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协[超话]#[爱你]#李承协1031生日快乐#
wuli승짱生日快乐呐∽
영원히 자신의 건강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좀 천천히 걸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항상 당신과 동행할 것입니다!
너 노래 정말 듣기 좋구나!
그래서 저희에게 많은 노래를 불러주세요!
반드시 자신의 이상을 견지해야 한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너희들을 사랑할 것!
계속 당신들의 이상을 위해 분투합시다! 힘내! ! !

永远把自己的健康放在第一位！
走慢点也没关系，我们会一直陪伴你同行的
你唱歌真的很好听！所以请多多唱歌给我们听吧[抱一抱]
一定一定要坚持自己的理想，会有更多的人会和我们一起爱你们！

이 웨이보를 보내고 나서 또 나가야 해..
음..목적지는 어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회사다.
그럼 무슨 일 때문일까?
오후에 다시 설명하자..
지금 가장 기록하고 싶은 것은 어느 완전히 달콤한 꿈이야.[挤眼][挤眼][许愿星][许愿星]

먼곳에 있는 오빠~~
진짜 완전 신기해..
정말 또 꿈속에서 널 보았네!
혹시 어젯밤 우주가 너에게 나의 답답했던 일을 말해줬니?
그래서 넌 다시 내 꿈속에 들어온 거죠..
그래서 꿈속의 너는 나에게 충분한 위안을 주었어..
이 꿈의 처음 화면은..
ㅋㅋㅋ..우리 둘은 어느 거리를 함께 걷고 있어.
네가 나를 특별한 맛집에 데려다줄 테니까.
p1.그런데 네가 이런 요리를 먼저 나에게 사줬어.
음..어느 편의점을 지나고 있을 때..
그 후에 여전히 너와 한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인기 있는 국수집이 눈에 띄었어~~
네~그게 바로 우리의 목적지이야.
그 가게 분위기나 온도는 다 엄청 따뜻해..
우리도 확실히 모두 겨울옷을 입었는데.
가장 중요한 건..
꿈속에서 우리는 모두 국수를 좋아하는 취향이 있고~~히히..
그래서 넌 내게 먼저 맛있는 위안을 주었다.
그 후에 우리는 같이 집에 갔어.
꿈속의 내 방은 아주 따스했다..심지어는 방 안에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도 있어!!!
제가 좋아하는 밀크티 색깔이네~ㅋㅋㅋ...
이 꿈의 마지막 부분에 너는 날 위해 준비한 선물을 들고 나타났어.
한 폭의 네가 직접 그린 그림이야.
여전히 선명하고 다양한 컬러들 가득하고..
이 그림에는 특별히 제작된 로고가 걸려 있는데..
하나의 검정색 하이힐 모양의 로고.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진짜 엄청 고마워..ㅠㅠ..
꿈속의 너는 나에게 낭만적이고 달콤한 추억을 주었다..
진짜 완전 행복해!!!
그래서 오늘 나도 이 여운을 안고 계속 노력할 것이다!!!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원기옥 오빵!!![羞嗒嗒][羞嗒嗒][音乐][音乐][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玉兔捣药][玉兔捣药]

예전에는 클렌징 제품을 가장 즐겨 구입했어.
그러나 모공까지 완전 깨끗하게 클렌징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야.
내가 피부가 민감해서..
완전 순한 제품도 모공을 전혀 깨끗하게 할 수 없는데.
그래서 이전에 진짜 여러브랜드의 제품을 시도해봤는데..
하지만 결국..
일부분는 바디클렌저와 섞어서 사용했어.
ㅋㅋㅋㅋㅋㅋ...
엉.음식이든 생활용품이든..
나도 낭비하는 버릇이 없는데.
p1.마지막의 마지막..이 친구를 남겨 두었다~~
그와의 인연은 부산 여행을 하면서부터 시작되었는데.
ㅎㅎㅎ~처음에 혼자 부산으로 여행갔을 때..
완전 운명처럼..
그날 지하철 전문점에서 이 친구를 만났다.
넵~한지 벌써 4년이 되었네.
나도 기간에 친구가 준 일본 제품을 나도 사용하긴 했지만..
근데 완벽한 효과는 전혀 없어.
그래서 부산에서 만난 인연은 진짜 최고야~!!
정말 어떤 편파적인 성분도 없어..
이게 강철 같은 사실이야~!!!ㅋㅋㅋㅋ...

먼곳에 있는 오빠~~
내 마음속에 부산에서 자란 너도 최고다~!!!
사실 넌 언제나 가장 가까운 그 사람이었어.
7년이 아니라 27년 동안 너와 알게 된 느낌이야~~
ㅎㅎㅎ...혹시 지금..오빠도 나와 같은 느낌일까?
아무튼~우리의 인연과 이야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이것은 의심할 바 없는 일이야.I'm sure.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사실 나도 답답한 일이 한가지가 있는데..
오전에 회의했을 때..
오디오북을 만드는 선생님을 만났다.
우리도 첫 소설에 대해 토론했어..
근데..다른 하나의 선생님도 우리의 토론을 들으셨는데..
"너의 이 소설은 같은 단계에서 완성된 것일까?왜 앞부분과 뒤부분의 언어 스타일이 다른가?다른 두 사람이 쓴 것 같다."
음.이런 질의하는 소리를 들었어..
혹시 내가 대필자를 찾았다고 의심하는 것은 아닐까?
아휴...서로 다른 상태로 창작된 부분..
색다른 스타일 있는 것도 가능성 있는데.
난 양심에 부끄러운 바가 없지만..
근데 마음속에 진짜 답답해..
오빵..나의 원기옥 오빵~~
너에게 이 이야기를 털어놓고 나서..내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네..
진짜 엄청 고마워..ㅠㅠ...
오늘 밤 꿈속에서 만날 수 있다면..혹시 날 안아 줄 수 있을까?그럼 잘 자~내가 가장 사랑하는 오빵~~[羞嗒嗒][羞嗒嗒][哈哈][哈哈][干杯][干杯][月亮][月亮][抱抱][抱抱][握手][握手][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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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이렇게 너를 안아주고 싶엉~~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