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먹고 싶은 요리는 양꼬치이다.
가장 마시고 싶은 음료는 콜라이야~~
ㅎㅎㅎㅎㅎㅎㅎ..
혹시 운동량이 너무 많았니?
지금 진짜 배고파..
어젯밤 잠자기 전에도 그랬는데.
나는 눈을 크게 뜨고 계속 하얀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어..
"아..지금 철판 불고기가 먹고 싶어..해물수프가 엄청 먹고 싶다.."
엉~천장이 마치 영화 스크린이 된 것처럼 맛있는 음식들이 쏟아져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사실 난 지금의 생활이 너무 감사해.
가뭄..산불..많은 지역의 자연재해는 무엇을 가져올까?
토지는 곡물을 재배할 수 없기 때문에 기근을 겪어...
정말 상상이 안 가..
만약 내가 그런 환경에서 살았다면..
나의 심리상태는 어떨까?
붕괴할까?
무너질까?
왜냐하면 나는 매일 맛있는 음식에 의존은 50% 있기 때문에.
만약 언젠가 그 맛있는 음식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정말..더이상 생각할 수 없어..
아무튼..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더욱 소중히 여기겠다.
나도 계속 자신의 정신 세계를 향상시킬 것이다.
맞아.나의 신념과 의지가 반드시 만리장성처럼 견고하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늘도 많이 바쁘죠?
그럼 오늘 수확도 어제보다 더 많은가?
히히..나도 너에게 나의 수확을 나누고 싶어~~
p3.등등~~바로 이 친구다!
요즘 이런 액세서리가 엄청 유행이야.
물론 내가 구매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해..
귀여운 나비 때문에~~
ㅋㅋ...정말 나비 모양의 귀고리를 많이 샀어.
엉.세상이 어떻게 되든..
미래에 나 꼭 나비 귀걸이를하고 네 콘서트 보러 올 거야!
아..사실 팬분들도 다 추측하고 있는데..
혹시 우리 오빠가 12월에 정말 JJ오빠 콘서트 게스트로 갈까?
비록 우린 여전히 그곳에 갈 수 없지만..
오빠~가끔 이런 욕심 생각이 들어..
미래에 갑절의 기쁨과 서프라이즈가 모든 유감들을 보상해주기를 바란다.
나의 세계안에..
유감은 영원히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혹시 너의 생각은..?
엉..꿈속에서 너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래~~
우리 모두 행복하게 자자~ㅋㅋ..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굿나잇~~[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干杯][干杯]
가장 마시고 싶은 음료는 콜라이야~~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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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금 철판 불고기가 먹고 싶어..해물수프가 엄청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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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사실 난 지금의 생활이 너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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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곡물을 재배할 수 없기 때문에 기근을 겪어...
정말 상상이 안 가..
만약 내가 그런 환경에서 살았다면..
나의 심리상태는 어떨까?
붕괴할까?
무너질까?
왜냐하면 나는 매일 맛있는 음식에 의존은 50% 있기 때문에.
만약 언젠가 그 맛있는 음식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정말..더이상 생각할 수 없어..
아무튼..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더욱 소중히 여기겠다.
나도 계속 자신의 정신 세계를 향상시킬 것이다.
맞아.나의 신념과 의지가 반드시 만리장성처럼 견고하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늘도 많이 바쁘죠?
그럼 오늘 수확도 어제보다 더 많은가?
히히..나도 너에게 나의 수확을 나누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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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액세서리가 엄청 유행이야.
물론 내가 구매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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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정말 나비 모양의 귀고리를 많이 샀어.
엉.세상이 어떻게 되든..
미래에 나 꼭 나비 귀걸이를하고 네 콘서트 보러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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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오빠가 12월에 정말 JJ오빠 콘서트 게스트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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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갑절의 기쁨과 서프라이즈가 모든 유감들을 보상해주기를 바란다.
나의 세계안에..
유감은 영원히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혹시 너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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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riend[超话]#✨#GFRIEND蒙眼刀群舞#
【推特】220521 郑艺琳官推更新1p(cr. YERIN_OFFICIAL_)
[ 예린이와 함께한 시간⏳ ]
이렇게 예쁜 우리 예린이, 공주 아닐리..
오늘도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다정하게 나눈 대화 덕분에 예린이 너~무 행복했대요
찌는 듯한 더위에 많이 지치셨을 오늘, 선선한 밤바람에 기운 충전하시고 우리 내일 또 만나요!
#예린 #YERIN #예린_아리아 #YERIN_ARIA
(资源:海盐味儿棒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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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ying[超话]#㊗️#NFlying0520出道七周年快乐#
【NFLYINGCN20220520新闻更新相关】
서면에 뜬 엔플라잉 “왜 다들 ‘부산, 부산’ 하시는 지 알겠어요”
“3년 만에 연 부산 공연이에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연 대면 공연이라 더 애틋합니다.”
보이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리더 이승협은 이렇게 말하며 밝게 웃었다. 최근 부산진구 서면의 KT&G 상상마당 공연장 대기실에서 만난 엔플라잉은 콘서트를 앞두고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엔플라잉은 이달 13일과 14일 소극장 콘서트를 열어 부산 관객과 만났다. 공연 제목은 ‘우만합’. ‘우리 만나서 얘기 좀 합시다’의 줄임말이다. 밴드는 이번 공연에서 ‘옥탑방’ ‘아 진짜요’ 등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이승협은 “밴드는 라이브 공연이 생명”이라며 “현장이 밴드 음악의 맛을 더하는데, 그간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공연을 열지 못해 심한 음악 갈증을 느꼈다”고 했다. 베이스 서동성은 “200명 앞에서 공연했는데 2000명으로 느껴질만큼 좋았던 공연”이라고 했다. 보컬 유회승도 “소극장이다보니 관객들과 가깝게 대화할 수 있었다”며 “다섯 멤버가 무대에서 어우러진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힘줘 말했다.
엔플라잉은 이번 공연에서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다고 했다. 드러머 김재현은 “힘든 시간을 지나온 팬들에게 ‘어떻게 지냈어?’라고 묻고 싶었다”며 “관객들을 위로하고 ‘우리도 이렇게 잘 있었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옆에서 듣던 이승협도 “오랫동안 대면 공연을 하지 못한만큼 ‘우리 공연 여전하지?’라고 묻고 싶었다”고 말을 덧붙였다.
어느덧 8년 차 그룹이 된 엔플라잉은 고유 색을 살린 음악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여느 그룹이 ‘7년 차 징크스’로 팀을 해체하거나 개인 활동을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보컬 유회승은 “멤버 사이가 각별해서 음악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리스트 차훈은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다르다”며 “멤버들이 좋아하는 락과 어쿠스틱, 발라드 등을 하나로 만드는 과정에서 저희만의 색깔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치면 알고 지낸 지 12년 정도 됐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더 잘 알게 돼 좋다”고 했다.
멤버들은 부산에 큰 애정과 매력을 느낀다고 했다. 2015년 부산 팬사인회와 2019년 부산 단독콘서트를 연 뒤 이번에 다시 부산을 찾은 이유다. 김재현은 “부산에 올 때마다 너무 좋다”며 “왜 ‘부산, 부산’ 하시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에서 영화 데뷔작인 ‘옥수역 귀신’을 촬영했다”며 “저의 또 다른 꿈을 이뤄준 고마운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저는 부산에서 살고 싶을 정도로 부산이 좋아요. 자연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언젠가는 한번 ‘한달 살기’라도 꼭 해보고 싶어요. 하하.”(서동성)
by 火锅
翻译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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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YINGCN20220520新闻更新相关】
서면에 뜬 엔플라잉 “왜 다들 ‘부산, 부산’ 하시는 지 알겠어요”
“3년 만에 연 부산 공연이에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연 대면 공연이라 더 애틋합니다.”
보이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리더 이승협은 이렇게 말하며 밝게 웃었다. 최근 부산진구 서면의 KT&G 상상마당 공연장 대기실에서 만난 엔플라잉은 콘서트를 앞두고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엔플라잉은 이달 13일과 14일 소극장 콘서트를 열어 부산 관객과 만났다. 공연 제목은 ‘우만합’. ‘우리 만나서 얘기 좀 합시다’의 줄임말이다. 밴드는 이번 공연에서 ‘옥탑방’ ‘아 진짜요’ 등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이승협은 “밴드는 라이브 공연이 생명”이라며 “현장이 밴드 음악의 맛을 더하는데, 그간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공연을 열지 못해 심한 음악 갈증을 느꼈다”고 했다. 베이스 서동성은 “200명 앞에서 공연했는데 2000명으로 느껴질만큼 좋았던 공연”이라고 했다. 보컬 유회승도 “소극장이다보니 관객들과 가깝게 대화할 수 있었다”며 “다섯 멤버가 무대에서 어우러진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힘줘 말했다.
엔플라잉은 이번 공연에서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다고 했다. 드러머 김재현은 “힘든 시간을 지나온 팬들에게 ‘어떻게 지냈어?’라고 묻고 싶었다”며 “관객들을 위로하고 ‘우리도 이렇게 잘 있었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옆에서 듣던 이승협도 “오랫동안 대면 공연을 하지 못한만큼 ‘우리 공연 여전하지?’라고 묻고 싶었다”고 말을 덧붙였다.
어느덧 8년 차 그룹이 된 엔플라잉은 고유 색을 살린 음악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여느 그룹이 ‘7년 차 징크스’로 팀을 해체하거나 개인 활동을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보컬 유회승은 “멤버 사이가 각별해서 음악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리스트 차훈은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다르다”며 “멤버들이 좋아하는 락과 어쿠스틱, 발라드 등을 하나로 만드는 과정에서 저희만의 색깔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치면 알고 지낸 지 12년 정도 됐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더 잘 알게 돼 좋다”고 했다.
멤버들은 부산에 큰 애정과 매력을 느낀다고 했다. 2015년 부산 팬사인회와 2019년 부산 단독콘서트를 연 뒤 이번에 다시 부산을 찾은 이유다. 김재현은 “부산에 올 때마다 너무 좋다”며 “왜 ‘부산, 부산’ 하시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에서 영화 데뷔작인 ‘옥수역 귀신’을 촬영했다”며 “저의 또 다른 꿈을 이뤄준 고마운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저는 부산에서 살고 싶을 정도로 부산이 좋아요. 자연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언젠가는 한번 ‘한달 살기’라도 꼭 해보고 싶어요. 하하.”(서동성)
by 火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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