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8일부터 제가 짝사랑했어요
2021년11월6일부터 아마 저를 오해를 있고 해결할 수 없더니 그 분은 저를 둘러막고 수신차단했어요
2021년11월6일부터 2022년 10월31일까지 우울증을 치유했어요

2020년10월8일부터 이제까지 그 분은 저의 모습을 아직도 몰라요.
한번도 인터넷에서 안 만나요.
제가 왜 표기할 수 있나요. 왜냐하면 제가 게임만 좋아해요.
나중에 저의 인생도 고독하네요.
괜찮아요.....습관이 되네요.......
어차피 1987년부터 이젠까지 성동한번 없었어요......(14살 때 인터넷에서 QQ app연애가 있었는데 한달 부족했고 저의 부모님은 알았는데 바로 끊이려고 했어요.....다행히 오프라인에서 몇번 만났는데 그냥 겨울크로스컨트리위해 그냥 구보를 하기만 했어요.....제가 손을 잡기도 없고 키스도 없고 기억을 거의 없은 정도로.......)

운수를 점쳤는데 너가 거의 사랑을 받을 수가 없다고 들었어요..... 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그냥이다.........괜찮아요.....습관이 되네요.......
그래서 이젠 제가 이해하네요.....
저는요...... 여생도 모태솔로 맞네요...... 그냥 돼요.......
아무튼 저의 인생에서 누가를 좋아하다면 그분은 꼭 저를 싫고 또한 저를 차단해요.......
그럼.......그래요......그냥이다.......

#朴素妍[超话]#【图片】
素妍ig更新：
11.1 부부가 되었고 ,
11.12 월드컵이라는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예비신랑이 아닌 저의 남편
유민이가 이야기하더라고요
2년 전 우리 약속을 기억하냐며
“나 약속 다 지켰다”.

저와 결혼을 하고 싶다 이야기하는
당시의 남자친구에게 저는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로이 곁에 있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야기했었습니다
“유민이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 되고
월드컵에 가면 우리 결혼하자”.

함께 목표를 두었다 생각하고
같이 열심히 달려왔는데
2년이라는 시간 만에 유민이는
그 약속들을 다 지켜주었습니다
유민이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정식으로 부부가 되던 날, 바로 며칠 전
모두가 가슴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마음을 두고 애도의 뜻을 함께 하고 싶었기에
팬분들께 바로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했어요
직접 이야기 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기사로 먼저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네요
그래도 기사와 메시지들로 축하해 주시고
연락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계속 저희는
늘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밝고 즐겁게
저희답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살겠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마음, 늘 잊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金贤重[超话]# 賢重 IG 更新 ～ 미국 헤네치아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을 잘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미국이라는 나라에 자주 와서 헤네치아분들과 더 자주 만나고 싶네요.
공연을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공연을 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올 땐 더 좋은 노래와 무대를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USA #henecia
#KIMHYUNJOONG
#김현중
#キムヒョンジュン
#金賢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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