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准基[超话]##再次我的人生#
namoo_推特
[정의의희우로_용서❌](220409) (圖1-2)
선서!!! 다른 드라마에서 스카우트가 와도
절대 거들떠 보지 않고 희우만 사랑하겠습니다✋

[정의의희우로_용서❌](220416)(圖3-4)
급구 희우와 정의를 실현할 분 구합니다
희우는 지금 차곡차곡 조력자 수집 중

[정의의희우로_용서❌](220423)(圖5-6)
얘들아(0명) 김희우 큰 거 왔다
인생 2회차 희우의 윙크 받아라 얍

[정의의희우로_용서❌](220430)(圖7-8)
검사되기까지 우리를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어❗
하지만 희우라면 전부 용서 가능

[정의의희우로_용서❌](220507)(圖9-10)
희우의 따스한 미소 하나로
사이다 먹은 듯 피로가 사르르르

[정의의희우로_용서❌](220514)(圖11-12)
매주 눈 호강을 책임지는 희우!
다른 생각하지 마. 오직 희우만 봐( '⌣' )

[정의의희우로_용서❌](220521)(圖13-14)
검사는 끊임없이 의심해야 하는 직업
나무는 끊임없이 준기 배우 사랑하는 직업

[정의의희우로_용서❌](220528)(圖15-16)
희우의 마지막 정의 실현? 진행시켜.
그런 희우를 영원히 기억하기? 당장 진행시켜!!

p1-p2.AlohaLovers
물론 하와이에는 아니고..
그때 시부야에서 이 특별한 가게를 보았다.
ㅋㅋ..맞아..
그래서 오른쪽의 유리잔도 이 가게에서 구입한 것이다.
사실 이 친구 내가 서랍 속에 쭉 숨겨놨는데..
정말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
왜여..?
원래는 내가 너에게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하지만 그 후에 갑자기 발견했는데..이 유리컵은 완벽한 정도가 아니었어..
물론 고급스러운 브랜드 제품도 아니고..
그래서 계속 소장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최근에 들어 조금씩 생각이 바뀌게 된다..
여전히 너에게 드릴까..아니면 내가 직접 사용할까?
엉..내가 좀 더 생각해 볼게..[笑cry][笑cry][允悲][允悲]

⭐별, 그대⭐
엉..가사를 보면서 노래가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
정말 완전 익숙하니까.
혹시 6월 11일 그날 너도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사실..진짜 엄청 그립다..
사색, 4色
너의 희로애락..
당시에 이 전시회 정말 많이 봤었는데..
엉..직접 한국에 갔을 때는 세 번 봤어..ㅋㅋ~~
하지만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내 고향에서도 이 전시회를 직접 볼 수 있었네...
음..진짜 너무 고마워..
이런 귀한 기회를 자네가 준 걸 아는데.

ㅋㅋ..여전히 세 번이다.
그땐 정말 완전 행복했는데..
그땐..
비록 우리는 만나지 못하지만..
하지만 난 정말 느낄 수 있는데..
그때 우리의 맘은 하나였다.

아..만약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더 많은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다.
나는 그저 모든 변화와 차이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
.
.
.
.
시간이 참 빠르다..
다시 잠을 잘 시간이 되었네.
혹시 우리는 여전히 꿈속에서 만날 수 있을까?
음..그럼 잘 자..오빠.[月亮][月亮][挤眼][挤眼][作揖][作揖]

p1.오늘 저녁에 만들 새로운 요리.
음...겉보기엔 진짜 별로..
검은 부분은 갑오징어목이다.
솔직히..정말 처음으로 이 음식재료 직접 만들어 해봤는데..
사실 원래는 오징어인줄 알았는데..
왜여..?
"냉장고에는 너희 삼촌이 보내 주신 생선 재료가 있어.오징어다."
엉..어젯밤 엄마가 나에게 한 말이야.
근데..오늘 식품포장을 보고나서야 잘못된걸 알았다..
"아이고..내가 잘못 보았네.갑오징어목이다."
나 정말...[笑cry][笑cry][允悲][允悲]
하지만 여전히 예정대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었어.
다행히..마지막의 맛이 아주 좋네~~
이것도 쌀밥 킬러 친구이야..

"내일 아침에 또 새로운 핵산 검사를 해야 한다.이런 날들이 언제 끝날까?"
채팅방에서..어떤 친구의 의문.
"사실 나한테는..좋은 부분도 있는데.오늘은 나의 시어머니 생신입니다.이전에 항상 이모네 가족과 축하했었는데.그렇지만 나는 사촌 동생의 아내가 진짜 싫어.매번 내 앞에서 으스대니까."
'나는 최근에 영양제를 새로 바꿨다.모두 우리 여보가 사준 것이다.이전 제품보다 효과가 더욱 좋다.당연히 가격도 비싸졌네.언니 너도 해 봐.'

"목걸이는 새로 산 거니?잘 어울리는군여."우리 시어머니도 그녀에게 늘 이렇게 칭찬해 주셨는데.
"그러나 그녀의 대답은 매번 으스대니까.목걸이든 가방이든..다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준 것이다.
매번 나와 내 남편도 난처해져서..전에 내가 그 명품백을 주문했던 이유..사실 이 일과도 관련이 있는데.오늘도 한번 자랑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그러나 그들과 만나지 않게 되니 내 마음도 느슨해졌다."

아...친구 마음속의 솔직한 마음소리를 듣고 나서..
솔직히..나도 참 많이 생각했는데..
만약 미래에 내가 결혼하게 되면..
혹시 나도 이런 일을 당할 수 있을까?
아..한숨..

p2.익숙하고 친근한 너의 뒷모습..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난 곳은 인천공항이었다.
우리 마지막으로 만난 날..
2020년 1월 5일이야..
그날은 일요일이었어..
엄청 그리워..
그럼 너는..?
자야겠다..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Good night..[失望][失望][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