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와 연애한다면..
그 장난스럽고 재미있는 영혼이 꼭 나타날 거야.
ㅎㅎ..다른 절반의 진실한 나.
Emmm..문득 이런 상상이 머리에 떠올랐네..
애인과 같이 백화점 쇼핑을 한다면..
난 틀림없이 그의 뒤쪽으로 살금살금 걸어갈 것이다.
ㅋㅋㅋ...맞아~조용히 숨어 있다가 그가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야!너 진짜 유치하네..몇 살이니?"
"ㅋㅋㅋㅋㅋㅋ..오빠 화가 났어?아니면 지금 나를 찾아서 아주 기뻐?오빠..혹시 방금 긴장했니?만약에 내가 나쁜 사람들에게 잡혀가게 되면 어떻하지?오빠..만약 내가 백화점 어딘가에서 내가 다른 공간으로 넘어간다면 어떻게?"
"바보..어떻게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까.막장 드라마..너도 좀 적게 봐..아니..안돼.지금부터 매 순간 너의 손을 잡고 있어야 해..너!이제부터 내 시야에서 벗어나면 안 돼.알지?"
"오빠...만약에.."
""경고해..더 이상한 소리하면 지금 내 입으로 재갈을 물리겠다..여기는 공공장소다..너 그게 제일 무섭지?"
"아니용~오빠랑 있고 나서 내 낯가죽도 두꺼워졌어..그래서 이젠 두렵지 않아..그러니 오빠 해~그냥 하자~~ㅋㅋㅋ..."
"어허!너 조용해!진짜.."
"ㅎㅎㅎㅎㅎㅎ.."

먼곳에 있는 오빠..
이상은 내 상상이야..
아무튼..오늘도 우리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모든 일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대박나자~~[求关注][求关注][加油][加油][干杯][干杯]

Я провела последние шесть лет, питаясь в одиночестве в столовой или за ее пределами, утешая себя тем, что я повернулась и увидела товарища, сидящего впереди меня, и мне не позволили иметь физический контакт с другом, кроме моего парня지난 6년동안 나는 수만초동안 식당이나 밖에서 적막하게 밥을 먹으면서 고개를 돌려 앞에 앉아있는 동지를 한번 보게 되였는데 남자친구이외의 친구와의 육체적접촉을 허용하지 않았다 https://t.cn/AikOXyXU

Emmm..점심에 사천식 돼지간볶음을 먹었다.
솔직히..동물의 내장에 대한 나의 음식취향은 정말 많지 않아..
돼지뇌..돼지곱창..그리고 돼지족발은 난 모두 먹지 않는다.
하지만 돼지의 혀와 간은..
나로서는 괜찮다..
ㅎㅎ..아무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죠?
모든 사람은 특별하고 독립적인 개체이다.
그래야 재밌겠지?

p1.사실 지금 이 막대사탕이 엄청 먹고 싶은데..
나에겐 바로 어릴적 맛이다..
꿀맛 흑설탕맛..
하지만 그 안에는 모두 매실이 들어 있는데.
아..진짜 완전 내 스타일이야~~
그런데 현재 시장에서는 이 친구를 이미 보기 힘들다..
많은 기억 속에서 특별한 부분이 사라져가고 있는데..
진짜 아쉬워...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이런 아쉬움이 있었을까?
어렸을 때 네가 제일 좋아했던 간식은 뭐였니?
혹시 지금도 여전히 좋아해?
ㅋㅋㅋ...
사실은 다 소중하지?
기억해낼 수 있는 부분..
하지만 진실하게 돌아갈 수는 없잖아..
마치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모든 것처럼.
모두 절판의 정화다.Right?[挤眼][挤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