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m..쌍둥이라면..
확실히 혼자로 이 세상에 온게 아니란 걸.
하지만 그럼에도 각자의 인생은 혼자 마주해야 해.
혹시 익숙해진 거 아냐?
응.어려서부터 혼자 있는 느낌에 익숙해졌어.
하지만 외롭지 않어..
내 옆에 맛있는 간식들이 많이 동반하고 있으니까.
p1.오늘도 플레인 감자칩을 먹었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취향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어젯밤에도 새로운 영감이 떠올랐어.
근데 솔직히..지금 내 머리가 좀 혼란스럽다..
하지만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정리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해.
너는 내 생명에서 많은 해 동안 머물러 있었어.
내 심장마저 의문이 생기는데..
"도대체 내 주인은 너야 아니면 그 사람이니?내가 너를 위해 뛸 때마다 자꾸만 그의 이름이 나왔는데."
I know.
기다리는 시간에 힘든 때가 있을텐데..
혹시 그 사람이 날 잊을까?
혹시 우리 사이 달라질 수 있을까?
상대방의 마음속에..지금의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우리 다시 만나기전에..
우리 둘이의 그리움과 마음 여전히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까?
Don't worry.
그 사람은 너니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모든 의문의 답이 이 한마디밖에 없다.
그럼 너는?
My only love.
음!바로 이런 영감이야~~
물론 이것도 내 마음속의 진심말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네가 내 마음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래..[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
.
.
.
.
p2.오빵~쉴 때도 맛있는 거 먹자!ㅎㅎㅎ...
확실히 혼자로 이 세상에 온게 아니란 걸.
하지만 그럼에도 각자의 인생은 혼자 마주해야 해.
혹시 익숙해진 거 아냐?
응.어려서부터 혼자 있는 느낌에 익숙해졌어.
하지만 외롭지 않어..
내 옆에 맛있는 간식들이 많이 동반하고 있으니까.
p1.오늘도 플레인 감자칩을 먹었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취향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어젯밤에도 새로운 영감이 떠올랐어.
근데 솔직히..지금 내 머리가 좀 혼란스럽다..
하지만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정리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해.
너는 내 생명에서 많은 해 동안 머물러 있었어.
내 심장마저 의문이 생기는데..
"도대체 내 주인은 너야 아니면 그 사람이니?내가 너를 위해 뛸 때마다 자꾸만 그의 이름이 나왔는데."
I know.
기다리는 시간에 힘든 때가 있을텐데..
혹시 그 사람이 날 잊을까?
혹시 우리 사이 달라질 수 있을까?
상대방의 마음속에..지금의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우리 다시 만나기전에..
우리 둘이의 그리움과 마음 여전히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까?
Don't worry.
그 사람은 너니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모든 의문의 답이 이 한마디밖에 없다.
그럼 너는?
My only love.
음!바로 이런 영감이야~~
물론 이것도 내 마음속의 진심말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네가 내 마음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래..[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
.
.
.
.
p2.오빵~쉴 때도 맛있는 거 먹자!ㅎㅎㅎ...
아침에 또 옆집 인테리어 소리에 잠이 깼다.
근데 오늘은 일요일이야..
큰 소음을 내는 인테리어는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아이러니한 부분은 뭘까..?
"아버지!이웃집이 휴일 동안에 어떻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가?"
"네가 나에게 이 일을 말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니?내가 그들을 모두 쫓아낼 수도 없어."
이 말을 한 후 그는 바로 집을 나섰어.
ㅎ..그래서 난 나 자신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데.
마지막에 나는 주택단지의 관리부서와 련계했어.
다행히..스태프언니의 도움하에..
이웃집이 드디어 조용해졌다.
혹시 한심해?
솔직히..기댈 수 없는 자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사실 나도 희망을 품어 본 적이 없는데.
왜냐하면 그런 태도에 익숙해지니까 실망하는 느낌도 전혀 없어.
먼곳에 있는 오빠~~
요즘 난 땅콩도 끊었어.
무서운 악순환을 발견했기 때문에..
점심에 땅콩을 먹었더라면..
그날 오후에는 늘 졸음이 쏟아지곤 했는데.
진짜..매번도 그랬어..
그러니..아마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것 같아.
그런데 내 알레르기 반응은 남들과 달랐어..
혹시 다른 사람의 몸에 붉은 발진이 돋을 것이다..
혹시 다른 사람들은 땅콩을 먹으면 호흡곤란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진짜 취한 것 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이 사실은 나도 어제 이미 검증한 적이 있는데.
아..맞아..
그럼 불면증에 땅콩을 먹으면..혹시 불면증도 금방 없어졌니?
ㅋㅋㅋㅋㅋㅋㅋ..이 실험은 다음에 나도 한번 해볼게..
p1.조용하고 따뜻함을 가득 차 있는 구석..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난 오빠도 일하는 현장에서 이렇게 곳이 가질 수 있길 바래.
햇빛과 꽃향기를 다 느낄 수 있고.
자신의 숨결도 느낄 수 있는 이런 곳.
응!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오빵~~!!![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音乐][音乐][太阳][太阳]
근데 오늘은 일요일이야..
큰 소음을 내는 인테리어는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아이러니한 부분은 뭘까..?
"아버지!이웃집이 휴일 동안에 어떻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가?"
"네가 나에게 이 일을 말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니?내가 그들을 모두 쫓아낼 수도 없어."
이 말을 한 후 그는 바로 집을 나섰어.
ㅎ..그래서 난 나 자신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데.
마지막에 나는 주택단지의 관리부서와 련계했어.
다행히..스태프언니의 도움하에..
이웃집이 드디어 조용해졌다.
혹시 한심해?
솔직히..기댈 수 없는 자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사실 나도 희망을 품어 본 적이 없는데.
왜냐하면 그런 태도에 익숙해지니까 실망하는 느낌도 전혀 없어.
먼곳에 있는 오빠~~
요즘 난 땅콩도 끊었어.
무서운 악순환을 발견했기 때문에..
점심에 땅콩을 먹었더라면..
그날 오후에는 늘 졸음이 쏟아지곤 했는데.
진짜..매번도 그랬어..
그러니..아마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것 같아.
그런데 내 알레르기 반응은 남들과 달랐어..
혹시 다른 사람의 몸에 붉은 발진이 돋을 것이다..
혹시 다른 사람들은 땅콩을 먹으면 호흡곤란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진짜 취한 것 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이 사실은 나도 어제 이미 검증한 적이 있는데.
아..맞아..
그럼 불면증에 땅콩을 먹으면..혹시 불면증도 금방 없어졌니?
ㅋㅋㅋㅋㅋㅋㅋ..이 실험은 다음에 나도 한번 해볼게..
p1.조용하고 따뜻함을 가득 차 있는 구석..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난 오빠도 일하는 현장에서 이렇게 곳이 가질 수 있길 바래.
햇빛과 꽃향기를 다 느낄 수 있고.
자신의 숨결도 느낄 수 있는 이런 곳.
응!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오빵~~!!![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音乐][音乐][太阳][太阳]
내 인상속에..
금색과 오렌지색이 섞인 색이 바로 가을이다.
감과 호박은 가을의 대표다.
물론 노란 은행잎도 마찬가지이야.
혹시 완전 거대한 은행나무를 본 적이 있니?
바람이 불때마다..
잎과 잎 사이에서 특별한 소리가 난다..
그것들이 흔들리는 그 그림..금화가 돌 때의 모습처럼.
하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나뭇잎도 우수수 떨어지는 날이 있는데..
현실 속의 사람들은 열매를 더 좋아한다.
그 온도는 직접 만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입속에 그대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나는 상태가 다른 두 가지 감을 다 먹어보았어.
하나는 바삭바삭한 맛이고 다른 하나는 부드럽고 찰기가 있는 맛이다.
솔직히..성인들은 선택하지 않아.
둘다 좋아하니까.ㅎㅎㅎ...
먼곳에 있는 오빠~~
그럼 너의 개인적 취향은 어떤가?
궁금하지만 난 네가 대답하지 않을 거란 것도 알아.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실이야.
p2.이 사진속에 들어가 눈의 온도를 느끼고 싶어..
인상상 처음으로 눈과 가깝게 접촉한 것은 중학교 때였는데.
그해 상해에는 뜻밖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그래서 방과 후에 동창들과 운동장에 눈 놀이를 갔어.
모든게 다 신선해..모든 것이 다 시원해!
하지만 그때의 자유에는 대가가 있었어.
외투가 다 젖었다..그래서 엄마한테 혼났어..
그리고 그해부터..두 손에 심한 동상이 생겼는데.
옹근 5년..
물론 이제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왜냐하면 상해에는 이제 눈이 적게 와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이 추억들은 모두 아주 평범하다.
근데 한 번도 너에겐 말하지 않았는데.
ㅎㅎ..사실 많은 추억들은 다 기억하고 있어.
하지만 정말 특별한 기회와 시간점이 필요해야 기억이 다시 생생하게 나울 것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처럼.[挤眼][挤眼][玉兔捣药][玉兔捣药][握手][握手][抱抱][抱抱]
금색과 오렌지색이 섞인 색이 바로 가을이다.
감과 호박은 가을의 대표다.
물론 노란 은행잎도 마찬가지이야.
혹시 완전 거대한 은행나무를 본 적이 있니?
바람이 불때마다..
잎과 잎 사이에서 특별한 소리가 난다..
그것들이 흔들리는 그 그림..금화가 돌 때의 모습처럼.
하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나뭇잎도 우수수 떨어지는 날이 있는데..
현실 속의 사람들은 열매를 더 좋아한다.
그 온도는 직접 만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입속에 그대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나는 상태가 다른 두 가지 감을 다 먹어보았어.
하나는 바삭바삭한 맛이고 다른 하나는 부드럽고 찰기가 있는 맛이다.
솔직히..성인들은 선택하지 않아.
둘다 좋아하니까.ㅎㅎㅎ...
먼곳에 있는 오빠~~
그럼 너의 개인적 취향은 어떤가?
궁금하지만 난 네가 대답하지 않을 거란 것도 알아.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실이야.
p2.이 사진속에 들어가 눈의 온도를 느끼고 싶어..
인상상 처음으로 눈과 가깝게 접촉한 것은 중학교 때였는데.
그해 상해에는 뜻밖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그래서 방과 후에 동창들과 운동장에 눈 놀이를 갔어.
모든게 다 신선해..모든 것이 다 시원해!
하지만 그때의 자유에는 대가가 있었어.
외투가 다 젖었다..그래서 엄마한테 혼났어..
그리고 그해부터..두 손에 심한 동상이 생겼는데.
옹근 5년..
물론 이제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왜냐하면 상해에는 이제 눈이 적게 와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이 추억들은 모두 아주 평범하다.
근데 한 번도 너에겐 말하지 않았는데.
ㅎㅎ..사실 많은 추억들은 다 기억하고 있어.
하지만 정말 특별한 기회와 시간점이 필요해야 기억이 다시 생생하게 나울 것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처럼.[挤眼][挤眼][玉兔捣药][玉兔捣药][握手][握手][抱抱][抱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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