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보건사업을 책임지는 립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천만금을 들이고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보건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하나라도 더 실감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뜻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을 지니고 자기 지역의 보건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 일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그러자면 보건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올해에 전국각지에서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현재까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치료예방기관들과 고려약공장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 등에서 평양시와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자강도가 좋은 실적을 내고있다.
이 지역들에서의 성과를 투시해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보건사업을 책임지려는 철저한 립장에 서서 조직과 지휘를 면밀히 짜고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이악하게 투쟁하였다는것이다.
평양시와 평안북도, 자강도의 책임일군들은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추켜세우기 위한 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공사를 당, 행정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내밀었다.
현지에 나가 공사정형을 자주 알아보면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고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의료설비와 비품 등을 원만히 갖추도록 적극 밀어준 일군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해당 지역의 보건발전을 추동하는 좋은 결과를 낳았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책임일군들도 치료예방기관들과 고려약공장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구체적으로 세우고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면서 힘있게 추진시키였다.
도들에서 많은 건설이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애로도 적지 않았지만 일군들은 보건부문 대상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였으며 모든 시, 군들에서 이 사업을 중단함이 없이 완강하게 밀고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반면에 개건공사를 형식적으로 진행하였거나 기일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한 대상들도 있다.그것은 전적으로 해당 지역 일군들의 보건사업에 대한 옳지 못한 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에 기인된다.
해당 지역의 보건사업이 어느 높이에 있는가 하는것은 결코 지역적특성이나 경제적잠재력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그것은 인민들의 생명건강과 직결되여있는 보건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 보건발전을 위하여 애쓰고 발이 닳도록 뛰려는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달려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앞장선 지역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그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의 관점이자 해당 지역 보건사업의 발전이다.
모든 일군들은 보건사업을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을 자기 지역 인민들에게 더욱 안정향상된 생활을 보장해주는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사상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보건사업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태도를 하루빨리 털어버리고 당의 인민적보건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옹호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또한 보건사업을 추켜세우는것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적문제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보건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한가지라도 풀기 위하여 발벗고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보건사업에서 지니고있는 숭고한 임무를 책임적으로 철저히 수행해나감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인민적이고 선진적인 보건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향미
치료예방기관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일군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천만금을 들이고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보건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하나라도 더 실감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뜻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을 지니고 자기 지역의 보건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 일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그러자면 보건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올해에 전국각지에서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현재까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치료예방기관들과 고려약공장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 등에서 평양시와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자강도가 좋은 실적을 내고있다.
이 지역들에서의 성과를 투시해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보건사업을 책임지려는 철저한 립장에 서서 조직과 지휘를 면밀히 짜고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이악하게 투쟁하였다는것이다.
평양시와 평안북도, 자강도의 책임일군들은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추켜세우기 위한 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공사를 당, 행정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내밀었다.
현지에 나가 공사정형을 자주 알아보면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고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의료설비와 비품 등을 원만히 갖추도록 적극 밀어준 일군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해당 지역의 보건발전을 추동하는 좋은 결과를 낳았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책임일군들도 치료예방기관들과 고려약공장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구체적으로 세우고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면서 힘있게 추진시키였다.
도들에서 많은 건설이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애로도 적지 않았지만 일군들은 보건부문 대상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였으며 모든 시, 군들에서 이 사업을 중단함이 없이 완강하게 밀고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반면에 개건공사를 형식적으로 진행하였거나 기일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한 대상들도 있다.그것은 전적으로 해당 지역 일군들의 보건사업에 대한 옳지 못한 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에 기인된다.
해당 지역의 보건사업이 어느 높이에 있는가 하는것은 결코 지역적특성이나 경제적잠재력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그것은 인민들의 생명건강과 직결되여있는 보건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 보건발전을 위하여 애쓰고 발이 닳도록 뛰려는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달려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앞장선 지역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그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의 관점이자 해당 지역 보건사업의 발전이다.
모든 일군들은 보건사업을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을 자기 지역 인민들에게 더욱 안정향상된 생활을 보장해주는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사상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보건사업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태도를 하루빨리 털어버리고 당의 인민적보건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옹호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또한 보건사업을 추켜세우는것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적문제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보건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한가지라도 풀기 위하여 발벗고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보건사업에서 지니고있는 숭고한 임무를 책임적으로 철저히 수행해나감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인민적이고 선진적인 보건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향미
치료예방기관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일군들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펼친 선군의 천만리
선군, 조용히 외워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사랑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맑고 푸른 하늘만을 펼쳐주시려 그처럼 눈물겨운 천만고생을 겪으시며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선군의 길이 있어 이 땅에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장엄히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덧쌓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불러보는 노래들이 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내 조국의 밝은 달아》, 《붉은 철령》, 《초도의 파도소리》, 《오성산을 생각하자》,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을 그리며 전체 인민이 간절한 념원과 불타는 소원을 담아 격조높이 구가한 잊지 못할 노래들이다.
이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으시고 산이란 산은 거의나 오르시며 선군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업적을 수천수만곡의 노래에 담은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선군의 자욱자욱을 따라 울려퍼진 수많은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이 되고 선군령도의 리정표가 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한것인가.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어버이장군님 따라 걸어온 선군의 길을 그토록 아름답게 추억하는것인가.
초도!지금도 그날의 배길을 잊을수가 없다.
집채같은 파도가 물보라를 휘뿌리며 사정없이 방파제를 때릴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을 찾아가는 자신의 앞길은 그 어떤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막지 못한다고, 군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배길에 오르시였다.
장군님께서 타신 고속정은 세찬 파도에 금시 뒤집힐것만 같았다.촬영기까지 파손되고 배가 너무 뒤흔들려 사진 한장 남길수가 없었다.
하지만 력사의 그 항해길은 내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영원히 새기였다.위대한 선군령장의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를,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정녕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에 초도의 풍랑길과도 같은 험난한 고비들이 그 얼마였던가.
길이 멀고 험해도 일없다고,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미끄러져내리는 야전차를 몸소 미시며 오성산에도 주저없이 오르신 우리 장군님,
나의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 끝없이 새기신 선군장정의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무적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였고 불패의 군사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초석이였다.
그 어떤 시련의 불구름도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절대로 흐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의지였다.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실 때마다 눈물을 지으시던 그이,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해 준엄한 선군길에 오르신 만단사연이 눈앞에 어려와 위대한 장군님의 추억은 그리도 뜨거우시였으리라.
천만고생을 다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우리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그것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의 천만리를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결정체였다.시련의 불구름앞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였다.
참다운 애국은 수호라는 말이 있다.한평생 인민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시였을뿐 아니라 무적의 총대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불세출의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그 하늘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지켜주고계시거니 그 하늘아래서 인민은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조국의 정든 하늘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갈 신념의 노래를.
본사기자 리수정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펼친 선군의 천만리
선군, 조용히 외워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이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사랑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맑고 푸른 하늘만을 펼쳐주시려 그처럼 눈물겨운 천만고생을 겪으시며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선군의 길이 있어 이 땅에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장엄히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덧쌓일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불러보는 노래들이 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내 조국의 밝은 달아》, 《붉은 철령》, 《초도의 파도소리》, 《오성산을 생각하자》,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을 그리며 전체 인민이 간절한 념원과 불타는 소원을 담아 격조높이 구가한 잊지 못할 노래들이다.
이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으시고 산이란 산은 거의나 오르시며 선군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업적을 수천수만곡의 노래에 담은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선군의 자욱자욱을 따라 울려퍼진 수많은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이 되고 선군령도의 리정표가 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한것인가.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어버이장군님 따라 걸어온 선군의 길을 그토록 아름답게 추억하는것인가.
초도!지금도 그날의 배길을 잊을수가 없다.
집채같은 파도가 물보라를 휘뿌리며 사정없이 방파제를 때릴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을 찾아가는 자신의 앞길은 그 어떤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막지 못한다고, 군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배길에 오르시였다.
장군님께서 타신 고속정은 세찬 파도에 금시 뒤집힐것만 같았다.촬영기까지 파손되고 배가 너무 뒤흔들려 사진 한장 남길수가 없었다.
하지만 력사의 그 항해길은 내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영원히 새기였다.위대한 선군령장의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를,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정녕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에 초도의 풍랑길과도 같은 험난한 고비들이 그 얼마였던가.
길이 멀고 험해도 일없다고,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미끄러져내리는 야전차를 몸소 미시며 오성산에도 주저없이 오르신 우리 장군님,
나의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 끝없이 새기신 선군장정의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무적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였고 불패의 군사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초석이였다.
그 어떤 시련의 불구름도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절대로 흐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의지였다.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들으실 때마다 눈물을 지으시던 그이,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해 준엄한 선군길에 오르신 만단사연이 눈앞에 어려와 위대한 장군님의 추억은 그리도 뜨거우시였으리라.
천만고생을 다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우리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그것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의 천만리를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결정체였다.시련의 불구름앞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였다.
참다운 애국은 수호라는 말이 있다.한평생 인민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시였을뿐 아니라 무적의 총대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불세출의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그 하늘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지켜주고계시거니 그 하늘아래서 인민은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조국의 정든 하늘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갈 신념의 노래를.
본사기자 리수정
#崔来星[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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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국내 첫 피처링곡이 나왔습니다 ㅠ! 제게 참여제의 해주신 @ taeoizmine 태호형! 비트 야물딱지게 해준 @ levi_ polis 민석님!! 믹스 짱짱 @ most. popular29 모파ㅋㅋ 다들 감사합니다아!! 앞으로도 좋은 곡들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翻譯:
“我在国内第一次Featuring的歌出来了!感谢让我参与的泰浩哥!让Beat变得更精妙的珉硕哥!mix 赞赞!谢谢大家!以后也会给大家听好听的歌曲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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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국내 첫 피처링곡이 나왔습니다 ㅠ! 제게 참여제의 해주신 @ taeoizmine 태호형! 비트 야물딱지게 해준 @ levi_ polis 민석님!! 믹스 짱짱 @ most. popular29 모파ㅋㅋ 다들 감사합니다아!! 앞으로도 좋은 곡들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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