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素妍[超话]#

素妍 ins更新


내 #보물상자 생각나서 찾아 봄.

사실 , 전부 조유미니의 #손편지
유민이는 편지를 참 많이 써주는 편

한번 쓸 때 거의 3,4장 글씨도
깔끔하게 가득가득
쪽지처럼 갑작스레 한두 장씩 써 주기도

새삼스레 다시 보니 감사하고 예쁘네

수첩은 , 한 달간 훈련 갔을 때
매일 쉬는 시간마다 가득 써줘서
한 권이 다 빼곡하다 (자랑하는 거 맞다)

매일 시간마다 먼저 연락해 주는 남자
혹시 내가 안 받거나 답이 늦으면
토라져주는 남자 #조유미니

인터뷰 때 이야기 한적 있을텐데
아마 유민이는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어깨 뽕 넣어주면 안되는데…
지난번 갑자기 자기 피드에
‘소연이 대방출’ 에 대한 복수다
저 짱구는 뭐 였냐 진짜 ;

221016
사람을 믿는 건 마냥 어려운 짓이라고만 여겼다
근데 내 사람들 마저 못 믿는 것만큼 불행한 일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먼저 믿음을 줘야 상대도 나를 믿을 수 있다는 걸 문득 4시간을 걷는 길에 바닥을 보다 알아버렸다
주는 만큼 돌려받아야 한다는 고집과 
그 사람도 나와 같아야 한다는 자존심을 버리고 
다름을 인정하고
진심이 가는 대로 믿어보니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그들이 더 소중히 여겨진다
어쩌면 내가 이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줌에도
그렇게 외로워했던 이유가
늘 어딘가 차가운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던 이유가
의심 없이 완벽히 믿을 무언가의 존재를 여태까지 찾고 있기만 하고 먼저 믿어볼 생각조차 안 해서 일지도 모른다
나의 외로움은 모두 나의 의심 탓이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니
정말 외롭지 않다
어린 나의 세상이 이렇게 또 다르게 보인다
사는 건 나름 재밌다

#straykids[超话]##StrayKids独家电台打卡记##海外新歌上线# Day6 今天是我的宝贝铉辰吖～ 我可太喜欢听taste了，越听越喜欢，希望还会有舞台可以看，还有就是希望宝宝可以更有自信一点。넌 항상 잘 했어, 더 자신감을 가져야 해, 우리는 반짝이는 널 사랑해.자신감 있는 현진니는 가장 귀엽고 진실하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대담하게 앞으로 돌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