로도 나락으로 떨어진 자신의 몰골을 보면서 조바심이 나고 불안불안하여 안달복달하는 것이라 생각하오. 생뚱 맞은 글들만 써내면서 존재를 알리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으로 늙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불쌍해 보였소. 똥 싸러 가면서 휴지 들고 간 일도 혼자서 대서특필해 아주 자화자찬하는 것을 보고 창작태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생각했소. 현실감을 상실한 부끄러움도 모르는 작가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오.
당신을 협회로 불러드린 사람한테 배신에 가까운 버림을 당한 일도, 낙하산 행정인이 온갖 수작질로 당신을 외딴 섬으로 몰아내고 지독하게 괴롭히면서 내치려 했던 일도, 심지어 협회 령도가 당신의 개인택배까지 뜯어본 일도, 쓰레기더미처럼 쌓여서 먼지만 먹던 책들을 사회에 기증했다는 리유로 당신을 공공재산 람용으로 신고하겠다고 위협한 일도, 지도자란 인간이 당신에 대한 험담과 모함을 해대면서 거짓말을 꾸며서까지 사람들과 이간질에 열을 올렸던 일도…… M군이 겪은 많고 많은 일을 들은 바 있소.한번은 협회의 채씨가 “정아무개가 집정하면 당신 목부터 자를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문을 들었소. 참으로 흥미진진했소. 지도자들이 눈꼴 사나운 부하를 엿 먹이는 일(穿小鞋)은 행정세계의 굳은 관행일 뿐이오. 채씨는 또 “정아무개가 협회를 뜨는 날이 내가 협회를 떠나는 날”이라면서 충성맹세를 다졌다고 하던데… M군도 눈치를 살피면서 알짱거려야 했지만 너무 직진으로 나간게 아닌가 싶소. 피 말리는 나날을 지내오면서 깊은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하오. 허지만 이 모든게 M군이 택한 길이고 당신이 그 길 우의 주인공이였으니 스스로 돌이켜 볼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오. 이럴 때 사람들은 ‘성찰’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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