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자 안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니?
기억의 파편일까 진짜 보물일까?
피가 팽창하는 환각
어둠 속에서 빛을 보았다
또 빛 속에서 누구의 뒷모습을 보았는가.

만약 눈물이 다이아몬드라면
난 내가 벌써 부자라고 생각해
만약 상처가 훈장이라면
난 벌써 장군이지?
아쉽게도 수많은 달콤한 거짓말들을 피해
격전이 벌어지는 전장을 뚫고 나왔어도
너의 함정에 스스로 뛰어들었다니⭐

ㅋㅋㅋ...여전히 저절로 떠오르는 영감..
물론 난 계속 창작할 것이다.
완전한 작품을 완성하고 싶으니까.
사실 어떤때는 나도 어쩔 수 없는데..
이 문자들이 남겨놓은 의미는 무엇인가?
보시는 분 있을까?
또 다른 영혼이 나와 함께 공감할 수 있을까?
우연한 순간..
답은 아주 쉬운 것 같아.
바로 소중하고 사실적인 영감과 정서를 기록하기 위해서.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잤니?
오늘도 열심히 새 드라마 촬영했죠?
사실 난 정말 이런 예감은 늘 있었는데.
우리는 너의 새 드라마에서 틀림없이 역대급 캐릭터를 만나볼 것이다.
맞아~바로 우리 신하루 오빠~!!!
네가 아직 보여주지 않은 보물 연기들 많다는 거 알아~~
엉.정말 너에 대해 이런 신심을 가지고 있고!!!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배우든지 밴드리더든지..
계속 힘차게 전진하자~!!!
그리고 잘 자~!!오빵~~[求关注][求关注][月亮][月亮][加油][加油][许愿星][许愿星]

오늘은 《9.3》-자치주성립경축의 노래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그때는 자치구라 불렀음, 1955년 4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개칭) 성립과 함께 창작되여 인차 널리 보급되면서 불러진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의 조선족군중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자치권리를 부여받은 기쁨과 격정을 흥겹고 즐거운 노래가락에 담아낸 불후의 명곡이며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만백성의 사랑을 받고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대표적인 노래이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창작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력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있다.
1952년 여름, 당시 연변지위 선전부장이였던 최채동지의 지시로 연변조선민족자치구 성립경축일에 부를 노래를 창작하기 위한 좌담모임이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이날 좌담회에 참가한 연길시문예사업일군들은 연변조선민족자치구의 성립과 함께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하에 조선족들이 자기 언어문자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국가의 주인으로 되였고 자유롭게 자기 언어문자로 창작하고 자치권리를 향수할 수 있게 되였다는 데서 크게 고무 받았으며 드높은 창작열의와 적극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좌담회후 문예사업일군들은 분분히 필을 들고 경축대회에서 부를 노래를 창작하였는데 창작된 허다한 노래들속에서 차창준 작사, 김성민 작곡으로 된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단연 농후한 민족분위기와 명절분위기를 노래에 남김없이 담아내여 경축활동의 노래로 선정되였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만장단절주에 정방형결구로 구성되였다. 이 가요는 뒤부분을 후렴으로 만들었기에 복잡하지 않고 통속적이며 음역도 11도밖에 안되므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있다.또한 음조에서는 조선족민속악의 특징적인 평조와 그의 파생인 상평조의 음조진행을 많이 사용하였다.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후에 자치주로 개명됨) 성립의 경사스런 날 오후 3시, 연길인민광장으로 흰옷을 입은 3만명 인파가 환락의 물결을 이루며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는 드넓은 광장에서는 남녀로소 할것없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목청을 다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바로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우리의 노래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였다.
그후부터《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뿐만아니라 중국에 사는 모든 조선족인민들이 사랑하는 노래가 되였고 1950년대 초반 자치주성립의 그 시대를 넘어 오늘에도 부르고 내일에도 부를 명실공히 지역과 시간을 초월한 우리 민족의 명곡으로 되였다.

#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독서 스크랩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29회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 무심코 읽었다가 쓸데없이 똑똑해지는 책
저자: 오후
인권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존재를 인식하는 것이다. 인권 운동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논리 속에 산다. 그들에게 소수자는 실재하지 않는다. 만약 가까운 사람 중에 소수자가 있거나, 그들의 존재를 ‘진짜’ 인식하면 절대 함부로 말할 수 없다. 폐지 수거를 하는 노인들이 얼마나 힘든 생활을 하는지 ‘진짜’ 알게 되면, 결코 그들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누구도 나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에게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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