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维权邮件模板】
针对(G)I-DLE成员赵美延作为团内主唱,自团队重组后在团体主打曲中演唱份量多次倒数,舞台站位的不合理安排及妆造问题,我们正式决定向公司发送维权邮件。
全文中字见评论。
⚠️为了避免邮件被吞,请不要使用qq邮箱。
模版如下:
【收件人】
cube@cubeent.co.kr, protect@cubeent.co.kr, ucube_global@cubeent.co.kr, chinafanclub@cubeent.co.kr, china@cubeent.co.kr
【标题】
귀사는 (여자)아이들 메인보컬 조미연에게 응분의 대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正文】
큐브 엔터테인먼트에게:
귀사 아티스트 (여자)아이들 조미연 씨는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태도로 무대에서나 어디에서든 성실하게 일하고, 단체 공백기간에 거의 혼자서 아이들의 성량을 떠받쳤습니다.
메인보컬로서 미연이는 항상 최고의 컨디션으로 곡 하나하나에 임하고 있고 노래, 무대, 매번 활동마다 팀을 위한 끊임없이 많은 양보를 했지만 얻은 것은 단체곡의 불공평한 분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단체 활동 기간 동안 한 손에 꼽을 수 있는 혼자 나갈 음악 프로그램 등 뿐입니다. 미연의 메인보컬의 포지션이 계속 약화되는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미연이가 컴백하는 동안 노래 분량, 메이크업, 무대에서 서있는 위치등 불합리한 안배는 팬들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 이에 우리는 정식으로 항의하여 귀사에 조미연 씨 팬들의 청구를 제기합니다.
1.메인보컬로서 다음 컴백부터 미연의 메인보컬 포지션을 제대로 정시하여 중시하고 메인보컬 미연에게 합리적인 보컬 분량과 스테이지 배분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2.메인보컬 미연에게 더 많은 관련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섭외해서 참여시켜주시기 바랍니다.
3.메이크업은 아티스트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미연은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몸매와 얼굴 상태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반대로 귀사께서 단체 활동 중 미연의 메이크업을 더욱 대충 넘어가는 정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부터 옅은 아이 메이크업, 립스틱 거의 쓰지 않고 두피 밀착 횟수가 무려 모든 스타일링의 2/3를 차지하며 귀사와 코디에게 미연의 메이크업에 대한 신경이 많이 쓰시고 즉각적인 변화를 요청합니다.
단체 공백기 동안 미연이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스케줄을 맡고 있었고 지속적으로 성량을 높이고 있었고 팬분들의 마음을 달래며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연이 본인은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해 팬으로서 미연의 포지션을 흐리게 하고 메이크업을 소홀히 하는 점에서 귀사에 대해 누누이 한심함을 느낍니다. 데뷔 이래 본 팬클럽은 미연의 팬들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시간과 정력,돈을 들여 미연과 (여자)아이들을 응원하고 있으며, 귀사께서 아티스트에 대한 기획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귀사는 마땅히 정시해야 하고 적극적으로 팬들의 요구에 보답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티스트 조미연 씨의 합리적인 권익을 단호히 지키겠습니다.
귀사께서 팬들의 요구를 정시하고 미연이가 단체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것을 중시하기를 바라고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로서 자신의 포지션과 노력에 걸맞은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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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는 (여자)아이들 메인보컬 조미연에게 응분의 대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正文】
큐브 엔터테인먼트에게:
귀사 아티스트 (여자)아이들 조미연 씨는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태도로 무대에서나 어디에서든 성실하게 일하고, 단체 공백기간에 거의 혼자서 아이들의 성량을 떠받쳤습니다.
메인보컬로서 미연이는 항상 최고의 컨디션으로 곡 하나하나에 임하고 있고 노래, 무대, 매번 활동마다 팀을 위한 끊임없이 많은 양보를 했지만 얻은 것은 단체곡의 불공평한 분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단체 활동 기간 동안 한 손에 꼽을 수 있는 혼자 나갈 음악 프로그램 등 뿐입니다. 미연의 메인보컬의 포지션이 계속 약화되는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미연이가 컴백하는 동안 노래 분량, 메이크업, 무대에서 서있는 위치등 불합리한 안배는 팬들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 이에 우리는 정식으로 항의하여 귀사에 조미연 씨 팬들의 청구를 제기합니다.
1.메인보컬로서 다음 컴백부터 미연의 메인보컬 포지션을 제대로 정시하여 중시하고 메인보컬 미연에게 합리적인 보컬 분량과 스테이지 배분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2.메인보컬 미연에게 더 많은 관련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섭외해서 참여시켜주시기 바랍니다.
3.메이크업은 아티스트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미연은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몸매와 얼굴 상태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반대로 귀사께서 단체 활동 중 미연의 메이크업을 더욱 대충 넘어가는 정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부터 옅은 아이 메이크업, 립스틱 거의 쓰지 않고 두피 밀착 횟수가 무려 모든 스타일링의 2/3를 차지하며 귀사와 코디에게 미연의 메이크업에 대한 신경이 많이 쓰시고 즉각적인 변화를 요청합니다.
단체 공백기 동안 미연이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스케줄을 맡고 있었고 지속적으로 성량을 높이고 있었고 팬분들의 마음을 달래며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연이 본인은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해 팬으로서 미연의 포지션을 흐리게 하고 메이크업을 소홀히 하는 점에서 귀사에 대해 누누이 한심함을 느낍니다. 데뷔 이래 본 팬클럽은 미연의 팬들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시간과 정력,돈을 들여 미연과 (여자)아이들을 응원하고 있으며, 귀사께서 아티스트에 대한 기획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귀사는 마땅히 정시해야 하고 적극적으로 팬들의 요구에 보답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티스트 조미연 씨의 합리적인 권익을 단호히 지키겠습니다.
귀사께서 팬들의 요구를 정시하고 미연이가 단체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것을 중시하기를 바라고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로서 자신의 포지션과 노력에 걸맞은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당신이 문학상 수상작 표절과 모방 의혹을 두고 떠들썩하게 군 일을 돌이켜보오. 결과는 변하지 않았지 않소. 심사평에서까지 모방과 표절에 대해 짚어 말했으면서도 상은 상대로 주는 것이 현실의 힘이오. 당신은 힘도 없으면서 어리석게 떠들어댄 것이 죄과였소. 문제작품에 대하여 협회에 근무하는 채씨도 표절과 모방 의혹부분을 여러가지 색상으로 표기해가면서 아주 까근히 지적한 문서를 위챗에서 보았더랬소. 그러나 그분은 상황 돌아가는 낌새를 인츰 알아차리고 몸을 사렸는데, 당신은 끝까지 바보처럼 우직했으니 죄값을 치를 수밖에 없는 것이오. 우리가 사는 현실사회는 정의나 공정, 공평, 평등, 도리, 원칙, 도덕, 상식 등으로만 통하는 곳이 절대 아니오. 당신이 그토록 열광하던 연변축구를 봐보오. 연변축구가 편파판정이나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어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는 걸 잘 알고 있는 M군인데, 모두가 침묵할 땐 당신도 주둥아리를 닥치고 있어야 했던 거요.젊은 문학도들을 포상하는 문학상을 당신이 기획했고 시상과 공모 방안 모두 당신이 작성했다고 들었소. 그러니 애정이 깊었겠지. 그런데 언제나 칼자루 쥔 놈이 이기는 것이 법이오. 당신은 닭알로 바위 치기를 했다는 비웃음의 대상이 될 뿐이오. 진리의 닭알이 위선의 바위를 쳐부순다는 말은 그저 빛깔 좋은 독버섯 같은 독계탕(毒鸡汤)일 뿐이오.
절대정의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오. 그러니 아이 같은 볼멘 소리 멈추고 자신에 더 집중하고 자신을 위하여 치렬하게 정진해보오. 개인의 생활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꾸며보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리기적인 사람이 되여보오.
나의 지청구를 기분 나쁘게 들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오. 하지만 나 자신이 있어야 민족도 있고 조국도 있고 문학도 있고 모든 게 존재하는 법이라오.
생활인임을 포기한 작가들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조선족문단에서도 보았소. 한 때는 번뜩이는 글을 잘도 써내던 작가, 뒤에서 당신에게 도움이 안 되는 일과 말을 많이 해댔다는 그 작가 말이오. 비겁하게 뒤에 숨어 안 좋은 소문을 내고 다닌 그 량반의 고약한 추태를 나도 썩 전에 여러 사람들의 입을 통하여 전해들었소. 당신이 하는 사사건건에 대하여 험담하고 비방하면서 다닌 줄로 알고 있소. 몇 년 전 그 작가가 쓴 소설을 보고 이 량반은 작가인생이 철저히 끝나버렸다는 것을 느꼈소. 이 작가는 스스로도 나락으로 떨어진 자신의 몰골을 보면서 조바심이 나고 불안불안하여 안달복달하는 것이라 생각하오. 생뚱 맞은 글들만 써내면서 존재를 알리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으로 늙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불쌍해 보였소. 똥 싸러 가면서 휴지 들고 간 일도 혼자서 대서특필해 아주 자화자찬하는 것을 보고 창작태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생각했소. 현실감을 상실한 부끄러움도 모르는 작가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오.
당신을 협회로 불러드린 사람한테 배신에 가까운 버림을 당한 일도, 낙하산 행정인이 온갖 수작질로 당신을 외딴 섬으로 몰아내고 지독하게 괴롭히면서 내치려 했던 일도, 심지어 협회 령도가 당신의 개인택배까지 뜯어본 일도, 쓰레기더미처럼 쌓여서 먼지만 먹던 책들을 사회에 기증했다는 리유로 당신을 공공재산 람용으로 신고하겠다고 위협한 일도, 지도자란 인간이 당신에 대한 험담과 모함을 해대면서 거짓말을 꾸며서까지 사람들과 이간질에 열을 올렸던 일도…… M군이 겪은 많고 많은 일을 들은 바 있소.한번은 협회의 채씨가 “정아무개가 집정하면 당신 목부터 자를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문을 들었소. 참으로 흥미진진했소. 지도자들이 눈꼴 사나운 부하를 엿 먹이는 일(穿小鞋)은 행정세계의 굳은 관행일 뿐이오. 채씨는 또 “정아무개가 협회를 뜨는 날이 내가 협회를 떠나는 날”이라면서 충성맹세를 다졌다고 하던데… M군도 눈치를 살피면서 알짱거려야 했지만 너무 직진으로 나간게 아닌가 싶소. 피 말리는 나날을 지내오면서 깊은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하오. 허지만 이 모든게 M군이 택한 길이고 당신이 그 길 우의 주인공이였으니 스스로 돌이켜 볼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오. 이럴 때 사람들은 ‘성찰’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겠지.
절대정의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오. 그러니 아이 같은 볼멘 소리 멈추고 자신에 더 집중하고 자신을 위하여 치렬하게 정진해보오. 개인의 생활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꾸며보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리기적인 사람이 되여보오.
나의 지청구를 기분 나쁘게 들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오. 하지만 나 자신이 있어야 민족도 있고 조국도 있고 문학도 있고 모든 게 존재하는 법이라오.
생활인임을 포기한 작가들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조선족문단에서도 보았소. 한 때는 번뜩이는 글을 잘도 써내던 작가, 뒤에서 당신에게 도움이 안 되는 일과 말을 많이 해댔다는 그 작가 말이오. 비겁하게 뒤에 숨어 안 좋은 소문을 내고 다닌 그 량반의 고약한 추태를 나도 썩 전에 여러 사람들의 입을 통하여 전해들었소. 당신이 하는 사사건건에 대하여 험담하고 비방하면서 다닌 줄로 알고 있소. 몇 년 전 그 작가가 쓴 소설을 보고 이 량반은 작가인생이 철저히 끝나버렸다는 것을 느꼈소. 이 작가는 스스로도 나락으로 떨어진 자신의 몰골을 보면서 조바심이 나고 불안불안하여 안달복달하는 것이라 생각하오. 생뚱 맞은 글들만 써내면서 존재를 알리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으로 늙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불쌍해 보였소. 똥 싸러 가면서 휴지 들고 간 일도 혼자서 대서특필해 아주 자화자찬하는 것을 보고 창작태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생각했소. 현실감을 상실한 부끄러움도 모르는 작가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오.
당신을 협회로 불러드린 사람한테 배신에 가까운 버림을 당한 일도, 낙하산 행정인이 온갖 수작질로 당신을 외딴 섬으로 몰아내고 지독하게 괴롭히면서 내치려 했던 일도, 심지어 협회 령도가 당신의 개인택배까지 뜯어본 일도, 쓰레기더미처럼 쌓여서 먼지만 먹던 책들을 사회에 기증했다는 리유로 당신을 공공재산 람용으로 신고하겠다고 위협한 일도, 지도자란 인간이 당신에 대한 험담과 모함을 해대면서 거짓말을 꾸며서까지 사람들과 이간질에 열을 올렸던 일도…… M군이 겪은 많고 많은 일을 들은 바 있소.한번은 협회의 채씨가 “정아무개가 집정하면 당신 목부터 자를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문을 들었소. 참으로 흥미진진했소. 지도자들이 눈꼴 사나운 부하를 엿 먹이는 일(穿小鞋)은 행정세계의 굳은 관행일 뿐이오. 채씨는 또 “정아무개가 협회를 뜨는 날이 내가 협회를 떠나는 날”이라면서 충성맹세를 다졌다고 하던데… M군도 눈치를 살피면서 알짱거려야 했지만 너무 직진으로 나간게 아닌가 싶소. 피 말리는 나날을 지내오면서 깊은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하오. 허지만 이 모든게 M군이 택한 길이고 당신이 그 길 우의 주인공이였으니 스스로 돌이켜 볼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오. 이럴 때 사람들은 ‘성찰’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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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요즘 엄마랑도 자주 골프를 치는데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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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요즘 엄마랑도 자주 골프를 치는데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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