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당이 키운 혁명적당군, 인민의 군대가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배심든든하고 신심넘친다
《혁명군의들의 투쟁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언제나 잊지 말고 인민들을 친혈육과 같이 사랑하며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수도비상방역전선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린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귀대의 길에 오른 때로부터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시간이 흐를수록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제압하고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공훈을 세운 혁명군의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는 격정의 목소리가 수도의 곳곳마다에서 더욱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중구역의 한 전쟁로병은 평온과 안정을 되찾은 수도의 밤거리를 지날 때면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선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밝은 눈동자마냥 온밤 꺼질줄 모르던 약국들의 불빛이 어려와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든다, 마치 지금도 그들이 약국초소마다에 땀젖은 모습으로 서있는것만 같다, 이런 훌륭한 인민의 군대를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린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락랑구역의 한 농장원은 최대비상방역전의 나날 그처럼 스스럼없이 들어서던 약국이였지만 오늘은 선뜻 들어설수가 없다고, 그곳에 들어서기만 하면 우리 화선군의들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온다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우리 군대가 왔다, 이젠 우리가 살았구나 하며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던 때가 잊혀지지 않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혁명군의들이 밤을 새워가며 의약품봉사를 진행하던 모습을 돌이켜볼 때마다 정말 총비서동지께서 키워주신 우리 군대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웨침이 저절로 터져나온다고 수도시민들 누구나 격동된 심정을 뜨겁게 피력하고있다.
수도의 수많은 보건일군들은 인민들의 생명수호와 건강보호를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한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우리 당의 붉은 보건전사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더욱 충실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수도의 대동력기지 로동계급도 인민을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간 화선군의들의 모습을 영원히 심장에 아로새기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을 굳게 가다듬었다.
정녕 당의 기대, 인민의 믿음을 가장 큰 재부로 여기고 살며 싸워온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잊을수 없는 모습은 우리 인민들에게 우리 군대가 제일이라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만을 안겨준것이 아니다.
그처럼 훌륭한 인민의 군대를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고갈 억척의 맹세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더 깊이 새겨주었으며 고마운 당과 국가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불같은 지향을 가슴가득 안겨주었다.
본사기자 리남호
화성, 련포, 검덕전역에서 터치는 인민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보위의 기본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전선과 주요전구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르고 언제나 앞장에 서야 합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대건설전구마다에서 새로운 시대정신, 건설신화를 창조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투쟁기풍은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격난을 박차며 전진하는 조국의 기상인양 화성전역에서 키를 솟군 살림집들을 바라보며 룡성구역의 한 주민이 터치던 격정의 목소리가 다시금 들려온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던 이곳에 희한한 건물들이 빠른 속도로 일떠섰으니 천지개벽이란 바로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건설장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였다.그 투쟁의 앞장에 인민군대가 서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힘이 솟는다.…
이것은 비단 한사람의 심정만이 아니다.대건설전구마다에서 련이어 창조되는 혁신의 새 소식에 접하며 많은 사람들이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장병들의 투쟁정신에 대해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온실바다, 우리 인민들을 위한 보배농장이 펼쳐지는 현실을 목격하며 함경남도의 인민들이 격정을 터치고있다.바다바람만 세차던 자기 고장에 리상으로 여겨오던 농장이 일떠서는 꿈 아닌 현실을 보는 함주군사람들의 심정은 더욱 그러하다.
구상농장 농장원 박춘화동무는 가까운 앞날에 푸르싱싱한 남새가 집집마다 와닿게 된다고 생각하니 흐뭇한 생각에 앞서 눈굽부터 젖어든다, 저렇듯 미덥고 끌끌한 군인들을 보내주신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하였다.
짧은 기간에 천연암반들로 이루어진 어느한 산중턱을 깎아내고 그 자리에 10여동의 다층살림집들을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투쟁모습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며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청년굴진소대 소대장 리성일동무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해 꿈에서조차 보지 못했던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선것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짧은 기간에 또 이렇게 수많은 건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는것을 보고 다시금 놀랐다.정말이지 우리 군대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별천지가 여기에 통채로 들어앉을수 있겠는가.당의 은덕과 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하루계획을 초과수행하고도 무엇인가 더 하지 못한것같은 심정을 금할수 없다.
정녕 무심히 들을수 없는 진실하면서도 꾸밈없는 목소리이다.
바로 여기에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을 훌륭히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과 우리 군대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으며 크나큰 신심에 넘쳐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불타는 맹세가 비껴있다.
글 본사기자 조광송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혁명군의들의 투쟁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언제나 잊지 말고 인민들을 친혈육과 같이 사랑하며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수도비상방역전선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린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귀대의 길에 오른 때로부터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시간이 흐를수록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제압하고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공훈을 세운 혁명군의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는 격정의 목소리가 수도의 곳곳마다에서 더욱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중구역의 한 전쟁로병은 평온과 안정을 되찾은 수도의 밤거리를 지날 때면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선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밝은 눈동자마냥 온밤 꺼질줄 모르던 약국들의 불빛이 어려와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든다, 마치 지금도 그들이 약국초소마다에 땀젖은 모습으로 서있는것만 같다, 이런 훌륭한 인민의 군대를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린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락랑구역의 한 농장원은 최대비상방역전의 나날 그처럼 스스럼없이 들어서던 약국이였지만 오늘은 선뜻 들어설수가 없다고, 그곳에 들어서기만 하면 우리 화선군의들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온다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우리 군대가 왔다, 이젠 우리가 살았구나 하며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던 때가 잊혀지지 않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혁명군의들이 밤을 새워가며 의약품봉사를 진행하던 모습을 돌이켜볼 때마다 정말 총비서동지께서 키워주신 우리 군대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웨침이 저절로 터져나온다고 수도시민들 누구나 격동된 심정을 뜨겁게 피력하고있다.
수도의 수많은 보건일군들은 인민들의 생명수호와 건강보호를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한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우리 당의 붉은 보건전사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더욱 충실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수도의 대동력기지 로동계급도 인민을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간 화선군의들의 모습을 영원히 심장에 아로새기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을 굳게 가다듬었다.
정녕 당의 기대, 인민의 믿음을 가장 큰 재부로 여기고 살며 싸워온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잊을수 없는 모습은 우리 인민들에게 우리 군대가 제일이라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만을 안겨준것이 아니다.
그처럼 훌륭한 인민의 군대를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고갈 억척의 맹세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더 깊이 새겨주었으며 고마운 당과 국가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불같은 지향을 가슴가득 안겨주었다.
본사기자 리남호
화성, 련포, 검덕전역에서 터치는 인민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보위의 기본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전선과 주요전구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르고 언제나 앞장에 서야 합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대건설전구마다에서 새로운 시대정신, 건설신화를 창조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투쟁기풍은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격난을 박차며 전진하는 조국의 기상인양 화성전역에서 키를 솟군 살림집들을 바라보며 룡성구역의 한 주민이 터치던 격정의 목소리가 다시금 들려온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던 이곳에 희한한 건물들이 빠른 속도로 일떠섰으니 천지개벽이란 바로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건설장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였다.그 투쟁의 앞장에 인민군대가 서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힘이 솟는다.…
이것은 비단 한사람의 심정만이 아니다.대건설전구마다에서 련이어 창조되는 혁신의 새 소식에 접하며 많은 사람들이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장병들의 투쟁정신에 대해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온실바다, 우리 인민들을 위한 보배농장이 펼쳐지는 현실을 목격하며 함경남도의 인민들이 격정을 터치고있다.바다바람만 세차던 자기 고장에 리상으로 여겨오던 농장이 일떠서는 꿈 아닌 현실을 보는 함주군사람들의 심정은 더욱 그러하다.
구상농장 농장원 박춘화동무는 가까운 앞날에 푸르싱싱한 남새가 집집마다 와닿게 된다고 생각하니 흐뭇한 생각에 앞서 눈굽부터 젖어든다, 저렇듯 미덥고 끌끌한 군인들을 보내주신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하였다.
짧은 기간에 천연암반들로 이루어진 어느한 산중턱을 깎아내고 그 자리에 10여동의 다층살림집들을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투쟁모습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며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청년굴진소대 소대장 리성일동무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해 꿈에서조차 보지 못했던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선것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짧은 기간에 또 이렇게 수많은 건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는것을 보고 다시금 놀랐다.정말이지 우리 군대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별천지가 여기에 통채로 들어앉을수 있겠는가.당의 은덕과 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하루계획을 초과수행하고도 무엇인가 더 하지 못한것같은 심정을 금할수 없다.
정녕 무심히 들을수 없는 진실하면서도 꾸밈없는 목소리이다.
바로 여기에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을 훌륭히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과 우리 군대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으며 크나큰 신심에 넘쳐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불타는 맹세가 비껴있다.
글 본사기자 조광송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가수 아이유가 콘서트 개최를 알렸다
아이유 에게 쓰는 말- 작은 돌
너는 이름이 아이유 라고 했다
你说你的名字叫IU
정말 예쁜 이름이다
真是个好听的名字
그때 너의 밝은 웃음에 모두가 보기만 해도 즐거웠다
那时候你闪闪发光的笑容,大家看着都觉得高兴
얼마 동안 항상 멀리서 너를 바라보고 지겨주는 우리가 도 너와 더 가깝게 있는 기회가 생긴다
好久的时间里一直在远方看着你,守护着你的我们,有了可以更近一步接近你的机会
이번 ‘THE GOLDEN HOUR’콘서트
这次"The Golden Hour ”演唱会
갑자기 2019년 ‘Love Poem’ 콘서트 떠올렸다
突然想起了2019年‘Love Poem’演唱会
그때 잘 알아 들지 못해도 간단한 중국어를 사용하고 대화했다
当时即使听不懂,也坚持用简单的中文对话
10주년 콘서트 아시아투어 타이베이역 때
十周年演唱会亚洲巡演台北站时
《twenty three》를 부르는데 제가 보기엔 의외로 재킷을 벗고 바닥에 던졌다
唱到《twenty three》时,在我看来是意外的把外套脱了摔地上了
ㅋㅋ!일을 시작하다
呵!开始搞事儿了
갑자기 이렇게 말하고 싶어졌다
顿时想说
안 돼, 너 이렇게 섹시하지 마라
不行,不许你这么性感
옷 나한테 입혀줘!
衣服给我穿上!
그리고 그 댄서의 돼지 발굽이 있어요!꺼져!
还有那个伴舞者的猪蹄子!拿开呀!
몹시 추운 날에 아직도 몸을 드러내더니
大冷天的还露腰!
하하하!근데 우리 U가 계속 흘러내리는 바지를 다시 추키다
哈哈哈!不过看到我U不断地提裤子!
그리고 허리 돌렸을 때 갑자기 딸이 자란 느낌이 들다
还有扭腰那一段时突然有种女儿长大了的感觉。
역시 나의 유일한 근면한 아이돌이다!노랫말을 정말 잘 썼구나!
不愧是我唯一倾勤的爱豆啊!歌词写的真棒!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好像更了解自己了
하긴 그래도《좋은 날》부를 땐
可说起来我在唱《好日子》的时候
참 예뺐더라
还真是好看
오, 왜 그럴까
噢,为何会如此呢
조금 촌스러운 걸 좋아해 ...
喜欢稍微点土气的东西…
...어려서 모든 게 어려워
…因为年轻 一切都很难
잔소리에 매 서러워
唠叨声让我特别烦躁
꾸중만 듣던 철부지 애
总是受到指责
겨우 스무고개 넘어
总算过了20大关
기쁨도 잠시 어머
开心也是一时的,天呐
아프니까 웬 청춘이래
说什么因为痛所以叫青春
지은아,오빠는 말이야
知恩啊, 哥哥我呀
지금 막 서른 인데
现在刚好三十岁
나는 절대로 아니야
我绝对还不是
근데 막 어른이 돼
可才刚变成大人
아직 한참 멀었는데
还差得老远呢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我比你不过大个五岁
스물 위 서른 아래 고맘때 right there
20以上30以下到那时就在那
애도 어른도 아닌
既非小孩也非大人
나이 때 그저 나일 때
也就是我的这个年纪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散发最耀眼的光芒吧
어둠이 드리워질 때도 겁내지 마….'
到了夜幕降临时也别害怕……’。》
우연히 닭 수프:살아가면서 텅 빈 느낌, 지루함, 지루함, 심지어 미움까지 느낄 때
偶遇鸡汤:如果活着感觉到了空洞、乏味、无聊、甚至有些厌恶的时候
아이돌 하나 좋아 해보라
就试着喜欢一个偶像吧!
아이돌은 이런 사람을 많이 치유 하고 있다 길래
听说偶像对这样的人很有治愈
여러가지 아름다운 여자를 찾는데
于是去找了各式的靓仔靓妹
그사람만 항상 촌스러운 사람을 좋아하고 보수 적인IU
可唯独就是喜欢那个人们常提到喜欢土气而保守的IU!
철분은 별것도 아닌데
铁粉算不上
스타를 쫓아가지 않다
也没去追星!
그러나 얼마동안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대세시대에서 무식한 사이를 두고 계속 주의를 돌려왔다
但是多久了不记得,可一直关注着,大势时无知相隔!
10 주년 꿈에도 보고싶다
十周年做梦都想见证!
서울 등 본토역은 감히 생각하지 못하고
首尔等本土站没敢想
홍콩역은 바로 가려고 했는데
香港站就想去
근데 타이베이역은 모두 갈 수 없었다
直到台北站都没去成!
노래에 집중하다 구렁텅이에 빠져다!
因唱歌专注而入坑!
지금부터는 거의다 노래하고 춤추다
现在开始几乎都是又唱又跳!
항상 촌스러운 것을 좋아해다
一直都喜欢土里土气的呢!
마지막으로 어느 사이트에 대한 평가로 마무리 하고자 하다
最后想用某官网评价来收尾吧,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한 이지은은 이제 가수 아이유 못지 않게 배우 이지은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나의 아저씨'를 만나, '호텔 델루나'에 이르기까지. 그의 필모그래피는 여태 그의 노력과 도전으로 가득찼다.
为了打破偏见而努力的李知恩,现在以不逊于歌手IU的“演绎李知恩”的形象给观众留下了深刻印象。从《Dreamhigh》开始到《我的大叔》,再到《德鲁纳酒店》。她的影视作品中都布满了她努力和挑战的足迹。
안주하지 않는 배우 이지은이 앞으로 채워나갈 풍부한 필모그래피에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다. ”
这也是我们对不安于现状的演员李知恩往后将会越加丰富的影视作品更加期待的原因。
앞으로 어떤 로선을 걷든지간에 모든것이다 잘되기를 바란다
不管以后走什么路线,希望一切都好!
무슨 꿈같은 소리야 서른의 아저씨 로서
이상
아이유 에게 쓰는 말- 작은 돌
너는 이름이 아이유 라고 했다
你说你的名字叫IU
정말 예쁜 이름이다
真是个好听的名字
그때 너의 밝은 웃음에 모두가 보기만 해도 즐거웠다
那时候你闪闪发光的笑容,大家看着都觉得高兴
얼마 동안 항상 멀리서 너를 바라보고 지겨주는 우리가 도 너와 더 가깝게 있는 기회가 생긴다
好久的时间里一直在远方看着你,守护着你的我们,有了可以更近一步接近你的机会
이번 ‘THE GOLDEN HOUR’콘서트
这次"The Golden Hour ”演唱会
갑자기 2019년 ‘Love Poem’ 콘서트 떠올렸다
突然想起了2019年‘Love Poem’演唱会
그때 잘 알아 들지 못해도 간단한 중국어를 사용하고 대화했다
当时即使听不懂,也坚持用简单的中文对话
10주년 콘서트 아시아투어 타이베이역 때
十周年演唱会亚洲巡演台北站时
《twenty three》를 부르는데 제가 보기엔 의외로 재킷을 벗고 바닥에 던졌다
唱到《twenty three》时,在我看来是意外的把外套脱了摔地上了
ㅋㅋ!일을 시작하다
呵!开始搞事儿了
갑자기 이렇게 말하고 싶어졌다
顿时想说
안 돼, 너 이렇게 섹시하지 마라
不行,不许你这么性感
옷 나한테 입혀줘!
衣服给我穿上!
그리고 그 댄서의 돼지 발굽이 있어요!꺼져!
还有那个伴舞者的猪蹄子!拿开呀!
몹시 추운 날에 아직도 몸을 드러내더니
大冷天的还露腰!
하하하!근데 우리 U가 계속 흘러내리는 바지를 다시 추키다
哈哈哈!不过看到我U不断地提裤子!
그리고 허리 돌렸을 때 갑자기 딸이 자란 느낌이 들다
还有扭腰那一段时突然有种女儿长大了的感觉。
역시 나의 유일한 근면한 아이돌이다!노랫말을 정말 잘 썼구나!
不愧是我唯一倾勤的爱豆啊!歌词写的真棒!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好像更了解自己了
하긴 그래도《좋은 날》부를 땐
可说起来我在唱《好日子》的时候
참 예뺐더라
还真是好看
오, 왜 그럴까
噢,为何会如此呢
조금 촌스러운 걸 좋아해 ...
喜欢稍微点土气的东西…
...어려서 모든 게 어려워
…因为年轻 一切都很难
잔소리에 매 서러워
唠叨声让我特别烦躁
꾸중만 듣던 철부지 애
总是受到指责
겨우 스무고개 넘어
总算过了20大关
기쁨도 잠시 어머
开心也是一时的,天呐
아프니까 웬 청춘이래
说什么因为痛所以叫青春
지은아,오빠는 말이야
知恩啊, 哥哥我呀
지금 막 서른 인데
现在刚好三十岁
나는 절대로 아니야
我绝对还不是
근데 막 어른이 돼
可才刚变成大人
아직 한참 멀었는데
还差得老远呢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我比你不过大个五岁
스물 위 서른 아래 고맘때 right there
20以上30以下到那时就在那
애도 어른도 아닌
既非小孩也非大人
나이 때 그저 나일 때
也就是我的这个年纪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散发最耀眼的光芒吧
어둠이 드리워질 때도 겁내지 마….'
到了夜幕降临时也别害怕……’。》
우연히 닭 수프:살아가면서 텅 빈 느낌, 지루함, 지루함, 심지어 미움까지 느낄 때
偶遇鸡汤:如果活着感觉到了空洞、乏味、无聊、甚至有些厌恶的时候
아이돌 하나 좋아 해보라
就试着喜欢一个偶像吧!
아이돌은 이런 사람을 많이 치유 하고 있다 길래
听说偶像对这样的人很有治愈
여러가지 아름다운 여자를 찾는데
于是去找了各式的靓仔靓妹
그사람만 항상 촌스러운 사람을 좋아하고 보수 적인IU
可唯独就是喜欢那个人们常提到喜欢土气而保守的IU!
철분은 별것도 아닌데
铁粉算不上
스타를 쫓아가지 않다
也没去追星!
그러나 얼마동안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대세시대에서 무식한 사이를 두고 계속 주의를 돌려왔다
但是多久了不记得,可一直关注着,大势时无知相隔!
10 주년 꿈에도 보고싶다
十周年做梦都想见证!
서울 등 본토역은 감히 생각하지 못하고
首尔等本土站没敢想
홍콩역은 바로 가려고 했는데
香港站就想去
근데 타이베이역은 모두 갈 수 없었다
直到台北站都没去成!
노래에 집중하다 구렁텅이에 빠져다!
因唱歌专注而入坑!
지금부터는 거의다 노래하고 춤추다
现在开始几乎都是又唱又跳!
항상 촌스러운 것을 좋아해다
一直都喜欢土里土气的呢!
마지막으로 어느 사이트에 대한 평가로 마무리 하고자 하다
最后想用某官网评价来收尾吧,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한 이지은은 이제 가수 아이유 못지 않게 배우 이지은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나의 아저씨'를 만나, '호텔 델루나'에 이르기까지. 그의 필모그래피는 여태 그의 노력과 도전으로 가득찼다.
为了打破偏见而努力的李知恩,现在以不逊于歌手IU的“演绎李知恩”的形象给观众留下了深刻印象。从《Dreamhigh》开始到《我的大叔》,再到《德鲁纳酒店》。她的影视作品中都布满了她努力和挑战的足迹。
안주하지 않는 배우 이지은이 앞으로 채워나갈 풍부한 필모그래피에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다. ”
这也是我们对不安于现状的演员李知恩往后将会越加丰富的影视作品更加期待的原因。
앞으로 어떤 로선을 걷든지간에 모든것이다 잘되기를 바란다
不管以后走什么路线,希望一切都好!
무슨 꿈같은 소리야 서른의 아저씨 로서
이상
몇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ㅤ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ㅤ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ㅤ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ㅤ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ㅤ
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ㅤ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ㅤ
내시간 내마음 다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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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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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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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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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좌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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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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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행한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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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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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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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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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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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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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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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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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좋은 글>중에서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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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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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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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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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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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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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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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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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간 내마음 다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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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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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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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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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좌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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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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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행한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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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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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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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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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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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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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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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좋은 글>중에서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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