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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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최웅 : ‘너 뭐하냐, 국연수?’
-연수 : ‘뭐가?’
-최웅 : ‘오늘 뭐하는 건데? 너 이게 무슨 컨셉이야? 오늘 하루종일 이상한 게 한두 게가 아니야. 무슨 꿍꿍인데?’
-연수 : ‘꿍꿍이는 무슨! 애써 노력하고 있는 사람한테.’
-최웅 : ‘무슨 노력?’
-연수 : ‘너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잖아.’
-최웅 : ‘어?’
-연수 : ‘매번 싸우고 지지고 볶는 거 안 하려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거 안 보여?’
-최웅 : ‘아니, 왜 그래야 되는 건데?’
-연수 : ‘그래야 안 해어진다잖아. 자주 싸우고 해어지는 커플일수록 다시 해어질 확률이 더 높대. 서로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서 이젠 기대치도 없대.’
-최웅 : ‘누가 그래?’
-연수 : ‘한국대학교 인간관계 심리학 박사 유영.’
-최웅 : ‘그 사람은 널 못 봤어 그래.’
-연수 : ‘어?’
-최웅 : ‘너처럼 이렇게 매번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몰라서 그런다고. 새로워, 늘 새로워. 어제 보고 오늘 봐는데 또 새롭잖아.’
-연수 : ‘아니~’
-최웅 : ‘이거 봐, 또 다르네. 아까 3초전이랑 또 달라. 난 너 예측한 적은 한 번도 없어. 그게 가능했으면 그 심리학 박사 그 자리 내 자리였을걸?’
-연수 : ‘아니, 그래도 나는 맨날 너한테 잔소리만 하고 내가 싸움의 빌미 만드는 것 같아 가지고, 그런 거 안 하려고 하는데.’
-최웅 : ‘나는 네가 그냥 좋아. 매번 새로운 잔소리 만드는 네가 좋다고. 그 대신 잔소리 겹치는 건 싫어. 죽을 때까지 새로운 잔소리 만들어내.’
-연수 : ‘진짜지? 아, 오늘 데이트 다 망쳤다.’
-최웅 : ‘다시 하면 되지.’
-연수 : ‘그럼 이번엔 너가 하고 싶은 거 해.’
-최웅 : ‘그래. 가자.’
-崔雄:“你干嘛呢,国延秀?”
-延秀:“怎么了?”
-崔雄:“今天你怎么回事?你这是什么人设啊?今天一整天都奇奇怪怪的,在打什么小算盘呢?”
-延秀:“哪有打小算盘!人家一直在努力,怎么能这么说。”
-崔雄:“什么努力?”
-延秀:“为了跟你好好相处有在努力啊。”
-崔雄:“啊?”
-延秀:“为了不整天吵来吵去,我正在展现新的面貌,你看不出来吗?”
-崔雄:“不是,干嘛要那样呢?”
-延秀:“说那样才不会分手嘛。据说越是经常吵架闹分手的情侣,复合之后再分手的概率会越高,因为互相能够预测对方的言行,所以就没有期待值了。”
-崔雄:“是谁说的?”
-延秀:“韩国大学人际关系心理学博士刘英。”
-崔雄:“他(她)是因为没见过你才那样说。”
-延秀:“嗯?”
-崔雄:“他(她)不知道还有像你一样千变万化的人。你很新鲜,一直都很新鲜,昨天刚见今天又见,还是有新鲜感。”
-延秀:“不是啦~”
-崔雄:“你看,又不一样了,和刚才三秒之前又不一样了。我从来就猜不透你,要是能猜透你的话,心理学博士那位子就该是我的咯?”
-延秀:“可是我感觉我成天就光唠叨了,好像是我害得我们总吵架,所以就想尽量避免那样。”
-崔雄:“我就喜欢你本身的样子,喜欢你每次都能编出新的唠叨来。不过我不喜欢听重复的唠叨,你这辈子都得不停地编出新的唠叨来。”
-延秀:“认真的吧?啊,今天的约会全毁了。”
-崔雄:“再来一次不就行啦。”
-延秀:“那这次做你喜欢做的吧。”
-崔雄:“好啊,走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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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최웅 : ‘너 뭐하냐, 국연수?’
-연수 : ‘뭐가?’
-최웅 : ‘오늘 뭐하는 건데? 너 이게 무슨 컨셉이야? 오늘 하루종일 이상한 게 한두 게가 아니야. 무슨 꿍꿍인데?’
-연수 : ‘꿍꿍이는 무슨! 애써 노력하고 있는 사람한테.’
-최웅 : ‘무슨 노력?’
-연수 : ‘너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잖아.’
-최웅 : ‘어?’
-연수 : ‘매번 싸우고 지지고 볶는 거 안 하려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거 안 보여?’
-최웅 : ‘아니, 왜 그래야 되는 건데?’
-연수 : ‘그래야 안 해어진다잖아. 자주 싸우고 해어지는 커플일수록 다시 해어질 확률이 더 높대. 서로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서 이젠 기대치도 없대.’
-최웅 : ‘누가 그래?’
-연수 : ‘한국대학교 인간관계 심리학 박사 유영.’
-최웅 : ‘그 사람은 널 못 봤어 그래.’
-연수 : ‘어?’
-최웅 : ‘너처럼 이렇게 매번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몰라서 그런다고. 새로워, 늘 새로워. 어제 보고 오늘 봐는데 또 새롭잖아.’
-연수 : ‘아니~’
-최웅 : ‘이거 봐, 또 다르네. 아까 3초전이랑 또 달라. 난 너 예측한 적은 한 번도 없어. 그게 가능했으면 그 심리학 박사 그 자리 내 자리였을걸?’
-연수 : ‘아니, 그래도 나는 맨날 너한테 잔소리만 하고 내가 싸움의 빌미 만드는 것 같아 가지고, 그런 거 안 하려고 하는데.’
-최웅 : ‘나는 네가 그냥 좋아. 매번 새로운 잔소리 만드는 네가 좋다고. 그 대신 잔소리 겹치는 건 싫어. 죽을 때까지 새로운 잔소리 만들어내.’
-연수 : ‘진짜지? 아, 오늘 데이트 다 망쳤다.’
-최웅 : ‘다시 하면 되지.’
-연수 : ‘그럼 이번엔 너가 하고 싶은 거 해.’
-최웅 : ‘그래. 가자.’
-崔雄:“你干嘛呢,国延秀?”
-延秀:“怎么了?”
-崔雄:“今天你怎么回事?你这是什么人设啊?今天一整天都奇奇怪怪的,在打什么小算盘呢?”
-延秀:“哪有打小算盘!人家一直在努力,怎么能这么说。”
-崔雄:“什么努力?”
-延秀:“为了跟你好好相处有在努力啊。”
-崔雄:“啊?”
-延秀:“为了不整天吵来吵去,我正在展现新的面貌,你看不出来吗?”
-崔雄:“不是,干嘛要那样呢?”
-延秀:“说那样才不会分手嘛。据说越是经常吵架闹分手的情侣,复合之后再分手的概率会越高,因为互相能够预测对方的言行,所以就没有期待值了。”
-崔雄:“是谁说的?”
-延秀:“韩国大学人际关系心理学博士刘英。”
-崔雄:“他(她)是因为没见过你才那样说。”
-延秀:“嗯?”
-崔雄:“他(她)不知道还有像你一样千变万化的人。你很新鲜,一直都很新鲜,昨天刚见今天又见,还是有新鲜感。”
-延秀:“不是啦~”
-崔雄:“你看,又不一样了,和刚才三秒之前又不一样了。我从来就猜不透你,要是能猜透你的话,心理学博士那位子就该是我的咯?”
-延秀:“可是我感觉我成天就光唠叨了,好像是我害得我们总吵架,所以就想尽量避免那样。”
-崔雄:“我就喜欢你本身的样子,喜欢你每次都能编出新的唠叨来。不过我不喜欢听重复的唠叨,你这辈子都得不停地编出新的唠叨来。”
-延秀:“认真的吧?啊,今天的约会全毁了。”
-崔雄:“再来一次不就行啦。”
-延秀:“那这次做你喜欢做的吧。”
-崔雄:“好啊,走吧。”
온 나라를 또다시 청년판으로 끓게 할 산악같은 기상
청춘시절을 떳떳이 추억하리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칠 열의 안고 제대를 미루며 돌격대복무를 계속하고있는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초급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이다.
그 어떤 대가나 보수, 명예도 바람이 없이 땀배인 돌격대제복차림그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이들의 장한 모습에서 우리 시대 청년들의 인생관을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당정책관철에서 청년들이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될데 대한 당의 뜻을 언제나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어가려는것이 바로 그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그렇다.청춘의 삶은 안락에 있지 않으며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참된 행복은 바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애국적헌신의 길에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친 청춘,
이런 청춘은 먼 후날에 가서도 떳떳이, 긍지높이 추억하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리설민
청춘시절을 떳떳이 추억하리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칠 열의 안고 제대를 미루며 돌격대복무를 계속하고있는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초급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이다.
그 어떤 대가나 보수, 명예도 바람이 없이 땀배인 돌격대제복차림그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이들의 장한 모습에서 우리 시대 청년들의 인생관을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당정책관철에서 청년들이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될데 대한 당의 뜻을 언제나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어가려는것이 바로 그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그렇다.청춘의 삶은 안락에 있지 않으며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참된 행복은 바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애국적헌신의 길에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친 청춘,
이런 청춘은 먼 후날에 가서도 떳떳이, 긍지높이 추억하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리설민
Happy birthday to jisung
생일 축하합니다. 나의 별 지그는 나에게 정말 별과 같은 존재입니다. 한 살이 되면 나도 당신이 자라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의 작은 바쁜 안에서 이렇게 매일 즐겁고 건강한 생활입니다. 앞으로의 날에도 이렇게 다치지 마세요. 자신을 잘 돌봐주세요. 무릎을 잘 돌봐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래 사랑할 것입니다. jisung 아, 초심을 잊지 마세요. 저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아직 잘 알지 못하지만, jisung 이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뒷모습을 따라다니며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朴志晟0205生日快乐# [蛋糕]
생일 축하합니다. 나의 별 지그는 나에게 정말 별과 같은 존재입니다. 한 살이 되면 나도 당신이 자라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의 작은 바쁜 안에서 이렇게 매일 즐겁고 건강한 생활입니다. 앞으로의 날에도 이렇게 다치지 마세요. 자신을 잘 돌봐주세요. 무릎을 잘 돌봐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래 사랑할 것입니다. jisung 아, 초심을 잊지 마세요. 저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아직 잘 알지 못하지만, jisung 이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뒷모습을 따라다니며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朴志晟0205生日快乐# [蛋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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