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을 가지고 싶어..
성공도 가지고 싶어..
사실 완전 간단하고 쉬운 일은 하나도 없는데.
"이미 절반이 넘는 배역이 녹음을 마쳤다.모든 녹음을 마치고나서..나는 작품 수여장 하나를 너에게 보낼 것이다.물론 당신의 개인 자료도 필요한다.
이것들은 작품 심의 때는 반드시 있어야 하니까."
오늘 갑자기 그 작가협회 선생님의 위챗이 왔네..
맞아..
나의 첫 소설을 음성도서로 제작하신 그 선생님.
"이런 디테일 부분들이 다 완성되었으면..당신의 이 소설은 내 첫 vip의 낭독 작품이 될 것이다."
ㅋㅋ...이것은 내 영광이야.
나도 정말..완전 기대돼용~~
음..요즘 아주 바쁘지만..
근데 소설을 수정하는 일은 난 정말 잊지 않았는데.
아무튼..다시 창작해야 하는 부분 나도 두렵지 않아.
솔직히..비록 같은 내용이지만..
그러나 부동한 단계에 따라 읽을 때의 느낌은 서로 다르다.
지금 내 문장의 감각과 논리가 더욱 원숙해졌어.
⭐서두르지 마라.
이 소설은 평범한 옥석이 아니다.
그러니 더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조각해야만 더 완벽한 작품이 될 수 있다.⭐
음..나도 이렇게 자신에게 격려을 주었어.
ㅋㅋㅋ..우리 용캡틴~~
이제 나도 조금씩 이 기능을 익혔네.
자신과 화해할 수 있는 방법.
p1.우와 우와 우와~!!!!!
진짜 남성 매력 폭발!!!!!
ㅋㅋㅋㅋㅋ...물론 나도 이 복싱 글러브를 매우 좋아한다!
사실..어떤 운동과 기술이든지..
반복적인 연습이 있어야만 더욱 안정된 수준을 얻을 수 있죠.
오빠.나도 너의 집념과 노력을 완전히 느꼈는데.
그래서 계속 하고 싶은 일 뭐든지 하자!!
Keep flying higher and higher~!!!
그러 굿나잇..우리 용캡틴~~[666][666][干杯][干杯][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月亮][月亮]
성공도 가지고 싶어..
사실 완전 간단하고 쉬운 일은 하나도 없는데.
"이미 절반이 넘는 배역이 녹음을 마쳤다.모든 녹음을 마치고나서..나는 작품 수여장 하나를 너에게 보낼 것이다.물론 당신의 개인 자료도 필요한다.
이것들은 작품 심의 때는 반드시 있어야 하니까."
오늘 갑자기 그 작가협회 선생님의 위챗이 왔네..
맞아..
나의 첫 소설을 음성도서로 제작하신 그 선생님.
"이런 디테일 부분들이 다 완성되었으면..당신의 이 소설은 내 첫 vip의 낭독 작품이 될 것이다."
ㅋㅋ...이것은 내 영광이야.
나도 정말..완전 기대돼용~~
음..요즘 아주 바쁘지만..
근데 소설을 수정하는 일은 난 정말 잊지 않았는데.
아무튼..다시 창작해야 하는 부분 나도 두렵지 않아.
솔직히..비록 같은 내용이지만..
그러나 부동한 단계에 따라 읽을 때의 느낌은 서로 다르다.
지금 내 문장의 감각과 논리가 더욱 원숙해졌어.
⭐서두르지 마라.
이 소설은 평범한 옥석이 아니다.
그러니 더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조각해야만 더 완벽한 작품이 될 수 있다.⭐
음..나도 이렇게 자신에게 격려을 주었어.
ㅋㅋㅋ..우리 용캡틴~~
이제 나도 조금씩 이 기능을 익혔네.
자신과 화해할 수 있는 방법.
p1.우와 우와 우와~!!!!!
진짜 남성 매력 폭발!!!!!
ㅋㅋㅋㅋㅋ...물론 나도 이 복싱 글러브를 매우 좋아한다!
사실..어떤 운동과 기술이든지..
반복적인 연습이 있어야만 더욱 안정된 수준을 얻을 수 있죠.
오빠.나도 너의 집념과 노력을 완전히 느꼈는데.
그래서 계속 하고 싶은 일 뭐든지 하자!!
Keep flying higher and higher~!!!
그러 굿나잇..우리 용캡틴~~[666][666][干杯][干杯][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月亮][月亮]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 진행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이 되는 6월 25일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근로단체,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 청년대학생들이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김표훈동지,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황종남동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주혁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가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세계전쟁사상 류례없는 가장 잔인한 살륙전, 야만적인 파괴전을 벌린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미제가 들씌운 전쟁의 참화는 적들의 침략으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무적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강하였더라면 6.25의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지 않았을것이라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이 피맺힌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침해하려든다면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기 위해 정치사상적힘, 군사적강세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전체 인민이 미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본성을 한시도 잊지 않고 투철한 주적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만약 미제가 1950년대의 쓰라린 참패를 망각하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리려 한다면 다지고다져온 불가항력의 물리적수단들을 총발동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소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전체 참가자들은 침략자 미제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멸적의 구호들을 연방 웨쳤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의 승전포성으로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력사를 끝장내고 영웅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나갈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이 되는 6월 25일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근로단체,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 청년대학생들이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김표훈동지,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황종남동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주혁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가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세계전쟁사상 류례없는 가장 잔인한 살륙전, 야만적인 파괴전을 벌린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미제가 들씌운 전쟁의 참화는 적들의 침략으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무적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강하였더라면 6.25의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지 않았을것이라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이 피맺힌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침해하려든다면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기 위해 정치사상적힘, 군사적강세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전체 인민이 미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본성을 한시도 잊지 않고 투철한 주적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만약 미제가 1950년대의 쓰라린 참패를 망각하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리려 한다면 다지고다져온 불가항력의 물리적수단들을 총발동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소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전체 참가자들은 침략자 미제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멸적의 구호들을 연방 웨쳤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의 승전포성으로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력사를 끝장내고 영웅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나갈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孤独而又充实幸福的牧羊人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의 경쟁열의가 더욱 고조된다】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사덕등판에 능력이 큰 염소목장이 일떠선다
자강도에서
자강도에서 사덕등판에 능력이 큰 염소목장과 젖가루생산기지를 일떠세우고있다.
사덕등판에는 무연한 자연풀판이 펼쳐져있다.이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염소를 대대적으로 방목하면 해마다 많은 량의 염소젖으로 젖가루생산을 늘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왕이며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일군들은 지난 시기 소규모적으로 진행되던 사덕등판에서의 염소기르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여기에 수천마리의 염소를 방목할수 있는 목장과 능력이 큰 젖가루생산기지를 건설할 대담한 작전을 펼치였다.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염소우리와 젖가루생산기지의 위치를 확정하고 공사량을 면밀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짧은 기간에 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웠다.
도에서는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는 한편 자재와 설비보장대책을 앞세웠다.
지금 사덕등판에 목장과 젖가루생산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해발고가 높은 곳에서 공사가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조건이 불리하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어갈 불같은 마음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다.
강계시, 장강군, 화평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맡은 대상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해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명일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의 경쟁열의가 더욱 고조된다】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사덕등판에 능력이 큰 염소목장이 일떠선다
자강도에서
자강도에서 사덕등판에 능력이 큰 염소목장과 젖가루생산기지를 일떠세우고있다.
사덕등판에는 무연한 자연풀판이 펼쳐져있다.이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염소를 대대적으로 방목하면 해마다 많은 량의 염소젖으로 젖가루생산을 늘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왕이며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일군들은 지난 시기 소규모적으로 진행되던 사덕등판에서의 염소기르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여기에 수천마리의 염소를 방목할수 있는 목장과 능력이 큰 젖가루생산기지를 건설할 대담한 작전을 펼치였다.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염소우리와 젖가루생산기지의 위치를 확정하고 공사량을 면밀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짧은 기간에 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웠다.
도에서는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는 한편 자재와 설비보장대책을 앞세웠다.
지금 사덕등판에 목장과 젖가루생산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해발고가 높은 곳에서 공사가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조건이 불리하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어갈 불같은 마음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다.
강계시, 장강군, 화평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맡은 대상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해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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